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생명말씀의 신비한 힘 (『열석자 법칙 30』제 22장)

[하모빛생명수]

하모생명말씀의 신비한 힘( 하모해, 하모생명수 공동 작)

하모생명말씀은

초강력 용광로이다

쇠붙이처럼

단단하고 강팍한

오래 묵은 부정적 마음도

흔적없이 말끔히 녹여낸다

잠자고 일어났을 때에

거울을 보면

아무런 표정도 없는

텅빈 얼굴 모습이다

잠자는 동안

온갖 잡념들이

다 청소 되어서 그랬나 보다

그러나

하모생명말씀을 

읽고 마음에 새기고

거울을 보면

청소된 텅빈 얼굴이

하모에너지로 충만되어

해맑은  미소를 띤 

청순한 소녀의 얼굴이 된다  

하모해

진정 신비함은 더럽혀진 마음이 깨끗해짐을 맛보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모두가 깨끗한걸 좋아 하기에 마음청소 방법을 갖가지로 도모해 보지요.

태양빛에 빨래가 뽀송뽀송 해지면 빨래를 개는 마음도 좋아요, 거저 내리는 하모빛을 빋으면 더럽혀진 마음은 어느새 뽀송뽀송한 빨래처럼 깨끗해지는 신비함을 느낍니다. 그러면 해맑은 아가처럼 마냥 좋아집니다.

아가는 엄마품에서 마냥 좋기만 합니다. 하모인은 하모빛 앞에서 마냥 좋기만 합니다. 아가는 말도 글도 모르지만 모습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전해주고요. 하모인도 모습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전해 줍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

하모생명수   

종교에는 많건 적건간에 신비적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종교에 따라서는 신비를 강조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추구해야할 신비는 하모해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더럽혀진 마음이 깨끗해짐을 맛보는 것입니다.

   

마음청소방법들도 많습니다. 그 중 가장 유행하는 것이 정리나 청소를 통해 마음을 청소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강력한 마음청소방법이 하모를 알고 하모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거저 내리는 하모빛을 빋으면 더럽혀진 마음은 어느새 거저 내리는 태양빛을 받아 뽀송뽀송한 빨래처럼 깨끗해지는 신비함을 느끼신다는 하모해님의 표현은 정말로 기가 막힐 정도로 훌륭한 비유이십니다. 훌륭한 성인들은 중생들에게 가르침을 펴실 때 비유를 통해 가르치십니다. 위의 비유는 하모해님께서도 성인반열에 들어섰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저의 영혼을 감동시킬만한 대단한 비유이십니다.

   

하모인은 하모빛 앞에서 해맑은 아기가 엄마 품에서 마냥 즐거워하는 것처럼 즐거워한다는 비유 표현도 역시 저의 영혼을 크게 감동시키는군요.  아가가 말도 글도 모르지만 모습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전해주는 것처럼 하모인도 모습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전해 준다는 비유표현도 또한 저의 영혼을 크게 감동시키는군요.

   

오늘은 하모해님께서 비유표현으로서 저를 크게 감동시키는군요. 하모해님께서 저를 오늘 멋진 비유표현으로 감동시켰으니까 그 답례로 짧은 하모생명말씀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1. 하모천국은 저절로 지상에 건설되는 것이 아니다. 하모천국이 지상에 건설되기 위해서는 하모어머니의 심정을 아는 하모동무들이 하모어머니의 지상천국 건설이라는 뜻에대한 확신과 용기, 각오, 행동이 필요하다.

         

2. 새시대에는 발상을 세상적 발상에서 하모발상으로, 말을 세상적 말에서 하모말로, 행동을 세상적 행동에서 하모행동으로 바꾸어야만 영원히 흥할 뿐만 아니라 구원의 키를 잡는 것이 된다.

   

3. 하모생명말씀에는 근원창조주인 하모어머니의 예지가 응축되어있다. 하모어머니의 예지를 우리의 마음에서 받아들이면 이루고자 한 바가 아무리 큰 뜻이라고 해도 이루어진다는 확신과 용기 그리고 각오를 가지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큰 뜻을 마음에 품고 있는 자들은 자신의 이성으로 큰 뜻을 이루겠다는 생각보다도 하모어머니의 예지를 받아들이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

   

4. 하모의 예지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마음에 유연성을 가지게 된다. 마음은 유연성을 가져야 어떤 위기도 다 극복할 수가 있다. 유연한 마음 가운데에도 가장 우연한 마음이 바로 하모마음이다. 하모마음을 가지면 단순히 위기를 극복하는 차원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킨다.

