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오늘 아침 선선, 낮 더위…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제주 30mm↑ 강한 비...
■ 文대통령, 내달 1∼6일 동남아 3국 순방…아세안 국가 모두 방문
■문대통령, 내달 초 태국‧미얀마‧라오스 순방…신남방정책 협력 기반 다진다
■文대통령, 29일 국무회의 주재..지소미아·조국 언급 '주목'
■자녀문제 사과하고 '검찰개혁' 꺼내든 조국… 정책발표
■靑 국민청원 '조국 임명 찬성' 35만 vs '임명 반대' 20만
■자녀문제 사과하고 '검찰개혁' 꺼내든 조국..오늘 정책발표
■'딸 문제'에 고개숙인 조국.."고통스러워도 짐 내려놓을 수 없다"
■과거 소신과 달라진 조국의 '정책 공약'..어떻게 달라졌나
■조국, '정면돌파' 의지..여야, 여전히 '청문회 일정' 기싸움
■'찬성' 18%에도 민주당, 조국 철통사수…"2시간이면 해명"
■이번 주 인사청문 시즌 개막…조국 '블랙홀'에 가시밭길
■靑 "독도 방어 훈련, 우리 주권과 영토 수호 차원"
■최대 규모로 전격 독도 방어훈련..특전사도 투입
■"극히 유감" 日, 독도 훈련에 항의..자위대는 대규모 훈련
■軍, 25일부터 독도방어훈련 실시…사상 최초 이지스함 투입
■靑 "독도훈련, 특정 국가 상정 아냐"..사실상 대일 강경 카드
■세상에 없던 무기? 북한이 쏜 '초대형 방사포' 분석..
■日, 독3도 방어 훈련 중지 요구…韓 "명백한 우리 영토"라며 일축
■백색국가 제외 시행 D-3…안보로 번진 한일갈등
■北 "초대형방사포 시험 성공"…김정은 "무기개발 계속 힘있게"
■1인가구 증가에 즉석·편의식품↑
…저출산에 영·유아식 분유↓
■전매제한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팔려면…2년이상 해외체류 등
■개인신용평가 결과 정정·삭제 요구할 수 있다
■태풍 '바이루' 중국 남부 상륙…광둥·광시 등 폭우 예상
■국정농단 상고심, 뇌물액수 주목…이재용 '실형vs집유' 기로
■누진제 개편 첫 여름…짧은 더위에 전기사용도, 요금할인도 감소
■산재 신청서 작성 쉬워진다…기재 항목 45개→27개로 축소
■주52시간제 1년 기업고용 1.8% 늘어…일자리 창출 효과 '글쎄'
■우리·하나은행 검사착수…'DLF 판매강행' 경영진도 정조준
■아동 10명 중 4명 "잠 부족해"…이유는 "공부·공부·공부"
■국내기업 상반기 기업결합 금액 40% 감소
■최근 5년간 위조상품 적발 1위는 마스크팩 등 화장품류
■美국무부, 리용호 담화에 "北연락오는대로 협상" 재확인
■韓 부실논문 '최다'…'조국 딸 논문'으로 드러난 연구윤리 실태
■저소득층 공적이전소득, 근로소득 10% 상회…"구조개선 어려워"
■연신내·온수·서부면허시험장 등 서울 3개 新전략거점 선정
■아마존 산불부터 가뭄까지…중남미 곳곳 '기후변화의 역습'
■12월부터 자궁·난소 초음파도 건강보험 적용…환자 부담 '뚝'
■10대 그룹 상장사 현금보유액 242조원…1년새 18조원 증가
■한은 금주 금통위…지소미아 등 악재에도 이번엔 '동결' 관측
■상반기 적자 났는데 연봉 올린 상장사 대표·회장 7명
