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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만 불쌍하다 진짜..
애까지 있는사람들이 아이생각.배려 1도 안하고
지꼴리는대로 자유롭게 막사는거 보면
솔직히 ㅇㅇ로밖엔 안보여요
자유도 좋지만 책임감도 없어 보임
성전환으로 알고 만났다 칩시다.
성전환에 혼외자다 두가지를 사실로 믿고 있었다 쳐도
이렇게 드러내어놓고 떠벌리기 힘든 조건인데 뭔 생각으로 거창하게 인터뷰를 했을까요.
눈에 아무 것도 안 보일 정도로 홀린 상태였나봐요
곧휴도 없는데 무슨 임신을?? 완전 제 정신 아니네요. 남씨 너무 이상함.
애까지 있는 여성이 아무리 상식이 없다 해도.. 트젠이 임신을 가능하게 한다는 걸 믿었다는게 말이 되나요?
이젠 이여자 알아서 하라고 기사 그만 보고 싶어요. . 내 정신과 시간을 여기에 쏟고 싶지 않네요
내가 부모라면 이런 정신머리 가진 교육자한테는 내자식 안보낼듯함. 전 끼리끼리라는 말 믿어요.
이 사람들 이야기는 말인지 방구인지
하..뭔소린지.. 우리랑 다른 종자라 그런지 하나도 이해가 안 되네요!
남현희이 더이상 해요
아니 애도 있는분이 정말 몰랐을까요?
점점 더 이해할 수 없는 얘기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