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미국에서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황병인 친구의
모친상을 경주에서 치르게 됨을 알려 드립니다.
목요일 새벽에 누님이 인천공항을 통해 어머님을 모시고
나오십니다. 병인이는 여러가지 여건상 나오지를 못하고 멀리서
여러 친구들의 고마운 마음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2007년 7월 26일(목요일)
경주 장례식장(홈 플러스 맞은편)
발인 ; 2007년 7월 28일
장지 ; 사방 초등학교 뒤
첫댓글 정회장 ! 여러 가지로 고생이 많다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정회장 ! 여러 가지로 고생이 많다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