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적외선이 주름의 원인이라는 기사를 읽고
[고객님 질문]
오늘도 지기님의 글을 읽다가 무심결에
근적외선이 원적외선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여
다음에서 검색해 글을 읽던 중
아래와 같은 기사를 보게 되어 여쭙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262009495&code=900303
피부 '열'받게 하지 마세요.
주름 공주 돼요.
이 기사의 요점은 근적외선이 피부 노화의 주범이라고 하네요.
피부과의사의 논문을 근거로 내세워 기사화 시켰는데
지기님의 글을 읽고 상담도 받고 그러면서
근적외선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여겨 왔는데
위 기사를 우연히 읽고나니 약간의 혼돈이 오는군요.
살아가는 것 자체가 늙어가는 것이고
늙어지면 죽는것이 당연한 자연의 이치입니다.
아프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이세상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간절한 소망 일것입니다.
아프지만 않으면 피부 노화-주름-정도야
이겨낼 수 있다고 자위하면서도 은근히 신경이 쓰이네요.
하나의 학설일 뿐이라고 생각은 됩니다.
무수하게 많은 학설 중의 하나라고 말이죠.
지기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기가솔 의견]
가장 쉽게 얘기해서 맞는 얘기이면서도 틀린 얘기입니다.
무엇은 맞고 무엇은 틀린가?
근적외선이 피부 노화의 주범이라는 것
즉 태양의 순수한 근적외선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실생활에 적용사는 것 중에서 우리가 쉽게 접하는 것 중
프린터기나 복사기에 잉크 건조용으로 사용하는 램프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눈으로 직접 쳐다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복사기도 덮개를 열고 복사를 하면 그 불빛이 엄청나지요.
그러니까 그게 눈을 부시게도 하지만 실명에 이르게도 합니다.
복사기는 뚜껑을 닫고 사요하기에 별 문제가 없고요.
그 다음에 프린터기는 눈으로 직접 볼 수가 없어서 또 문제 없고
실생활에서는 산업 전반에 필요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거실 소파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도 있지요.
리모컨 램프가 LED 방식이 있는데 이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리모컨에 사용중인 것은 너무 적고 인체에 무해합니다.
이러한 것은 인체에 유해하다고 판정이 되면 적용을 안했겠지요.
여기까지 설명은 근적외선이 피부 노화의 주범이 맞고요.
지금부터는 근적외선이 피부 노화가 아니라
오히려 거꾸로 동안 피부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경험하고 생활하고 있는 것처럼
내용을 읽어보면 태양의 근적외선 성분을 말하는 것으로
기가솔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입니다.
원래 학설에 보면 이태리 과학자가 근적외선을
인체에 사용하면 실명이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요렇게요.
Near Infra-Red Ray can arise fatal damage to the eye.
저는 그러한 태양의 근적외선을 만들어
직접 눈에 대고 실험을 하였습니다.
순수한 태양의 근적외선처럼
앞이 하나도 안 보이는 깜깜한 세상을 보았지요.
약 30초 동안 근적외선을 쳐다보고
눈을 부릅뜨고 바깥을 쳐다보는 순간 아무 것도 안 보였으니까
그러한 태양의 근적외선이 나오는 파장을 가진 램프에
특수코팅을 하였습니다, 아주 어렵고 특별한 코팅을
그래서 태양의 근적외선 성분의 나쁜 것을 막아버렸습니다.
인체에 적용하기 위하여 2000년 초 3년 동안 실험을 하고
아무 문제가 없음을 알고 판매를 하기 시작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환자들이 치유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가솔을 체험하시는 분들은 피부가 노화된다고 하는
논문이 있다고 하면 배꼽을 잡고 웃습니다.
그러한 분들이 지금까지 한 명도 없으니까요.
오히려 피부가 너무나 좋아지잖아요!
위의 기사 내용이 태양의 근적외선이라는 말만 없었어도
의사나 논문 쓴 사람들과 무슨 투쟁이라도 벌려야 하지만
내용이 분명히 태양의 근적외선이라고 하여
그것은 맞는다고 인정을 하겠습니다.
이러한 태양의 나쁜 점을 빼버린 근적외선을 인체에 적용하면서
죽을 고비를 6년 동안 6번이나 넘겼습니다.
절대로 인체에 적용하지 말라는 하늘의 명령이 떨어졌는데도
계속 더 많이 사람들에게 적용을 하였습니다.
계속 일 년에 한 번씩 괴롭혀서 죽을 고비를
6번이나 맞게 하였는데 이유는 단 한 가지였습니다.
지금 개발한 기가솔 근적외선 열방을 사용하면
인간이 신처럼 그렇게 오래 살 수 있고
훗날 어떠한 커다란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지구촌 인구는 어찌 감당할 것이며 식량 문제 등
그럴 때마다 기가솔 열방에서 계속 체험을 하면서
그 죽을 고비를 넘기고 버텨 나가자
하늘에서도 하는 수없이 사용해도 된다는 명령을 하달 받고
단 하나 하루도 빠짐없이 일을 하라는 명령을 수용하면서요!
그리고 한 가지 더 한반도 한 민족 외에는
당분간 그 어떤 명령 없이는 외국인에게 사용하지 말라는
그것마저도 지키지 않는다면 우주의 질서가 파괴되니
모든 책임을 지고 우주로 당장 데려갈 수 있다고 경고도 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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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이야기
근적외선이 주름의 원인이라는 기사를 읽고
해피기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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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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