엊그제 신랑님 원더걸스 노바디 원츄.. 노래에 빠져서 미친듯 뒤져서 돈내고 다운받아서 엠피쓰리에 넣어가더니..
오늘 들으니 너무 신나네요.
청소할때 틀어놓으니 넘 넘 신나는것 같아서...
방금 싸이미니홈피 bgm음으로 바로 구매 해버렸어요.
왠지 스킨은 돈 아까운데... ㅎㅎㅎ 음악은 미친듯이 사재끼네욥.
공짜로 받은 도토리로....ㅎㅎㅎㅎ
어제 책 반 읽다가 혹하는 마음에 컴터를 봤더니 신랑님이 화상채팅 신청했더라구요.
[자리에 없나봐 나중에 다시이야기 할께..]
새벽되니 들어왔더라구요.
밤에 신랑님과 화상채팅하구...
일본에 잘 도착했구 아는 형님집에 있다는데..
정말 작은 집이지만 너무 갈끔하고 좋터라구요.
저정도면 나도 살수있겠다 싶은게...ㅎㅎ 근데 애둘데리고 가능할런지..
뒹굴고 자던 얘들도 보여주고...
아... 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땅...ㅎㅎ
노바디 원츄~~ 넘 넘 좋아엽...
제 엠피에도 좀 넣어볼까 싶어서 어디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ㅎㅎㅎ
첫댓글 울랑도 그노래 참좋아해요~~ 하루에 한번이상 듣는답니다 은근~ 중독된다는 ㅎㅎㅎ 남편분 잘도착하셔서 다행이에요^^
나한테도 넘겨보시오~ 나는 한번도 들은적이 없다오..동하 요즘 원더걸스~소핫에 빠졌다오,..이효리도 좋아하나 싶더니..원더걸스에 비하면 좀 늙은여잔가보오.ㅋㅋ
네이트온 접속하시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