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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주국방/군사/무기 펌.
최영문 추천 0 조회 699 10.05.22 20:4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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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2 20:44

    첫댓글 米국 간첩 납시오.

  • 작성자 10.05.22 21:45

    당신 진짜 북조선간첩같애..여기저기 반정부 도배나하고다니고.

  • 10.05.22 21:21

    천안함 사건은 좌/우가 상관없는 것이죠... 다만 안타까운 것은 참여정치를 표방하신 노무현 대통령을 헐뜻던 보수들이 하는짓들을 일부 반대편분들이 그대로 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번 사건은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는 상관없이 지켜봐야 하는 문제인데 처음부터 선을 긋고 바라보니 아무것도 믿을수가 없게 되는것이죠...
    국방부와 정부의 초기대응이 국민의 불신을 키웠다는 점은 당연히 욕먹어도 할말이 없는것이지만 여/야 합의하에 초빙한 합조단의 조사 결과도 믿지 못하겠다고 하면 서로간의 불신만 키울뿐이죠.. 지금은 향후 정부의 대응방향과 그 수위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져야할 시점인데 말입니다....

  • 10.05.22 21:36

    물타기하는 글 보기가 그렇습니다. 전 노무현정권때 정권을 헐뜯는 것이랑 현재 이명박정권을 비판하는 것은 똑같은 짓이다? 공평하게 3자의 시각으로 훈수두듯 쓰면서 어처구니가 없군요. 전 노무현 정권때 놈현이라며 대통령을 비하하고 사사건건 발목잡으며 발언하나하나 꼬집어서 아마추어정권이라 비난했었죠. 그렇게해도 정부에선 비난하는 이들에 대해 어떠한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헌데 요즘은 대통령의 발언 하나하나마다 비난받을 발언만 하는데도 언론은 조용하고, 오히려 그 비난하는 자들에게 국가의 수반을 비판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며 훈수를 합니다. 정부에선 비판하는 자만 나오면 고소해서 입을 막아버리

  • 10.05.22 21:27

    전 정권에서 정부를 비판하면 받아들이고, 국민과 직접 대화를 했습니다. 현재는 고소를 하지요. 천안함에 관해서 군과 정부가 발표했던 내용이 다 번복되거나 거짓으로 판명되었는데 믿을 수 없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합조단의 구성도 야당과의 협의를 통한 것이 아니라 군과 정부의 주도하에 구성하였고, 야당에서 추천한 인물 1명만을 참여시켰을 뿐입니다. 정부가 믿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어야지, 모든 것이 다 거짓으로 판명났는데 믿지 않는다고 국민탓을 하면 어쩌란 건가요? 국회특위를 통해 검증을 받아야는데 오히려 결과는 이미 나온 것이니 이젠 북한에 대한 대응방안만 논의해야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만 하는데 웃기네요.

  • 10.05.22 21:38

    어뢰피격을 사실로 믿는다면 오히려 철저한 검증을 통해 국민에게 그 신뢰성을 보여주어야지. 뭘 자꾸 숨기려고만 하는지. 그렇게 숨기려고 하는 자를 믿어야한다는 종교적 수준의 믿음에 경탄할 뿐입니다. 세계 안보리에 회부시키기 위해서라도 검증가능한 과학적인 조사와 분석이 되어야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건 당연한 것인데 정부의 발표만 믿어야한다는 독재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그 독선과 아집을 고집하며 반대되는 이들을 고소로 입을 막아버리는 그 악랄함이 자연스러운가 봅니다. 어떻게 천안함 침몰원인규명을 하는 것이 정치적인 것인지 우습군요.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당연한 주권의 행사인데요.

  • 10.05.22 21:56

    철저한 검증으로 결과를 도출했는데 믿지 못하시는건 빛나리다님 아닌가요? 여/야 합의하에 구성된 합조단이 일개 군사전문가란 사람보다 못하다고 지금까지 이야기 하신거 아닌가요? 초기 대응에 미숙한점은 미숙한 점이고 합조단과는 별개이죠. 미국 호주 영국 스웨덴을 못믿겠다고 하시면 어떠한 나라를 참여 시켜도 님이 생각하는 결론이 도출되지 않으면 믿지 않으실듯 한데요? 님글을 읽고 있으면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위해 비난을 하는 모습입니다. 그게 노 전대통령을 비난하던 사람들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 10.05.22 23:40