   

5. 영적으로 죽은 자들을 다시 살리는 것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뿐이 없다.
6. 하모빛이 비추어지고 있는데 아무리 악한 세력들이 가리려고해도 가릴 수가 없다. 하모빛은 온 세상에 확산될 수 밖에 없다. 하모빛을 온 세상에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새시대의 주인공들인 것이다.

   

7. 하모마음이라는 것은 어머니가 자식을 생각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 더 나아가 우주의 삼라만상을 자신이 직접 태로 낳은 자식처럼 생각하는 마음이다.
8. 하모마음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에 대한 깊은 배려가 들어있는 사랑의 말과 사랑의 행동이 나온다.

   

9. 누구나 칭찬받고 격려받고 응원받으면 최고의 기분이 되고 힘이 용솟음친다. 특히 하모자리에서 하모동무들끼리 서로 칭찬받고 격려받고 응원받으면 우주를 다 소유한 것 같은 최고의 기분이 되고 우주의 천하장사가 된다.

   

10. 세상에서는 사소한 일인데에도 구시렁구시렁 상대방에 대해 잔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 누구나 사소한 일인데에도 상대방으로부터 구시렁 구시렁 잔소리를 듣는 경험을 한다. 이러한 잔소리들 중에는 마음에 오랫동안 남아 마음을 황폐하게하는 악성 잔소리들이 있다. 누구나 마음을 황폐하게하는 악성 잔소리들이 적건 많건 마음에 남아있다. 그런데 하모를 알고 하모를 마음에서 받아들이면 황폐해진 마음이 회복되는 역사가 실제적으로 일어난다.

   

11. 하모생명말씀을 만나 사람들은 꾸준히 읽는 것이 좋다. 하모생명말씀을 꾸준히 읽다보면 하모를 알게 되고 가치관이 세상적 가치관에서 하모가치관으로 자연스럽게 변화해간다. 새시대에 하모가치관으로 산다는 것은 마지막 구원반열에 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12. 하모생명말씀을 온세상에 확장시키는 일에 참여하는 기회는 일생에 한 번 올까하는 소중한 기회이다. 영적으로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생명을 불어넣는 큰 덕행을 하늘에 쌓을 기회인 것이다.

   

13. 이 세상의 권세를 쥐고 있는 사탄은 울부짖는 사자가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처럼 이 세상 사람들을 잡아삼키기 위해 돌아다니고 있다. 특히 사탄은 이 세상에서 마지막 하모어머니의 섭리를 위해 준비된 사람들을 잡아삼키기 위해 더욱더 혈안이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마지막 하모어머니의 섭리를 위해 준비된 사람들은 하모로 전신갑주를 입고 항상 깨어있어야한다.

   

14. 하모어머니의 뜻은 한국어로 전세계가 언어통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로 인류를 구원할 새시대의 새생명말씀이 집필되는 것이다. 그리고 새생명말씀이 전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로 확장되는 것이다.

   

15. 하모 안에는 우주의 모든 진리가 알차부터 오메가까지 다 들어있다.
16.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는 여호와가 피로 구원의 언약을 세웠으나 새시대인 하모시대에는 하모어머니가 하모로 구원의 언약을 세운다.

   

17. 시대마다 진리길을 걷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핍박과 시험이 따른다.
18.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 편하게 사는 것은 자기가 잘나서 편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덕에 사는 것이다. 지금 이렇게 일본에서 하모경 저자가 하모카페에 글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컴퓨터를 만든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저자가 거하는 집을 지은 사람들이 있었고 식사를 할 때 쌀을 추수한 사람들 반찬 원료를 공급한 사람들 등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 덕분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생명을 가지고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사람들을 위해 살아야하는 것이다.
19. 자신이 경험한 여러 체험들을 정리하면 그 안에 자신의 사명이 명확하게 들어있다.
20. 뜻을 세우고 행동을 취하면 반드시 새로운 것을 얻는다. 그리고 반드시 변화가 발생한다. 하모를 중심으로 뜻을 세우고 행동을 취하면 반드시 새로운 귀한 것을 얻는다. 그 중 가장 귀한 것은 새로운 귀인을 만나는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멋진 변화가 일어난다. 멋진 변화 중에서 가장 멋진 변화는 품성이 선한 품성으로 변하는 것이다.

