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작에 올리려고 했었는데,
생각날 때 올려봅니다.
미토 또라이인데 축토 또라이 저리 가라입니다.
시 일 월 년
? 丙 戊 乙
? 午 寅 未
영화 <23 아이덴티티>가 실화인데
그 영화의 실제 모델입니다.
자세한 건 이쪽으로
=> https://ko.wikipedia.org/wiki/%EB%B9%8C%EB%A6%AC_%EB%B0%80%EB%A6%AC%EA%B1%B4
첫댓글 겉으로는 정말 특별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오미합 인미 서울대 정도이지만 저렇게 많은 영혼이 담길 정도의 독특함은 보이지않네. 시주에서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으려나
오미합에 끼여있는 인목이 묘진사오미로 흘러가면서 강한 중력작용으로 주변의 영혼들을 다 불러들이지 않았나싶어요.자신의 인격 + 23개의 인격 = 총 24개의 인격계수가 자신의 척력에너지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강한 중력에 휩쓸려들어간 꼴.마치 블랙홀처럼요.
월주 戊寅의 커플링 에너지가 癸亥가 되므로각 기둥마다 에너지의 밸런스가 어느 정도 맞춰줘야 하는데한쪽으로 명식의 에너지가 너무 치우쳐지면 상대적으로 반대편의 에너지를 강하게 끌어오는 현상.우주로 치면 입자와 반입자 이론처럼요.
@Lifter 헉 그정도로 확장한겨? 대단타. !!
@Lifter 일종의 도충
두분의 선생님들께서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하시니,. 언제나 근처에 갈 수 있을런지요. ㅠ
가설이에요, 아직 케이스가 더 필요한 거라.성급하게 아직 결론내기는 힘들어요.
전북은행 플젝 할때 이 영화 아주 흥미롭게 본 영화 인데
첫댓글 겉으로는 정말 특별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오미합 인미 서울대 정도이지만
저렇게 많은 영혼이 담길 정도의 독특함은 보이지않네.
시주에서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으려나
오미합에 끼여있는 인목이 묘진사오미로 흘러가면서
강한 중력작용으로 주변의 영혼들을 다 불러들이지 않았나싶어요.
자신의 인격 + 23개의 인격 = 총 24개의 인격
계수가 자신의 척력에너지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강한 중력에 휩쓸려들어간 꼴.
마치 블랙홀처럼요.
월주 戊寅의 커플링 에너지가 癸亥가 되므로
각 기둥마다 에너지의 밸런스가 어느 정도 맞춰줘야 하는데
한쪽으로 명식의 에너지가 너무 치우쳐지면
상대적으로 반대편의 에너지를 강하게 끌어오는 현상.
우주로 치면 입자와 반입자 이론처럼요.
@Lifter 헉 그정도로 확장한겨? 대단타. !!
@Lifter 일종의 도충
두분의 선생님들께서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하시니,. 언제나 근처에 갈 수 있을런지요. ㅠ
가설이에요, 아직 케이스가 더 필요한 거라.
성급하게 아직 결론내기는 힘들어요.
전북은행 플젝 할때 이 영화 아주 흥미롭게 본 영화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