    철저한 검증을 통했다니요? 어떤 검증을 받았다는건가요? 합조단의 발표는 15일경 어뢰파편을 바다속에서 건져내고 분석해서 20일날 발표를 했는데 그 기간동안 어떤 검증을 받았다는 건가요? 자꾸 합조단이 여야합의로 구성되었다고 주장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군과 정부의 주도하에 그 구성원도 모두 국회내에서도 공개하지 않고 비밀리에 구성되었습니다. 야당이 참여한 것이라곤 신상철씨 한명을 참여시킨 겁니다. 책임을 져야할 군과 정부의 주도하에 구성원의 신원도 공개하지 않고, 국회에 까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합조단을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그 믿음이 이상한 것 아닌가요?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못하면 정치성향을 왜 따지나요

  • 10.05.22 22:09

    합조단에서도 고백하지 않았나요. 천안함의 선체파손을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지 못했다고. 자신이 검증하지 못했다고 고백을 했는데 철저한 검증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라우타님은 어디서 소스를 얻었습니까? 이젠 국회 특위를 통한 검증도 받지 않을려고 결과가 나왔으니 북한에 대한 대응이나 논의하는 특위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게 될 일 입니까? 검증이란 합조단에서 발표를 했으면 다른 기관에서 확인을 하는 걸 말합니다. 합조단내에서 검증하지도 못했고, 검증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이상한 논리로 입을 막으려하고, 의문을 가지면 정치성향을 따지는 님이 오히려 정치적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 10.05.22 22:24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시네요.. 여/야 합의후에 구성되었는데 이것도 부정하시나요? 합조단에 민주당 소속 의원인지 참여해서 이상한 소리 한것은 먼가요? 참나 fact 만 말씀 하세요. 그리고 시물레이션 이야기를 계속 하시는데 기동중인 군함을 어뢰로 피격했는데 정확한 어뢰 위치도 모르고 추정할뿐이고 그 폭팔위치도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상황에서 님 말씀 데로 몇년도 아닌 2달만에 결론을 내리면 님은 그 자료를 믿으시겠군요. 그리고 제 근거 자료는 합조단의 조사 결과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된 자료를 신뢰한다고 누누히 말씀 드리지 않았나요?

  • 10.05.22 22:27

    그리고 일개 군사 전문가의 이야기를 잘 동의 하시면서 합조단의 조사를 신뢰 하지 못한다고 하시는 이유는 먼가요? 도대체 어떤 나라 사람들이 와야 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를 했구나 하실건가요? 합조단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버블젯 시물레이션을 할수도 없습니다. 시물레이션을 할려면 최소한의 자료라는게 존재해야 하는데 어뢰 폭팔시 버블젯 발생관한 자료는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으니 지금부터 준비를 한다고 해도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정확한 시물레이션이 가능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죠

  • 10.05.22 22:30

    줄기차게 시물레이션 이야기는 하시면서 조작할수 없는 알루미늄 산화물에 관한 이야기는 왜 안하시나요? 동일한 결정체를 발견했는데 이건 우리 잠수부가 몰래 들어가 뿌리고 들어왔다고 이야기 하실건가요?

  • 10.05.22 22:39

    참 이상한 분이군요. 계속 확인도 안한 말씀을 하시네요. 합조단에 참여한 국회의원이 있으면 말해주십시요. 민주당 뿐만아니라 한나라당의원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국회는 합조단의 구성에관해 참여하지 못했고, 오직 민주당추천위원으로 참여한 신상철씨가 전부입니다. 합조단에서 발표를 했어요. 폭발위치는 가스터빈실 중앙으로부터 좌현 3m, 수심 6~9m정도이며 무기체계는 북한에서 제조한 고성능폭약 250kg규모의 어뢰로 확인되다고요. 한번 찾아보시길. 그 정도 데이터면 시뮬레이션 결과를 도출하기위한 기초데이터는 다 나온겁니다. 백상어 어뢰를 개발하기 위해 실험한 자료가 있어 어뢰의 폭발력을 계산하는데는 문제없습니다.

  • 10.05.22 22:49

    버블제트어뢰라고 특별하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왠 버블제트폭발 유형을 모른다고 하나요? 백상어를 개발하면서 어뢰를 폭발시켜가며 실험한 데이터가 국방과학연구소에 쌓여있을 건데요. 더구나 그런 시뮬레이션 실험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진행했다고 하는데 그들이 실험한 것은 뭘까요? 자료도 없는데 실험했다고 하진 않았을텐데? 라우타님 말씀대로 fact를 가지고 주장을 하세요.