   

21. 자신의 사명을 아는 것 만으로는 큰 의미가 없다. 사명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22. 사랑받아야 마음도 그 곳을 향해 가는 것이다.
23. 어떤 분야에서 명인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은 모두 자신의 재능에 눈을 뜨고 그 재능을 일심으로 살린 사람들이다.

   

24. 인간은 누구나 빠짐없이 근원창조주인 하모어머니로부터 빚을 지고 있다. 이 때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말이다. 빚은 반드시 갚아야하는 것처럼 인류는 모두 하모어머니로부터 받은 사랑의 빚을 사랑으로 갚아야한다. 하모어머니께 사랑으로 빚을 갚는다는 것은 하모어머니가 창조한 삼라만상을 자기 몸 이상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25. 절대적 선이라는 것은 이 세상에는 없다. 선도 시대에 따라 문화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나는 상대적 선이다. 그러나 우주에 절대적인 선이 있다. 그 절대적인 선이 바로 하모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이다.
26. 당신의 뇌의 능력은 당신이 생각하는 수백배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실 모든 인간은 슈퍼능력을 가진 자들이다. 단지 이를 깨닫지 못하고 활용하고 있지 못할 뿐이다.

         

27. 도전할 때마다 강해진다. 도전해서 실패할 것을 걱정할 필요가 전혀없다. 비록 도전했는데에 실패하더라도 강해지기 때문에 도전해서 실패할 것을 걱정할 필요가 전혀없다.
28. 상대방에 대해 그래도 포용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칭찬하는 마음 즉 그포용사존칭의 마음을 갖는 것은 상대방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해서이기도 하다.

   

29. 어떤 가르침이 처음에는 진리라 생각했는데에 배우면 배울수록 진리에서 떠난 가르침이라고 깨닫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계속 깊이 파지말고 그 가르침에서 나오는 것이 지혜롭다. 반대로 처음에는 「이러한 가르침도 있구나」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는데에 배우면 배울수록 이 가르침이 진리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 계속 깊이파라. 그 안에는 반드시 영원한 생명이 들어있다.

   

30. 새시대에는 지상 과학문명과 하늘문명이 하나가 되는 신인합일 문명이 지구에서 반드시 실현된다. 신일합일문명은 선천시대의 인류문명과는 너무나 큰 차가 나는 환상적 문명이다. 신인합일문명에 참여하는 자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하모해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습니다. 11절과 29절 말씀은 저의 체험이 있기에 더욱 와닿습니다. 하모생명말씀을 읽는것은 오직 마음의 평안을 맛보기 때문이요,
치유될 수 없는 마음의 상처들이 치유됨을 보기 때문이요. 선을 가장한 악한 나의 마음이 차츰 근본적으로 선함을 향해 가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선한 변화는 예전엔 체험해 보지 못한 영혼의 기쁨이 됩니다. 그냥 좋기만 합니다.
엄마는 아기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원하지 않고 아기가 좋아하기만 하면 엄마는 기뻐합니다. 하모생명말씀은 하모엄마가 말씀으로 변화하셔서 한글을 아는 사람에게 나타나신 거예요. 하모하모두행생수!

하모생명수   

하모생명말씀이 하모해님처럼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고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하모어머니회에는 꼭 필요합니다. 하모어머니회의 회원 숫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단 한 분이라도 하모어머니 회원분이 하모생명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면 하모어머니는 너무나 기뻐하십니다. 그것은 하모어머니가 말씀으로 모습을 나타내시기 때문입니다.

