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 주신 회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필드에서 게임을 하지 않고도 응원 해 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우리 선수들이 더 힘을 받아서 우승의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뭔가 모르게 조금..거~한 것도 있지만 아뭏튼 좋은 성과를 내어주신 회원님들께 한 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곧 한달여 후면 아라제 입니다.또 함안 연합회가 있구요.
올 해 아라제는 우리 칠북이 1부 소속이 되어서 여정이 험란 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우리 칠북의 장점인 집념과 열정 그리고 선배를 사랑하는 후배를 사랑하는 그 마음과 동료애만 있다면
올해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운동장에서 마음상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조금 양보하고 털어 버리고 또 좋은 마음으로 매번 운동한다면 다가오는
4월달이 즐거워 질 것입니다.
앞으로 가능한 한 운동장에서 자주 보면서 같이 몸과 마음을 단련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뒷바라지 해 주신 진원배 회장님 신기홍 감사님 정영명 자칭 구단주님 김종찬 닥터님 이하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어제 칠북 FC 정말 멋졌습니다 다들 고생 하셌습니다..............
어제 고생많이 했습니다. 칠북 축구회 파이팅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임원진 이하 모든회원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칠북 FC 화이팅 모두 고생 했어요.
모두 고샐 했습니다 .회장님이하 운영진에게도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