    다른 게시글에도 썼지만 선체를 인양한 곳은 해병대 포격훈련장소로 수십년에 걸친 포탄잔여물이 쌓여 있습니다. 백령도 그 해역은 조류가 모이는 장소로 그 인근 해역의 부유물이 그곳에 모이는 해역이랍니다.

  • 10.05.22 22:47

    그동안 어뢰폭파실험도 했을 것이고, 백령도 주변에서 폭파한 기뢰도 있을 것이고, 폭뢰를 떨어뜨리는 훈련도 하며 쌓인 알루미늄 산화물이 그 해역에 있을 것이란 겁니다. 그 알루미늄산화물이 쌓인 곳에 침몰한 선체에 묻어서 검출될 수도 있죠.

    또 설사 그와 상관 없어도 알루미늄산화물은 알루미늄합금으로 제작된 오래된 선박이나 항공기를 해체하면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이랍니다.

  • 10.05.22 22:50

    아 신상철씨 이분을 말씀 드릴려고 했는데 생각이 안나서 민주당 의원이라고 말씀을 드렷군요.. 정정하겠습니다. 빛나리다님 버블젯의 시물레이션 자료를 구하실수 있으면 저에게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천안함 시물레이션이 아니라 다른 서방세계의 버블쳇 현상에 관한 시물레이션이 존재하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동중인 군함과 어뢰의 위치등에 따라 천차만별로 차이가 나는데 빛나리다님은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정확한 시물레이션이 가능하다는지 궁금하군요.

  • 10.05.22 22:55

    폭팔하면서 고온의 열에 알류미늄 분말이 결정체를 이루는데 이 결정체가 오래전에 침몰한 선박과 우리군이 사용한 기뢰에서도 동일한 형태의 결정체가 발견될수 있다는 말씀 이신가요?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라 다 동일하다는 말씀이군요.... 그래서 이번에 수거한 어뢰 파편은 오래전의 누군지도 모르는 어뢰이다 라고 말씀 하시는걸로 알겠습니다.

  • 10.05.22 22:58

    신기하군요 요즘은 탄소만으로도 그 시기와 환경까지 알아내는 세상인데 합조단은 현미경으로 보고 아 비스무리 하구나 결론을 내린것이군요. 이 이상의 토론은 무의미해 보이는군요... 토론 즐거웠습니다.

  • 10.05.22 23:19

    참 웃음만 나옵니다. 합조단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데이터를 집어넣어 시뮬레이션 실험을 해봤는데 천안함과 같은 선체파손결과를 보이지 않았다고 하는데 무슨 버블젯 시뮬레이션을 보여달라니요? 그런건 전문가들이 정확한 데이터를 대입해서 실험하는 거랍니다. 합조단과 ADD는 천안함의 선체구조를 알고 있고, 어뢰의 폭발위치와 어뢰의 폭발력을 알고있는데 그 무슨 데이터가 더 필요한가요? 합조단의 전문가들에게 물어보세요. 또 무슨 데이터가 더 필요해야 정확한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오는지 말이죠.

    알루미늄화합물의 구성성분분석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할테니 그건 그들에게 맡기면 되고, 그 추론은 네티즌도 할 수 있습니다.

  • 10.05.22 23:45

    탄소로 연대측정을 한다는 걸 아시니 한번 해보라고 할까요? 그 연대측정의 오차가 몇년에 달하는 것만 아니면 꼭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아쉬울 뿐입니다.

  • 10.05.23 01:15

    라우타/// 무리수좀 그만..... 열폭 쪄네요

  • 10.05.23 09:16

    구리와 알루미늄은 공기중에 노출되면 산소에 의해 바로 부식이 진행됩니다. 부식 속도가 빠릅니다. 그러나 부식된층이(코팅) 공기또는 다른 부식요인이 침투하는것을 방지 하기 때문에 더이상 부식이 안되는겁니다. 집에 창틀에 설치된 알루미늄 창틀을 칼로 살짝 긁어 보시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그리고 부식된 알루미늄은 다른 금속에 자연적으로(조류에 흘러서) 붙을수가 없습니다. 철이나 다른 금속 또는 물질에 융착 시킬려면 도금은 가능하겟네요 펄펄 끓는 액체상태(640인가 660도가)의 알루미늄은 가능합니다. 즉 산화코팅막이 생성된 알루미늄은 조류에 휩쓸려서 다른 곳에 접착 또는 융착이 안됩니다.