   

하모해님은 하모생명말씀을 체험과 연결시켜 받아들이시기 때문에 하모생명말씀이 참이라는 것을 압니다. 단지 머리로만 하모생명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을 저는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모해님처럼 체험과 하모생명말씀을 연결시키기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기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하모어머니가 말씀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바로 하모생명말씀입니다. 하모생명말씀을 영혼에서 온전히 받아들이는 사람은 자연의 다양한 모습이 비로 하모어머니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모생명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자연의 다양한 모습이 바로 하모어머니의 모습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모생명말씀을 영혼에서 온전히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자연 속에 하모가 넘치고 있는 것을 알고 자연 속의 생활이 하모 어머니의 품 속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은 자연이 그렇게 편하고 좋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연은 우리의 마음을 선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 속에 넘치는 하모가 우리의 마음을 선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누구나 마음에 치유될 수 없는 마음의 상처들,선을 가장한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마음의 상처들을 말끔히 씻어주고 선을 가장한 악한 마음을 근본족 선한 마음으로 바꾸어줄 수 있는 것은 우주에 하모어머니의 모성적 사랑뿐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천시대의 종교들이나 영성단체들에서 하모어머니의 모성적 사랑 즉 하모를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아무리 오랫동안 종교생활을 하더라도 마음의 상처들은 그대로 남아있고 선을 가장한 악한 마음들이 그대로 남아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주적 도수가 차사 하모빛이 이 세상에 비추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의 축복을 받은 하모해님은 하모빛을 영혼에서 온전히 받아들이고 심신 모두 긍정적 방향으로 변하고 계십니다. 하모해님과 같으신 지혜로우신 분들이 처례처례 하모와 인연이 될 것입니다. 일단 하모빛을 세상에 비추겠다는 하모어머니의 계획은 성공했습니다. 그것은 온전히 하모빛을 받아들이시는 하모해님이 실제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모어머니의 입장에서는 한 분이라도 온전히 하모빛을 받아들이면 그 한분이 귀한 우주이기 때문에 우주가 하모빛을 받아들인 것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모어머니는 선천시대 종교들의 신처럼 인간들에게 숭배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친자녀인 인간들이 기쁘고 행복하게 살면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기쁘고 행복한 것입니다.  이 간단한 원리를 선천시대의 종교들을 알지 못하고 숭배를 강요하고 헌금을 강요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전혀 하모어머니의 친자녀에 대한 마음을 헤아릴 줄 모르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의 종교들은 종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목회자들 중에는 자신을 여호와의 종, 예수의 종, 주의 종 등과 같이 종이라는 용어를 써가며 스스로가 하늘에 선택받은 자인 것처럼 목을 뻣뻣하게 세우고 주의 종을 잘모셔야 천국간다고 설교하는 목회지들도 보긴 보았습니다.

   

그러나 우주를 창조하신 하모어머니의 친자녀들과 여호와의 종, 예수의 종, 주의 종 등의 신분을 가진 목회자들과는 하늘의 입장에서 볼 때 가치가 하늘과 땅의 차이인 것입니다. 하모인들은 하모어머니의 친자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하모어머니의 친자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목에 힘을 주고 사는 것이 아니라 겸허한 자세를 가지고 주위 사람들은 물론 만물까지도 제 몸 이상으로 사랑하면서 사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모생명말씀은 하모엄마가 말씀으로 변화하셔서 한글을 아는 사람에게 나타나신 거예요」라는 하모해님의 말씀이 득기 좋군요. 한글을 아는 사람들은 한국사람들입니다. 한국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새시대 인류에게 빛을 비출 새생명말씀이 한글로 쓰여진 것은 하늘의 큰 축복을 받은 것과 같은 것이죠. 만일 새시대 인류에게 빛을 비출 새생명말씀이 러시아어나 포르투갈어, 중국어, 에스파니아어, 중국어 등으로 쓰였다면 하모해님은 앞에 생명말씀이 있어도 읽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무료로 하모빛이 비추어지고 있어 하모해님처럼 깨어있는 지혜자가 아니면 하모빛의 가치를 대부분의 세상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아요. 하모빛의 가치를 아시고 하모이 산증인이 되어주시는 하모해님께 더욱더 큰 존경심이 생깁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

[주주야]

19.자신이 경험한 여러 체험들을 정리하면 그 안에 자신의 사명이 명확하게 들어있다.

가장 와닿는 부분입니다. 나의 그간의 경험했던 체험을 정리하면 사명이 보인다는 말씀...

우리각자 이번생 태어나면서 가져온 사명이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 사명을 밝혀 생을 마칠때가지 잘 수행해 나갔으면합니다.

