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팔도문학회 문학캠프』계획(안)

[麗尾 박인태]

『팔도문학회 문학캠프』계획(안)

○ 팔도문학회 주관 문학캠프 실시 작가의 저작 기회부여

○ 문학기행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기회 및 발전방향 모색

문학기행 개 요

○ 일 시 : 2016. 10. 01(토)12:30 ∼ 10. 02(일)(16:30)

    → 팽목항 도착 이후를 캠프참여로 봄

○ 장 소 :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여미리 323

              (박인태 시인의 “麗尾詩村” )

○ 인 원 : 15명(문학회 회원 및 참여희망 가족 및 지인 )

○ 참여회비 : 7만원/1인(진도 팽목항 까지 개인 참여)

※ 상세 내용은 붙임 참조 하시고

참여 가능 여부 및 의견은 댓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팔도문학캠프(2016년10월).hwp

조도사진.hwp

[삐꼴토째비/김원영]

일단은 우리부부 참석신청합니다

[麗尾 박인태]

네 감사합니다. 참여 인원의 많고 적고를 떠나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연]

참석하겠습니다.
3일 연휴라 거제도 일 때문에 망설여지긴 하지만 알바 구해놓고 가렵니다.

[麗尾 박인태]

감사합니다. 조도가 거제도 보다는 못해도 나름 재밋을 겁니다. 전복회는 제가 책임집니다. 주변에 인가도많지 않아서 노래하고춤추고 해도 무방하니 자유롭게 놀아보지요. ㅋㅋ

[해연]

아이구~전복회 먹는건 자신 있는데 노래하고 노는건 젬병입니다. ㅎㅎ

[삐꼴토째비/김원영]

그라마 노래하고 춤추는건 제가할테니 걱정일랑하지마십쇼

[해연]

ㅋㅋ~그라마 그거는 김작가님한테 몰표 드릴게요~~~

[백공 정광일]

일정표를 보니 걱정이 됩니다
어째야 될지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참여를 전제로 해야 겠지만 ㅎㅎ)

[麗尾 박인태]

참석하시리라 믿습니다

[광바우/김상영]

우리 부부도 가겠습니다.

[해연]

반가운 두 수노기님를 만나겠습니다.

[麗尾 박인태]

반갑습니다. 의성작가님들 아니면 팔도가 잘 안돌아갑니다. 오실 때 빈손으로 오실분이 아니라서 더욱 좋아유~~ㅠㅠ

[佳山 양경자]

당연 참가자 흔적 남김니다.^^

[麗尾 박인태]

미리 상의 드리지 않고 계획(안)을 올려봤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佳山 양경자]

별말씀을요. 일을 해주시는데 지가 면목 없지용.^^

[박하/유정란]

회장님 반갑습니다
팽목항과 조도 일부러라도 찾고
싶었던 곳인데 마침 회장님 고향에서
캠프를 갖는다니 기쁘네요
그런데 걱정입니다
10월 마지막주 토욜이 딸 혼삿날인데
피로연 일정이 언제가 될지 아직 미정입니다
이곳은 피로연을 미리 당겨서 하거든요
되도록이면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삐꼴토째비/김원영]

뭐 걱쩌이로ㅡ
피로연을 그때 안잡으면 될것을
날은 양쪽 상의해서 잡으시면 되잖아요
10월1일은 안되카고

[해연]

결혼식은 10월 끝주.
캠프는 10월 첫주~~
오시소~

[삐꼴토째비/김원영]

조도로 청첩장 안들고 오마 잔치에 가나봐라

[하림 안병석]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새섬을 갈 수 있는 기회가 그만입니다.
어떻게 일정을 맞추어 접근을 해야할 지 걱정입니다.

[해연]

안회장님. 팔도 회원님들과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제도 이후 못뵈었네요

[송향 이은숙]

헤헤헤 나두 가고싶으당께로 근데 .. 문협 (낭송) 행사가있으면 못가네요 호호호 엥간하면 가는방향으로 한당께로 ~~

[해연]

엥간하면 댕겨 가시지요~

[麗尾 박인태]

누구 약올립니까? 작가님들 참석 많이 않으시면 참석하는 분들과 관광모임으로 해도 상관 없습니다.

[삐꼴토째비/김원영]

그집문협 낭송행사때문에 못간다카마 앞으로 은숙이 시인 본체만체 할꺼구만요
알아서 하이소 누메로 오기싫으면 재혼한다카든동 환갑잔치한다카든동 그카마 이해는하지 ㅎㅎ

[송향 이은숙]

앞에말과 뒤에말과 분명히 짚고가주시어요 흐흐흐 엥간하면 가는 방향으로 한당께로 했었네용 팔도 문학기행 에 힘을 실어주시는 회장단과 집행부 님 수고 가많군여 ~~
ㅎㅎㅎ 옆지기모시고 갈께요

[삐꼴토째비/김원영]

오케이 바리
조크러 바리
그렇게 나와야지요

[홍나영]

아....저희 부부도 참여하겠습니다^^

[삐꼴토째비/김원영]

그럴줄알았당께
이번에도 엥코르

[홍나영]

고마워유^~♥

[장풍]

이런곳입니다 ㅎㅎ

[장풍]

이런풍경 어떠십니까 ^^

[해연]

와~~~~ 멋지네요~~

[무봉 김도성]

평생에 한 번 가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섬
꼭가야 하는데 여러가지 형편상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