  • 10.05.23 09:24

    또하나 시물레이션 부분은 합조단에서 발표하기를 원칙상 선체 전체를 다 해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하여 약 3분의 1만 적용해서 시물레이션을 만들엇다고 햇엇죠` 그리고 시물레이션을 보여진것도 그 부분만 보여준거고 ~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아무리 빨라도 최소한 2년 이상은 걸려야 그 시물레이션을 완성할겁니다, 슈퍼 컴퓨터를 10대를 돌린다해도 그 데이터를 다 입력시키고 검증할려면 ~ 아마 발표한 시물레이션도 슈퍼 컴퓨터 몇십대를 돌리고 연구 인력들도 철야 해가면서 해서 그정도를 만들었을겁니다. 수치해석프로그램등등~ 그 시물레이션을 보여준것만 해도 대단한 노력인것입니다.

  • 10.05.23 11:43

    눈보라님 윗게시글에도 있는데 알루미늄으로된 합금도 바닷물에 오래있으면 녹이 슬어 알루미늄화합물로 덮힌다는군요. 보트의 스크류가 어뢰의 스크류같이 하얗게 덮여있군요. 알루미늄합금의 조성비율이 비슷하다면 알루미늄화합물의 성분도 비슷하게 나올 것 같군요.

    우리나라에서 토목,건축 설계를 할 때도 시뮬레이션실험을 합니다. 풍동,혹한,고온,비바람 등 숱한 데이터를 여러각도에서 대입해서 실험을 합니다. 그런 실험이 슈퍼컴퓨터 수십대같은 장비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천안함의 선체재질과 구조를 알고 있고, 북한어뢰의 화약량을 알고있고, 폭발위치까지 추정하고 있는데 무슨 자료가 더 필요한가요?

  • 10.05.23 11:47

    님이 말한 정도면 예산이 한두푼이 안드는 대역사인데 세상에 그런 정도의 시뮬레이션 실험을 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어요. 미국도 그 정도의 장비를 그만한 인원이 2년정도 사용한다면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때문이라도 포기할 겁니다. 어뢰 폭발을 검증할려고 그 정도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나라자체가 지구상에 존재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군요. 어느 정도 뻥을 쳐야죠. 국방과학연구소에서도 그 실험을 해서 합조단에 결과를 통보했다고 하는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지요. 합조단은 그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천안함의 선체파손과 맞지 않기 때문에 아직 붙들고 있는건데. 그와 비슷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자체가 이미 있을겁니다.

  • 10.05.22 21:15

    그리고 정치적 성향이 짖은 글은 자제를 해주셧으면 합니다. 이글 또한 천안함 사건의 원인 규명에 하등 도움이 될만한 글이 아니며 서로간에 감정만 상하는 글이라고 보여 집니다.

  • 10.05.22 21:31

    계속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한 가지 좀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전부터 님 글을 보면 '보여집니다'라는 표현이 자꾸 나오는데, 이건 잘못된 표현입니다. '보입니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들리다'라고 하지 '들려지다'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저도 100% 올바른 표현만 쓰지는 못하겠지만, 제 직업상 자꾸 눈에 보이기에 말씀 드립니다.

  • 10.05.22 21:47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쳐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 10.05.23 01:15

    확신을 할수없는 일은 보여진다라고도 하지 안나요? 스스로도 확신이 없을떄는....

  • 10.05.23 03:49

    한류광풍사랑// 님이 말한 의미는 '보이다'라는 표현에 이미 들어 있는 것이고, '보여지다'라는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 표현입니다. 이건 의미의 문제가 아니라 이중피동형이 쓰인 잘못된 문법입니다. '묻히다'가 맞고 '묻혀지다'는 틀린 것과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국립국어원(korean.go.kr)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보다'와 '보이다'는 있지만, '보여지다'라고 한번 쳐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존재하지 않는 잘못된 표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번거로실 것 같아 왜 잘못된 표현인지를 알 수 있는 카페 글을 하나 검색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sorizavaclub.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5

  • 10.05.22 23:22

    근데 누가 쓴 건지는 모르겠지만 왠 오타가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좀 심하네요

  • 10.05.23 00:09

    라우타 // 제가 알기로는 국회에서 민주당이 국회차원에서 조사할것을 요청했지만 한나라당에서 거부했다는 소리를 들은것같은데요. 국민이 납득할수 있도록 조사단이 구성되지 않았다는 쪽에 저는 동의합니다.

  • 10.05.23 12:33

    제목은 좀 제대로 달아주셧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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