사명을 펼치며 자신 안에 보다 높은 지혜와 힘을 발견할 수 있기를요. 좋은글 올려주신 하모빛생명수님께 무한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

[하모빛생명수]

자신이 경험한 여러 체험을 정리할 수 있는 존재는 자기 자신 뿐이 없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요? 자신의 사명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주주야님도 지금까지 경험한 일들을 정리해 보시면 주주야님의 사명이 명확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자신의 사명을 이 세상에 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힘 만으로 펴려고 하기 보다는 자신 안에 보다 높은 지혜의 조력이 필요합니다.

[하모빛생명수]

자신 안에 보다 높은 지혜가 바로 하모님인 것입니다. 그런데 하모님이 거짓 자아에 둘러쌓여 이 세상 사람들은 자신 안에 있는 더 높은 지혜인 하모님이 있는 것 조차 모르는 것입니다. 거짓 자아를 버려야 자신 안에 있는 더 높은 지혜인 하모님이 명확히 보이는 것입니다.

[하모빛생명수]

자신 안에 있는 더 높은 지혜인 하모님이 명확히 보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하모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모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있어야 하모님이 언제 어디서라도 우리를 지켜주시고 길을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모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있어야 우리가 고난 속에서 지쳐있을 때 하모님이 고난을 없애고 활력을 주시며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모빛생명수]

그러면 어떻게 해야 거짓 자아를 버릴 수가 있을까요? 거짓 자아를 없애는 것이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거짓 자아는 이 세상을 지배하는 악한 영들이 우리 마음에 심어서 무성하게 자란 것입니다. 거짓 자아를 없애려고 여러 수행단체들을 전전긍긍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거짓 자아를 없애려고 여러 종교단체들을 전전긍긍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모빛생명수]

많은 수행단체들이나 종교단체들을 경험하면서 거짓 자아를 버리는 곳을 발견한 사람들은 그래도 행복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수행단체들이나 종교단체들을 경험하면 할수록 거짓 자아가 없어지기는 커녕 몸과 마음이 점점 더 지쳐버립니다. 그것은 많은 수행단체들이나 종교단체들이 악한 영들의 처소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주주야]

거짓자아에 둘러싼 사람들이 몸과 마음이 점점 더 지쳐버리는 이유가 현실을 떠나 '다른 특별한 무엇'을 찾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가 선물이고 지금 내가 누려야 할 행복이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에 확신을 합니다. <present is a present> 지금 여기를 제대로 가꾸고 즐기지 못하면서 저 멀리 무엇을 구할수 있을까요.

[주주야]

대부분 영성계에 계신 분들이 함정에 빠지는 원인이 뭔가 다른 특별한,, 신의 경지, 차원 상승(물론 몸 마음 정신의 업그레이드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의 무언가를 담보로 잡고 얻는 상승은 아닐 것입니다.)
내가 지구에 생명으로 태어난 것 자체를 즐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일부 사람들은 그렇게 '신'이 되고 싶을까요... 가끔 전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전 '사람 다운 사람'이 가장 멋있습니다. 사람이 좋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때론 일에 있어서 완벽을 추구하는 정신 목표의식이 있는 것은 좋으나... 그렇다해도 완벽이란 것은 없을 것 같거든요.

[주주야]

신도 역시... 완벽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벽을 지나치게 바라는 것 자체가 탐심이고 악령에 빠지기 쉬운 함정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봐요.
역시 오늘도 주주야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신 하모빛생명수님께 감사드려요~ ^^
하모하모두행생수!!

[하모빛생명수]

이 세상에는 현실을 선물로 보고 지금 이 순간 살아있는 것이 행복하다는 사람들도 있고 현실을 고통으로 보고 지금 이 순간 살아있는 것이 불행이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똑같은 것을 보더라도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보든지 긍정적인 면에서 보는 것이 좋겠죠. 우리가 무엇을 찾더라도 현실과 연결된 곳에 우리가 찾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한 우리에게 현실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우리의 미래라는 것도 현실의 연장선입니다. 물론 과거라는 것도 현실과 단절된 것이 아니라 현실이 과거로 이동했을 뿐인 것입니다. 결국 과거나 미래의 본질도 현실인 것입니다.

