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 15회 강서문협 문학의 밤을 보내고></P>
<P> </P>
<P>6월 12일 </P>
<P> </P>
<P>날씨는 좋고 약간 더운 기후였지만 그래도 빈틈없는 준비를 위하여 오후 4시에 강서문화원에 도착했습니다.</P>
<P>박정서 시인,김문영 과장,방송실 책임자와 함께 </P>
<P>방송실. 태국기. 피아노. 마이크. 조명. 현수막 .단상,에어콘 등을 점검하고 </P>
<P>태이블을 찾아 와 작품 소 문집을 진열 준비했습니다.</P>
<P>시간이 좀 흘러 도착한 강서 노래부르기회 악기 연주자와 키보드 설치을 돕고</P>
<P>그리고 축하해 주기 위해 각처에서 성심것 미리 보내 주신 대형 화환들과 화분들을 정리 기록하고 임원분들을 기다렸습니다.</P>
<P>도착하신 회장님과 다시한번 더 점검하고 오시기 시작하는 손님들을 맞이하기에 이르렀습니다.</P>
<P> </P>
<P>초대 문인으로 : 이성교 시인(문학박사,성신여대명예교수,한국기독시협회장)</P>
<P> 허영자 시인(성신여대 명예교수)</P>
<P> </P>
<P>관계 : 김 재현 강서구청장</P>
<P> 김 길홍 강서구 의회 위장</P>
<P> 김 병희 강서문화원장 </P>
<P> 김태환 강서문화원 부원장</P>
<P> </P>
<P>문학계 : 신길우 서초 문인협회 회장</P>
<P> 김규민 한국 육필문협 회장</P>
<P> </P>
<P>음악 : 강서 노래부르기회 일동.</P>
<P> </P>
<P> </P>
<P>오후 6시 5분 우리강서문협 15회 문학의 밤 행사가 시작되었고 찾아 오신 많은 주민을 모셔시는 자리가 좌석 155석을 넘쳤습니다.</P>
<P> </P>
<P>대형 화환으로는 : 민 평 통 강서구협의회 나경열 회장</P>
<P> 동부화재 광화문 인왕사업소장</P>
<P> 아름다운 모임에서</P>
<P> </P>
<P>화분으로는 : 한국육필문인협회 김 규민 회장</P>
<P> 서울 우유 협동조합</P>
<P> (마포) 일성 여중고</P>
<P> (신월동) 신화 중학교 김종원 교장</P>
<P> 염창동 동 사무소</P>
<P> 푸른들 도서관 이미숙 관장</P>
<P> 전남 남성 주민회 (이용호)</P>
<P> 등촌 2동 대표(김성진 이강복 유재덕 목사)의 꽃다발 등 , 축하의 뜻을 덤북 담아 보내 오셨습니다.</P>
<P> </P>
<P>찬조 : 경주 김 씨 북익공파 종친회 .(김성렬 회장님 종친회).</P>
<P> </P>
<P>특히 사전 답사로 일일이 점검하였던 </P>
<P>행사 후 저녁 식당에서의 인정 넘치는 모습에서는 더욱 감사의 마음이 어렸습니다.</P>
<P> </P>
<P>찾아오셨고</P>
<P>화환과 화분 그리고 찬조금,꽃다발을 보내주신 감사한 분들과</P>
<P>열심히 창작하신 옥고를 보내시고 참석하시어 열정을 다해 낭송해 주신 회원 문인분들과 </P>
<P>행사의 멋있는 결과를 위해 뒤에서 묵묵히,신속히 협력해 주신 임원 및 모든 문우 여러분들, 오동춘 명예회장님,김종상 고문님께도 남김없는 감사를 드립니다.</P>
<P> </P>
<P>열심히 </P>
<P>그리고 건강히 사시다가 </P>
<P>다음 또 이러한 계기에 </P>
<P>기쁨과 반가움으로 꼭 다시 만나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P>
<P> </P>
<P> 2008.6.13.</P>
<P> </P>
<P> 강 서 문 인 협 회 회원 일동.</P>
<P> (1부 사회 이 용 대 시인/씀).</P>
<!-- -->
첫댓글 소암 / 이용호 고문님 께서 남성향우회 대표로 화환을 보내 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연신목 / 김성진 고무님 께서 사진 촬영을 많이 히셨으면 우리고향 카페에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행사를 주관 하신 우리고향 남성향우회카페 회원님이신 가촌 / 이용대 시인님 고생이 많았습니다, 멀리 있다고 아무런 성의를 보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늘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신 남송님.만사에 감사함을 다시금 전해 드립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