■ 갤노트10 출시 첫 주말 보조금 눈치 싸움에 '대란 없었다'
■나래학교 개교…서울서 17년만에 공립특수학교 문 열어
■금리 인하에 은행株 평균 11.5% 하락…코스피 낙폭의 2배
■"쓰레기 대란 막아라"…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제 도입
■한가위 배송전쟁 시작됐다…'더운 추석'에 신선도 유지 비상
■공정위 '배출가스 조작' 아우디폭스바겐·포르쉐 허위광고 조사
■지방공무원이 출장비 부당수령하면 최대 5배 가산금 물린다
■박용진 "국세청, 이건희 등 차명계좌 차등과세 52억원 환수"
■'광주형 일자리' 복지 인프라 구축도 본격 시동
■장성 동식물 체험관에 불…새 2천500마리·파충류 30마리 죽어
■법원 "위안부 피해자 모독 순천대 교수 파면 징계 정당"
■제주 시내 클린하우스서 혈흔 묻은 이불 발견…경찰 수사
■"20~30대는 인플루언서와 떠난다"…동행 여행상품 '불티'
■난폭운전 전년 대비 50% 증가…난폭·보복운전 100일 집중단속
■한라산 입산·하산 시간 9월부터 조정…"안전 산행 당부"
■한국 방문 인니인 상반기 11만2천명…'무슬림 프렌들리' 효과
■애플 '18금' 허용에 고스톱·포커 '봇물'…대형 게임은 '관망'
■증시불안·금리인하에 올해 채권형펀드로 11조원 몰려
■빗속에서도 치솟는 캠핑 인기…수백만원대 장비도 '훨훨'
■보령댐 '가뭄 경계' 단계 눈앞…26∼27일 금강 물 댄다
■쏘울 전기차, BMW·닛산 제쳐…독일 아우토자이퉁 평가 1위
■지리산 등반 50대, 폭포로 추락해 사망…실족 추정
■한국GM 비정규직 근로자 고공 농성 돌입…'해고자 복직' 요구
■'日여성 폭행' 한국남성 조사받고 귀가…"폭행·모욕죄 검토"
■"유치원서 아들 학대당해" 거짓신고한 주부 징역형 집행유예
■금 밀반입 시도 한국인, 인도 공항서 또 체포…3억원 상당
■李총리, 유니세프에 "北 인도적 지원, 정치상황 무관하게 추진"
■中 '기습 관세' 美 '기업 철수'.. 무역전쟁 난타전
■'한일 갈등'에 강공법 택한 靑…'조국 논란'도 정면돌파 재확인
■日외무성, 韓 독도방어훈련에 "독도는 명백히 일본 영토"
■트럼프·아베, 北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이견 노출
■"일본 차여서" 골프장서 렉서스 3대 긁은 의사 입건
■日자위대, 실탄 35t 쏟아부으며 힘 과시..일반공개 연례훈련
■日정계 지소미아 종료후 자성론..이시바·하토야마 등 소신발언
■靑 국민청원 '조국 임명 찬성' 35만 vs '임명 반대' 20만
■한국당도 놀랐다..10만 집회 2030 몰리자 "우리도 어리둥절"
■한국당 91일만에 장외집회..조국·지소미아 맹공
■안철수에 손내미는 한국·바른미래당..
■이해찬 "집에 가서 다른 일 하라"…한국당 女 의원들 "여성 모욕"
■이번주 513조 예산안 발표…추석 민생안정대책 주목
■한상혁, 콘텐츠 제작업체 비상장주식 보유..아내는 사외이사
■사개·정개특위 이번주 종료..여야 '선거제 표결' 정면충돌
■중산층 늘어도..가계소득 '빈익빈 긴 꼬리' 모양 양극화 심화
■변상욱 앵커 "진영논리로 청년 박탈감 못 헤아려 반성"
■출국 2시간 전 "비자 없어 못 가" 여행 취소..배상은?