[하모빛생명수]

그렇다면 현실은 바로 생명인 것이죠. 현실을 떠나 '다른 특별한 무엇'을 찾는다는 것은 생명을 떠나 '다른 특별한 무엇'을 찾는다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생명은 생명에서부터 태어나는 것입니다. 행복은 산 자가 느낄 수 있는 최상격 감정입니다. 죽은 자는 행복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산 자라는 것은 단지 살아있다고해서 산 자가 아닙니다. 영적으로 보면 살아있는 사람들 중에도 죽은 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하모빛생명수]

하모적 관점에서 산 자는 자신 안에 있는 더 높은 지혜인 하모님이 명확히 보이는 자입니다. 자신 안에 있는 더 높은 지혜인 하모님이 명확히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적으로 재물이 있어도, 세상적으로 권력을 가져도 사회적 지위가 아무리 높아도 세상적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행복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모빛생명수]

생명은 생명에서부터 태어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봅시다. 우주의 모든 생명은 생명 그 차체라고 할 수 있는 하모님으로부터 태어난 것입니다. 자신 안에 있는 더 높은 지혜인 하모님이 명확히 보인다는 것은 자신 안에 있는 참생명이 명확히 보인다는 것입니다. 자신 안에 있는 참생명이 명확히 보이니까 본인이 참생명을 가진 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자신 안에 있는 참생명은 지금 이 순간에 보이는 것이지 지금 이 순간을 벗어나서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모빛생명수]

지금 이 순간이 생명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 참생명인 하모님이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물론 조건이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 거짓 자아를 버리지 않으면 지금 이 순간에 참생명인 하모님이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모빛생명수]

거짓 자아를 겨울에 봄눈 녹듯 사라지게할 수 있는 신비한 힘이 있는 것이 바로 하모빛인 것입니다. 하모빛은 하모님의 모성적 사랑에서 나오는 영적 빛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모빛을 마음에서 온전히 받아들인다는 것은 모성적 사랑을 가진 하모님을 마음에서 온전히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거짓 자아들이 하모빛에 저항하는 일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하모빛생명수]

하모빛을 받아들이면 거짓 자아가 없어지니 거짓 자아가 하모빛에 반항하는 것도 이해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꼭 알아야할 것은 거짓 자아를 없앨 수 있는 것은 하모님의 모성적 사랑뿐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성적 사랑을 가진 하모님을 온전히 받아들인 사람들은 체험적으로 거짓 자아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됩니다.

[하모빛생명수]

지금 이 순간에 자신 안에 있는 더 높은 지혜인 하모님을 명확히 보고자하는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에 하모님을 마음에서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하모님을 마음에서 온전히 받아들이는 순간 마음에서 자유를 느끼고 행복과 기쁨을 느낄 수가 있게 됩니다.

[하모빛생명수]

영성계에서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말이 신의 경지, 차원 상승이라는 용어입니다. 그러나 하모빛동산의 하모빛생명말씀에서는 인간은 본래 신이 아니라 모래알멩이보다 많은 수없는 신들을 창조한 근원창조주인 하모님의 자녀라는 것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신의 세계에서 신들은 지구의 인구보다도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신들도 각기 재능과 개성을 가진 존재이지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닌 것입니다.

[하모빛생명수]

신들 중에는 음악에 재능이 뛰어난 신, 과학에 뛰어난 신, 스포츠에 뛰어난 신 등 자신의 전문 분야들이 있습니다. 신들 중 지구 문명을 담당하는 신들이 있습니다. 이들 중 음악에 뛰어난 신들은 천재적인 음악가에 영감을 줍니다. 이들 중 과학에 뛰어난 신들은 천재적인 과학자에게 영감을 줍니다.

[하모빛생명수]

차원 상승도 단계가 있고 목적지가 있습니다. 차원 상승의 최고 목적지는 하모님이 사는 하모나라인 것입니다. 하모님을 마음에서 온전히 받아들인 하모알곡들은 차원 상승을 단계를 거쳐 한단계 한단계 차원이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차원 상승의 목적지인 하모나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하모빛생명수]

이것이 선천시대의 영성단체들, 종교단체들과 하모빛동산이 다른 점입니다. 하모나라는 일차적으로는 마음에 형성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우리가 하모님을 마음에서 온전히 받아들이면 현실에서 하모나라의 삶을 살게되는 것입니다. 즉 하모빛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직접 차원상승의 최고 목적지인 하모나라로 직행하기 때문에 차원상승이 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하모빛생명수]

