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빛이고 하늘이고 사랑이다.
* 우리는 "함께 모여서 계속" 수행해 나가는 도반이자 영적인 동지이다.
* 우리는 전 인류 기통을 향해 나아가는 빛이다.
<<줌모임>>
1. 1차 모임
가. 일 시: 2024. 4. 8(월), 20:00~21:00
나. 참석자: 매일칭찬, 항상감사, 백리향, 나의황금길
다. 주요내용
(1)큰선생님 ‘내 마음은 보석상자’ 글 읽고 소감 발표
①매일칭찬: 나와 다른 사람의 눈에 그리고 무엇보다 하늘의 눈으로 보기에 좋은 사람이 되도록 맑고 밝고 선하고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②항상감사: 맑고 밝고 선하고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마음을 잘 관리하여 나의 눈으로 남의 눈으로 하늘의 눈으로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③나의황금길: 간심비폐신을 살펴봅니다 ‘근심, 걱정’은 비장을 힘들게 한다고 했는데 <티베트 속담>에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걱정은 걱정을 낳은 뿐,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고 미리 걱정을 과불해서 쓸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④백리향: 보석상자란 귀하고 값진 것을 담는 상자. 귀하고 값진 내 마음의 보석상자가 제대로 이름값을 하려면 맑고 밝고 선하고 긍정적인 마음일 때 나에게 좋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 하늘에 좋은 사람일 때 이렇게 마음과 생활의 기준이 균형을 이룰 때라고 생각하는데 잠깐 한 눈 팔면 기준도 없이 엉망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이런 시간에 점검하며 다시 새겨봅니다.
(2)빙그레단상 ‘어떤 공을 쏘아 올리겠습니까?’ ‘1번-이름표를 달고’ 글 읽은 소감 발표
<어떤 공을 쏘아 올리겠습니까?>
①매일칭찬: 오늘도 잠 잘 자게 해주시고 음식도 맛있게 먹고도 살이 찌지 않아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가족을 많이 사랑합니다 아들을 더 많이 사랑합니다 다 가졌습니다 더 바랄 것이 없이 풍요롭습니다 그래도 더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무한 감사와 사랑을 선행과 나눔으로 보답하겠습니다
②항상감사: 살찌면 어떡하지를 하늘에 쏘아 올렸던 것 같습니다 피곤함이 끊이질 않아 절과 운동을 한동안 못해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반절부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③나의황금길: 긍정으로 공을 쏘아 올립니다 하늘님 또 다른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가 무탈하여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나와 한 몸처럼 움직이는 자동차가 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과 오늘도 일터에 나가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체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④백리향: 감사가 부족해서 불평 불만하며 제 마음대로 끌고 가려는 편협한 생각으로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고 행동했던 것 같습니다 살아가며 진심을 담아 감사했던 적이 별로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배꼽에서부터 감사가 우려 나오도록 자연에도 주변 모든 분들과 사물, 그리고 상황에 감사의 공을 우주에 쏘아 올려야 한다는 걸 이제야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1번-이름표를 달고>
①매일칭찬: 닉네임처럼 나는 하늘의 위대한 작품이네 고로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 고맙다 사랑한다 똑 같이 남편도 아들도 딸도 모두 자랑스럽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즐겁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법을 알게 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②항상감사: 어린시절을 들여다보라는 빙그레선생님 말씀에 명상에서 '나는 예쁘고 상냥하고 똑똑하고 심부름도 잘 하는구나 사랑한다'를 몇일동안 하던 중에 '나는 하늘 작품이야' 라는 문구가 보이면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 나는 하늘 작품이지! 나도 하늘작품 주변 사람들도 하늘작품 모든 하늘작품에게 지적질, 참견을 않기로 하고 공손해지기로 다짐해 봅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명상을 마치니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하늘동그라미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③나의황금길: 마음 공부의 최종 목적인 ‘한없이 자유로워지는 것’을 떠올리며 우리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임을 되새깁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④백리향: 하늘동그라미 새싹회 백리향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끝없는 무한 성장할 수 있도록 두 분 선생님께서 많은 기회를 주고 계시지만 스스로 한계를 짓는 모습이 보입니다 스스로에게 성장의 기회를 주기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사랑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3)몰빵 기 공유(수혜자: 항상감사) 소감
