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수정밀 스케치는 바일레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혹시 우리의 바일레도 간판이 있다는걸 아십니까? 불도 들어오긴 할텐데ㅋ
- 입구에도 비록 현수막이지만 바일레가 펄럭입니다. 입주민들과 주차장을 공유해서 약간의 주차 어려움이 있지만 자주 오시는 분들은 아예 외곽에 주차하는 센스를 보여주십니다.ㅋ
- 계단의 살사 현수막은 우리의 바일레가 살사 컨셉 동호회와 같이 사용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네요.ㅎ
- 바일레로 내려오는 따뜻한 계단의 모습입니다.
- 입구 문틈 사이로 반갑게 바일레의 플로워가 보입니다.
- 웅장한(?) 우리의 바의 모습. 언제나 음료가 제공됩니다. 종종 와인, 맥주가 테이블 위를 장식하기도 한답니다.
- 파티가 있을 때 상차림을 만들기도 하고, 연습을 할 수도 있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 밀롱가는 음악이 생명과도 같지요. 탱고 음악이 좋아 탱고를 끊지 못하는 많은 땅게로스들~~^^
- 디제잉 박스와 넓은 플로워의 모습입니다.
- 바일레를 처음 방문 했을때, LP로 장식된 모습이 흥미롭고 정겨웠습니다. 탱고 음반만 있는것 같진 않습니다.ㅎㅎ
-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모르지만 핑크빚 예쁜 꽃 장식과 이곳 저곳 아름다운 조명들~
- 이렇게 넓고 깨끗한 공간에서 밀롱가가 매주 수요일 열정적으로 열립니다.
- 아직 밀롱가가 시작하기전 운영진인가요? 플로워와 음악을 체크합니다.
- 넓은 여자 탈의실~ 내부의 모습은 살짝 비밀이에요ㅎ
- 화장실은 항상 청결하고 향기로움을 유지합니다^^
- 오늘의 디제이 루피님과 지혁님이 무언가 깊은 대화를~~
- 이제 머지 않아 흰눈과 함께 올해의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겠지요♡♡ 같이 감미로운 탱고의 음률 속에 딴따를 하며 한해를 마무리 할테지요.
- 찬란한 천안탱고의 휘장입니다. 이 휘장이 걸리면 밀롱가가 시작 됩니다.
- 테이블과 붉은 테이블보가 깔리고~~^^
- 드디어 수정밀 딴따가 시작됩니다~^♡^
- 한딴따~ 두딴따~~ 탱고~ 발스~~ 밀롱가~~~
- 천안탱고 믿음직하고 든든한 마스터즈 땅게로~
- 북해도식 양고기 화로구이 전문 징기스에서 비싼 양갈비를 뒤풀이 제물로~~^^
첫댓글 뒷풀이 멤버는 고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