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수 여행때 대기 줄이 어마무시 해서
여수 딸기모찌 랑 여수당의 쑥초코파이를 패스 했는데
오늘 혜정이가 여행갔다 오는길에
달달한거 먹지요 하며 주고가네요
역시 혜정이 최고~ㅎ
* 빵복 터진 날
(생식빵에 혜정이가 준것 다 맛보고~)
여수당 의 쑥초코파이
염전의 봄 의 소금빵은 명인이 만듬
여수 바다김밥
여수 딸기모찌
여동생이 카톡으로 보내왔네요
토욜 밤 9시 상황 대기줄이 역시 여수 딸기모찌 (오후10시 폐점)
여수당 (오후 10시 폐점)
구봉 만두 (오후 9시 폐점)
피타 베이커스 여수샌드 베이커리
일욜 아침부터 대기 줄서서 전부 구입했는데
계획 세운거 중에서 자매콩물, 파김치는 못쌋다고 함~
먹방에 남조카(석준)랑 혜정이는 확연한 차이가 있고
담 석준이 보러갈때 참고해서 나도 가봐야 될듯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