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날아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날고싶은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일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은 일을 할 의지를 잃었기 때문이며 인간이 더이상 꿈을 꾸지 않는것은 꿈을 꾸는 마음이 죽어버렸기 때문이다 새가 날수있는 마음을 가지면 쉬이 창공을 박차고 날아오를수 있듯 사람이 꿈을 꾸고 일을하고 싶다면 그 마음만 있다면 세상에 할수 없는 일은 없으며 그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되어 다가온다 결국 모든것이 마음의 문제인데도 사람들은 그 마음을 먹지 않은 자신을 돌아보기보단 세상을 탓하고 할수 있는 것이 없다며 포기를 쉽게 가까이한다 왜냐는 반문도 하지 않은채 그렇다고 단정짓는 것 새로운 마음가짐이 옅어지는 시점 아직은 희나리 같은 마르지 않은 그장작을 더욱 바짝 굳혀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되길 그런 마음과 꿈을 꾸는 오늘이 되길 니콘D7100 + 시그마70-300 날아오르지 못한 희나리 [촬영장소 : 부산 자갈치시장] "ART Director By Black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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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SLR&시선] 원문보기 글쓴이: BlackCat
첫댓글 캬~~^ ^ 명언이로세 ㅎ
좋은 사진들 멋지네요![^0^](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