①기 수혜자 소감: 백회쪽에서 기가 들어오면서 모든 혈로 전류가 흐르듯이 기가 들어왔고 노궁혈에서 묵직한 것이 느껴졌으며 명상 끝에 눈물이 났습니다
②기 공유자 소감
ⓐ매일칭찬: 항상감사님을 생각하며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황금길: 침을 놓듯 왼손이 찌르는 듯하였으며 온 몸에 열기를 느껴지고 빛 주유기를 통해 백회로 밝은 빛이 쏟아져 들어가는 것을 상상하며 항상감사님은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를 되뇌이며 기 공유를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백리향: 심장과 간쪽에 쪼임이 있어서 5겹의 손을 넣어서 10-9-8----0까지 수를 센 후 하늘님의 빛과 사랑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대면모임>>
1. 1차 모임
가. 일 시: 2024. 4.13(토), 14:00~16:30
나. 참석자: 매일칭찬, 항상감사, 백리향, 나의황금길
다. 주요내용
(1)본인의 하늘동그라미를 잘 관찰하고 느껴 보면서 어떻게 수련을 해야 하는 지와 비장의 형태를 시청각하며 해당 시청각 영상을 통해 명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참석자 조원간 1:1 기 공유 진행(사랑반 2조 친절한님 함께 수업 참여)
1)백리향▶항상감사: 피곤함이 있으시다고 하셔서 하늘님의 빛과 사랑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심장이 역시 쪼이는 느낌이 있어서 미고사를 하고 원인이 알고 싶어 심장과 대화를 해보았습니다. 더 많이 자주 바라봐 주고 사랑해달라고 하였습니다
2)항상감사▶백리향: 평화로운 잔디에 있는 앉아 있는 듯하였고 온 몸이 커지면서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친절한▶나의황금길: 인당 노궁혈에 강한 기운과 온몸에 사우나처럼 따스한 기운이 들어왔으며 등이 시원했다가 다시 열감이 느껴졌습니다
4)나의황금길▶친절한: 주황색 보라색 등이 보였으며 따스한 기운으로 방광이 치유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 2차 모임(용인수지지지원 빛사랑 페스티벌)
가. 일 시: 2024. 4.27(토), 13:00~15:00 (이후 다과 빛반 사랑반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짐)
나. 참석자: 감사하는, 하온, 초연, 금소연, 별사랑, 편안합니다, 나린, 완전한호근(이상 빛반), 매일칭찬, 항상감사, 백리향, 나의황금길, 만만세, 하늘짱, 하늘이, 순리, 자비(이상 사랑반)
다. 주요내용
: 빛반 회원님들과의 특별 통합 수업 진행. 베개운동, 빛반 회원들에 대한 사랑반 회원님들의 기공유. 천태극 명상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달 동안 많은 사랑을 주시고 치유를 허락해 주신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나의황금길 조장님
사랑반 1조 활동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황금길조장님 구체적이고 다양한 용인수지사랑반회원님들의 활동내용 잘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반 1조 4월 활동의 머릿말 글귀가
한눈에 꽂힙니다.
우리는 “함께 모여서 계속” 수행해 나가는
도반이자 영적동지이다.
이 문구가 왜 이리 멋지고
설레는지요.
어제부로 어엿한 사랑반입니다.
코찔찔이 유치원에서
953번 금소연
초등학생 번호표 이름표 받고
진짜 공부를 시작해보려합니다.
멋진 선배 도반님들따라
배우고 익히겠습니다.
용인수지 화이팅!
사랑합니다.
🙏💕
나의황금길님
멋지십니다 조장님 역할을 너무 잘하시는게 느껴지네요
활동내용들을 정리를 잘해서 상세히 올려주시니 많은공부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나의황금길
바쁜중에도 성실하고 진지하게
조장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시는 좋은 모습을 보여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황금길님 정리하신 글 너무
잘봤습니다 공부에 많은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황금길님
사랑반 1조 활동내용을 잘 보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대면모임과 빛사랑페스티벌에서
함께 공부 할수있고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원에서 내려주시는 커피는
정말 최고입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나의황금길님~멋지십니다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황금길님
열정적으로 사랑조 활동에 임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