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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신안김기설자미원 풍수지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풍수 지리 산이좋아님 안녕하세요.
김기설 : 연락처:010-6489-2908 추천 0 조회 322 16.08.21 09:4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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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1 20:50

    첫댓글 선생님 안녕하셔요 더위도 계절앞에선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밤이되면 선선한 바람이느껴지는것 같아요
    선생님 여름날들을 잘견디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8.22 08:51

    밤낮 안가리는 더위에 건강이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풀어주시는 말씀에 넘 감사드립니다. 말씀 말씀마다 큰 의미를 가지고 전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풍수도 방향을 잘 잡아야 그릇되지 않는 길로 나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말씀이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에 살피시고 선생님의 가정에 큰 복이 있었으면 합니다. 두돌올림

  • 16.08.22 11:11

    선생님 오랫만에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볕 더위에 잘 지내시고 계시는 지요.
    조만간 한번 뵈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평안히 계십시요.
    산이 좋아님께서도 선생님의 자리 보는 법수를 이해 하신것 같아 기쁩니다. 좋은 자리 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8.22 12:33

    소당선생님도 이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헌데 저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풍수공부를 해야되는 까막눈입니다.
    아직 청산선생님의 자리 보는 법수는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 같은 경우에는 등고선을 보면서 결인목을 뚜렷하게 만들어서 올려 친 봉우리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니 등고선이 뚜렷하지 않은 동네 야산에 떨어진 평지룡은 전혀 볼 줄 모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열심히 하면 언젠간 눈이 열리겠지요.
    설령 눈이 열리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게 제 한계이니 실망하지도 않을 겁니다.
    그럼 잘 지내시고 대전에 가끔 들릴 일이 있으니 혹시 시간 되시면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__)

  • 16.08.22 18:15

    다음 로드뷰로 본 면견안. 조금 화질이 좋은 것 같아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 16.08.22 18:20

    또다른 각도에서 본 면견안. 저도 공부중이라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 작성자 16.08.23 14:37

    여기가 무슨 당신네들 놀이터입니까.아침에 메일에 들어와보니 산이좋아님이 평택시현덕면권관리산34 를 올리셨기에 지금 3시까지 답변을 작성하고 올리려고 들어와보니 실크로드 자리하나 올려봅니다. 또 산이 좋아님이 작약만발형이 아닌지요-이렇게 올려놨네요. 눈이 어두어 컴퓨터도 못하는 늙은이를 조롱하기도 이만 무던이지 너무 하는 것 같습니다. 복비도 안 받고 우리 후배들을 위해서 갈때가 다 돼서 무언가 풍수지리는 이런 것이다. 하고 깨우쳐 주고 갈까 했드니 그게 아니군요 앞으로는 모든 것을 상략하겠습니다. 나도 할일이 많은데 여기에 매달릴수가 업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댓글을 올리지 마세요 답변을 안 합니다

  • 16.08.23 14:32

    청산선생님 이유를 불문하고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몇 번 전화로 말씀도 나누었지만 그때마다 선생님께서 자리가 깨질 수도 있어서 말을 못하겠다 하셔서 자리와 관련된 글은 모두 지웠던 것이었습니다.
    제 글 중에 자리와 관련이 없는 글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 코너에 글을 올리는 것은 선생님께서 어디 강의실에서 강의하시는 것도 아니고
    간혹 풍수지리 게시판에 혈장법 강의를 올려주시는 것 외에는 아무도 글을 올리지를 않으니
    배울 방도가 없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강의를 했었지만 학교 수업하듯이 공식이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것보다
    듣는 사람이 질문을 하면 여러가지를 곁들여서 얘기하는 경우가

  • 16.08.23 14:35

    많아서 그런 것들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는 경우를 봐서 그렇습니다.
    옥룡자께서도 풍수문답가라 하여 묻고 답하는 가운데 많은 가르침이 있지를 않았습니까?
    결단코 선생님을 놀리거나 장난을 치려고 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며 이만 물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 작성자 16.08.23 15:08

    죄송합니다. 금방 댓글을 올려주셨네요. 너무 힘들읍니다. 젊은 분들 같지 않고 컴퓨터도 겨우 알 정도로 컴맹입니다. 더우기 눈이 어두어 잘 보이지도 않고 그래도 풍수지리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과거부터 명사들이 그많은 명혈대지를 명산록에 세여보니 1800여개가 넘습니다. 이 많은 자리를 썼다는 사람은 별로 없고 해서 50여년을 답산끝에 자리를 알게 되어 우리 후배를 위해서 복채없이 가리쳐 주고 갈까해서 알지 못하는 카페를 열고 보니 컴맹이라 너무 어렵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컴퓨터를 열고 보니 메일에 당신이 올린 현덕면 자리를 지도를 보고 명산록을 보고 컴지도를 보고 찾다보니 2시반이 되었네요.

  • 16.08.23 15:20

    선생님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젊어 혈기는 있고 생각은 짧아 선생님께 내내 누만 끼치는 것 같아 마음이 안좋습니다.
    앞으로는 자리와 관련해서는 여쭤보지 않겠습니다.
    이미 지금까지 일러주신 것만 하더라도 가서 제 눈으로 직접 보고 깨닳음을 얻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선생님께서 일러주신 책을 우선 먼저 공부하고 그러다가 정히 모르는 것이 있으면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런 말씀이 외람되지만 선생님께서 연로하시고 또 몸이 안좋으셔서 산에도 못가신다고 하니
    선생님께 배울 기회가 영영 없어지지나 않을까 자꾸만 조바심이 나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 16.08.23 15:47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내년에 평택으로 올라가기로 한 것 이유 중에 선생님께 배우기 위한 것도 큰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百聞이 不如一見이고 百見이 不如一行'이라고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직접 다녀 볼 생각입니다.
    청산선생님 오늘 일은 정말 송구하고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젊은 사람이 열정이 지나쳐 어른께 무례함을 범했습니다.
    회초리라도 맞으라면 맞겠으니 정말 좀 가르침을 주십시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올리며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__)

  • 작성자 16.08.23 15:17

    나는 기억력이 없어서 지난것은 다 잊어버려 한참 찾고보니 2시반이 넘어버렸네요. 그래도 후배들을 무언가 알려주고 갈까해서 부지런히 작성하고 올리려고 들어가보니 또 물어보는 질문이 두개나 있더군요. 나도 사람입니다. 아무 댓가없이 매일 답변만 해 줄수없지 않습니까. 지금도 나가서 볼일이 많은데 매일 더위에 컴퓨터앞에서 이러고만 있어야 합니까. 이것이 옳은 일이라면 하겠습니다. 그래서 짜증나기에 선생님께 좀 화풀이를 했든 것입니다. 그러하오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러하오니 질문을 고만 하시지요. 답변하기도 너무 어렵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너무 힘들읍니다. 죄송하고 미안합니

  • 16.08.23 15:32

    참말로 청산선생님은 복을 많이 받으셔야 하는 분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풍수한다는 사람들치고 자기 자랑만 늘어 놓고 남의 자리 잡은거 트집 잡는 사람들은 봤어도 이렇게 선생님 처럼 인간적으로 상호 존중으로 대해주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청산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오.
    제가 몸에 좋은거 있으면 가끔 보내 드릴터이니 그냥 받아 주십시오.
    그리고 얼른 쾌차하셔서 웃는 얼굴로 뵐 수 있기를 멀리서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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