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가볼만한곳

[에버그린]

▼ 6월에 가볼만한곳!

	대관령 삼양목장 동양 최대규모의 삼양 대관령 목장은 대관령 일대 600만평의 고산 유휴지를 개척하여 초지로 일구어 우리나라 산지 축산을 선도하였으며 푸른 초원과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떼와 함께, 멀리 강릉과 주문진 시내 너머 동해바다가 보이는 곳입니다.(강원 평창)
	석모도 석모도는 아직도 자연의 고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강화 땅에는 온통 사적지와 전적지 명소들이 즐비하지만 석모도는 빼어난 도서경관과 해상풍광, 아름다운 산들이 어우러져 한 번에 자연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다.(인천 강화)
	매물도 매물도는 크게 세 개로 구분되어 있는데 대매물도/소매물도/등대섬이다. 섬 관광은 여객선을 타고 섬에 내려 도보로 여행을 할 수 있고, 동네의 배를 이용하여 해상관광도 할 수 있다. 특히 매물도는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사진작가 뿐만 아니라 배낭족들도 많이 찾는 섬이다.(경남 통영)
	사천항 가리비 직판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한 조갯살을 맛볼 수 있고 항내에는 강원도 유일의 요트장이 있어 요트를 타는 바다의 풍경은 이국적인 멋을 풍기고 있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홍길동전의 작가 “허균”이 태어난 곳에는 “애일당”터와 문학비가 있고, 경포해수욕장이 벌판 끝에 보이는 산동네처럼 눈앞에 보인다.(강원 강릉)
	수옥폭포 조령삼관문에서 소조령을 향하여 흘러내리는 계류가 20미터의 절벽을 내려 지르는 곳이 수옥폭포이다. 폭포는 3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류의 두곳은 깊은 소를 이루고 있다.(충북 괴산)
	주천강 치악산의 맑은 물이 모여 굽이굽이 서정이 넘치는 경승지를 만들면서 남한강에 합류하기까지 주천강은 쉬지 않고 흘러간다. 맑고 푸른 물줄기를 자랑하는 주천강은 주로 횡성과 영월지역을 흐르고 있다.(강원 횡성)
	청령포 청령포엔 대낮에도 햇빛이 들지 않을 만큼 소나무가 울창하다. 그 중 관음송은 높이가 30여m, 가슴높이 둘레가 6m나 되는 600년생 거목이다. 이 소나무가처절한 단종의 유배생활을 모두 지켜보았을 것이고 , 피맺힌 울음소리를 들었을 터라, 관음송이라 부른다.(강원 영월)
	청산도 하늘,바다,산 모두가 푸르다해서 '청산(靑山)'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청산도  해수욕장 2곳, 건어물(해산물), 바다낚시, 고인돌, 초가집, 서편제 촬영장, 구들장논등 체험관광을 할수 있다.완만한 경사면의 은백색 해수욕장, 노송들….낚시대 드리우면 어느곳이든지 낚시터가 되는 곳이 청산도(전남 완도)
	경천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이룬 천주봉과 만나 부딪히며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을 빚어내며 여기서만은 생활 속의 낙동강이 아니라 환상 속의 이름 모를 물줄기라는 느낌이 든다. 이처럼 낙동강의 아름다운 전경은 끊어질 듯 말 듯 하며 계속 이어지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이 경천대이다.(경북 상주)

[에버그린]

강릉으로 그리고 동해안선을 따라 부산으로 그리고 서울로 2박3일의 일정으로 여행을 수술후에 처음으로 다녀오니 마음이 상당히 좋음입니다.

[에버그린]

여러분들도 시간을 내시어 즐거운 여행의 일정을 내시어 수술후의 좋은 여행이 되시기를....

[하나로^^*]

에버그린님 부럽네요 여행도 다녀오시고 저두 기회가 언제가는 오겠죠ㅎㅎㅎㅎㅎㅎ

[Freebell]

검푸른 동해바다!...해안선을 따라 부산까지 멋진 코스의 여행길 되었겠네요!!!...다음번에는 단독 여행길이 아니고 "두사랑회" 차원에서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2박3일 일정) 추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머슴HoseA]

가까운 상주에도 멋진절경이 있었네요.^^

[푸른하늘]

여행은 언제라도 떠나고 싶고 시간은 없고.. 아쉬움만 가득입니다~~ㅎㅎㅎ

[춘사]

정 많고 씩씩한 대한 청년답게 천하를 두루 설렵하는 에버그린님! 호연지기로 다져진 그 몸과 마음---.계속 정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