■MS, 쿠팡·티몬에 경고.."불법 윈도10 팔지마"
■누진제 개편 첫 여름..요금 '폭탄'도 '대박'도 없을 듯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객 1천898만명..2천만명 유치 실패
■창고 집어삼킨 화마에 소방관 2명 부상..근처 도로도 정체
■서울서 17년 만에 공립특수학교 문 연다
■병원 '법카' 챙겨 3억대 '펑펑'..전 복지부 간부 8년형 확정
■이외수 "이명박 박근혜때 비해 조족지혈도 못되는 사건에 거품"
■변상욱 '수꼴' 지목당한 청년 "청년 분노 전혀 이해 못 한 것"
■'원정도박 의혹' 양현석·승리 이번주 경찰 소환조사
■주52시간제 1년 기업고용 1.8% 늘어…일자리 창출 효과 '글쎄'
■'손혜원 투기의혹' 내일 첫공판…'보안자료 이용여부' 공방 예고
■아동 10명 중 4명 "잠 부족해"…이유는 "공부·공부·공부"
■카뱅카드·토스카드 곧 등장..기존 신용카드사들과 제휴
■공정위, 아우디·포르쉐 '허위광고' 조사 착수
■터키군 병사 3명 무장단체와 교전 중 전사..7명 부상
■쓰레기 분리배출 엄격해진 中..쓰레기 대신 버려주는 신종 직업도 등장
■아마존 화재에도 한가한 브라질 대통령 논란
■'미군'에 2억여원 보낸 日여성…美 '로맨스 스캠' 80명 기소
■'反송환법 시위' 놓고 세계 곳곳서 홍콩인-中 본토인 충돌
■열흘만에 깨진 평화시위…홍콩서 시위대·경찰 충돌
■北, 사거리 400㎞ '미사일급 방사포'…南 전역 타격범위
■'日여성 폭행' 한국남성 조사받고 귀가…"폭행·모욕죄 검토"
■김용남 "曺 사모펀드 우회상장으로 수백억 시세차익 도모 의혹"
■"서두르자" vs "지켜보자"…상한제 시행 앞두고 엇갈리는 재건축
■LPGA고진영, CP여자오픈 '72홀 노보기 우승'…시즌 4승
■[프로야구 전젹]두산.키움.롯데.KT.KIA 승리
■이승우, 볼로냐전 소집명단 제외..세리에A 개막전 결장
■손흥민, 성숙해져 돌아온다 "퇴장 징계로 많이 배웠다"
■佛 언론 "황의조, 정말 빨랐다" 찬사 결승,데뷔골...
■다저스, 가을야구 대비 '류현진 관리' 들어간다
■1안타 1볼넷 추신수, 선발 출전 14G 연속 출루
■오늘부터 개인신용평가 결과 정정·삭제 요구할 수 있다
■실적부진 우울한 대형건설사.. 일부 임원들은 상여금 잔치
■르노삼성, 결국 감원 나섰다.."400명 희망퇴직·순환휴직"
■1%대 서민형 고정금리 대환대출 내달 16일 출시…20조원 한도
■우리·하나은행 검사착수…'DLF 판매강행' 경영진도 정조준
■10대 그룹 상장사 현금보유액 242조원…1년새 18조원 증가
■‘운명의 날’ 코오롱티슈진, 26일 상장폐지 여부 결정
■무디스, 올해 韓 성장률 전망 2.1%→2.0% 하향 조정
■[코스피]2.71P(0.14%)내린1948.30
■[코스탁]3.271P(0.53%)내린 608.98
■[환율]1.00원(0.08%) 오른1211.00원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26일 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도
는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제주도에는
30∼80㎜(많은 곳 120㎜ 이상)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
에서 0.5∼1.0m, 동해 앞바다
에서 0.5∼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0.5∼2.5m,
동해 0.5∼1.5m로 예보됐습니다.
이날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구름많음](21~31)<0,20>
✦인천:[맑음,구름많음](23~29)<0,20>
✦수원:[맑음,구름많음](20~31)<0,20>
✦춘천:[맑음,구름많음](20~30)<0,20>
✦강릉;[흐림, 흐림](20~29)<30,30>
✦청주:[맑음,구름많음](20~31)<10,20>
✦대전:[맑음,구름많음](20~31)<0,20>
✦세종:[맑음, 맑음] (18~31)<0,10>
✦전주:[맑음, 구름많음](19~31)<0,20>
✦광주:[맑음,구름많음](21~31)<0,20>
✦대구:[구름많음,많음](21~31)<20,20>
✦부산:[구름많음,많음](22~29)<20,20>
✦울산:[구름많음,많음](20~28)<20,20>
✦창원:[맑음,구름많음](21~29)<10,20>
✦제주:[비,가끔 비](23~27)<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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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기온이 1~2도 차이에
우리가 체감하는 온도가
엄청 나지요
아동 잠 부족해 이유인즉
공부 공부 공부 ㅎㅎ
지소미아가 미아를
만들어 일본 아베 내각이 발칵 뒤집어
졌다네요
왜? 한반도 침략 플랜이
물거품 되었다는 사실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