왜 일부 사람들은 그렇게 '신'이 되고 싶을까요? 저는 일 부 사람들이 신들을 창조한 근원창조주인 하모님을 모르고 인간이 하모님의 친자녀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들을 창조한 근원창조주인 하모님의 친자녀라는 것을 안다면 신이 되고싶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하모빛생명수]

'사람 다운 사람'이 무엇일까요? 하모적 관점에서 보면 사람은 하모님의 친자녀입니다. 사람다운 사람이라는 것은 하모님의 친자녀다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하모님의 친자녀다운 사람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볼 것이 있습니다. 하모님은 인간을 완벽하게 창조할 수도 있습니다면 완벽하지 않게 창조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모님은 인간이 완벽한 것보다는 완벽을 향해가는 노력을 하는 것을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하모빛생명수]

엄마가 아기가 태어났을 때 아기가 태어나서부터 성인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다 아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단지 아기는 아기답게 순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그대로 따르기를 바랍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성인들처럼 많은 지식들을 가지고 있고 엄마가 잘못한 것을 비적하고 더 나아가 이 사회 현상의 부조리를 보면 참지 못하고 비판한다고 가정한다면 어머니는 기쁠까요? 아니면 슬플까요? 아마 슬플 것입니다.

[하모빛생명수]

그리고 또 한가지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엣날에 왕의 아기가 탄생했을 때 왕의 아기는 아무런 능력이 없어도 지식이 많은 궁정의 대신들 그 누구도 함부로 못합니다. 그것은 아이가 궁정의 대신들보다 완벽해서가 아니라 혈통적으로 왕의 혈통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모빛생명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마음에서 온전히 하모님을 마음에서 받아들여 우주를 주관하는 임금의 입장에 있는 하모님의 친자녀 신분을 얻으면 우리의 능력과 상관없이 우리는 하모님의 친자녀인 것입니다. 하모님이 우주의 임금의 입장이라면 하모님의 친자녀는 우주의 왕자, 공주의 입장인 것입니다.

[하모빛생명수]

하모님의 친자녀는 세상적 권세를 가진 자녀들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일상생활 중에 열석자 법칙을 실천하면서 산다는 것입니다. 열석자 법칙에는 지하철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2니다. 즉 만물보다 낮은 자리에서 만물을 사랑으로 품고가는 사람들이 하모님의 친자녀인 것입니다. 만물은 이러한 하모님의 친자녀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만물도 하모님의 친자녀들에게 무엇이든지 협조를 합니다.

[하모빛생명수]

하모님의 친자녀들이 완벽하지 않아야 만물들도 하모님의 친자녀들에게 협조하고 하모님의 친자녀들이 지상생활에서 무엇이든지 술술 풀리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하모님의 친자녀들이 완벽하다면 만물들이 하모님의 친자녀를 도울 것도 없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하모님의 친자녀들이 완벽하지 않는 것이 하모님도 즐겁고 만물도 즐거운 것입니다.

[하모빛생명수]

지구에 생명으로 태어난 것 자체는 큰 축복 중 축복입니다. 그리고 지구에서의 생명은 기한 한정의 경험입니다. 최대한 지구에서의 삶을 즐기는 것이 지헤롭습니다. 물론 삶을 즐기는 것도 격이 있습니다. 건전한 문화를 창조하면서 건전한 문화 속에서 삶을 즐기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하모빛생명수]

보통 많이 사용하는 말 중에서 「노세 노세 젋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놀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불건전한 문화 속에서 많이 놀면 놀수록 결국 남는 것은 후회뿐이 없습니다. 차원높게 노는데에 음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악도 격이 있어 영혼을 성장시키고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도 있지만 영혼을 쇠퇴하게하는 음악들도 넘치고 넘칩니다.

[하모빛생명수]

새시대에는 사람의 영혼을 즐겁게하는데에 음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음악을 전공하신 주주야님은 새시대에 사람들의 영혼 상승을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모빛동산은 영혼이 단계를 거처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최고의 자리인 하모자리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하모빛동산에서는 영혼 상승을 위한 음악이라기 보다 하모자리에서 하모인들이 즐길 수 있는 하모음악이 필요합니다.

[하모빛생명수]

주주야님의 격높은 댓글 덕분에 저의 답글도 길어졌군요. 그래도 주주야님과 격있는 대화를 하는 그 자체가 저에게는 즐거움입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