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시위 세리머니'로 유명한 메이저리그 마무리 투수 페르난도 로드니(Ferrnando Rodney·38·시애틀 매리너스)가 21일 전남 나주시 세지중학교 체육관을 찾아 농아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야구팀이자 영화 '글러브'의 주인공인 충주 성심중학교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드니는 이날 나주에서 전지 훈련 중인 성심중 선수들에게 직접 투구 폼을 알려주며 공을 주고받았다.
출처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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