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 아티스트 전시 중국 영택예술 • 2021 산업시대
展览推荐丨英泽艺术•2021 再访工业大时代
2021년 02월 01일 16:55 시나 컬렉션 소스: 이페어케이
시나닷컴은 2021년 1월 1일 '영택예술·2021 재방산업대시대'전이 소흥영택예술관에서 열렸다.전시회는 강문책전(康文策展)으로 소흥코교 빈해공업지구에 허훙저우(河紅舟)·마린(馬林)·장중(莊重)·봉치국(封治國)·원경(元景)·후사오후이(胡少)·위펑(威宇朋)·천디(陳)·위민스(張炳林)·블루웨이(lwe) 邀请何红舟、马琳、庄重、封治国、袁景、胡少辉、韦宇朋、陈迪、韦明思、张炳林、蓝威11명의 중국 유명 유화예술가 모여 있는 거대한 연도와 구름안개, 시끄러운 기계, 흐르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실감하게 했다.
작품 감상을 사생하다
《印染厂工人》
何红舟 / 160x120cm / 布面油彩 / 2021年
《晨光下的印染厂》
马琳 / 80x60cm / 布面油彩 / 2021年
《印染小夫妻》
封治国 / 160x120cm / 布面油彩 / 2021年
《工业大风景》
袁景 / 80x60cm / 布面油彩 / 2021年
《坚守》
胡少辉 / 80x60cm / 布面油彩 / 2021年
《工业气象》
韦宇朋 / 80x60cm / 布面油彩 / 2021年
《目击2》
陈迪 / 80x60cm / 布面油彩 / 2021年
《多彩之地》
韦明思 / 100x80cm / 布面油彩 / 2021年
《英吉利•钢铁柔情》
张炳林 / 100x80cm / 布面油彩 / 2021年
《印染布车》
蓝威 / 80x60cm / 布面油彩 / 2021年
소흥의 작은 다리는 흐르는 물이 부드럽고 조용하며, 소흥의 인문학적 정취가 심원하고 중후하며, 분장대기와 연우가 자욱하며, 곳곳에 수묵화와 같은 강남의 운치가 흐른다.
'산 질은 거울 속처럼' 백교천길 수성리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섬유산업 클러스터가 있다.이번 영택예술의 해넘이 행사는 지난해 '소흥, 산업대시대로'라는 주제로 이어지며 산업혁명의 획기적인 충격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전시회는 3월 26일에 끝난다고 한다
展览海报
展览信息
展览名称:英泽艺术•2021再访工业大时代
展览地址:绍兴市越城区宝业•四季园润园26幢英泽艺术馆
展览时间:2021年1月1日——2021年3月26日
策展人:康文
主办单位:英泽艺术馆
协办单位:中国美术学院绘画艺术学院
承办单位:英泽艺术馆
媒体支持:浙江电视台、绍兴电视台、绍兴日报、中国美术报、新 浪、百 度、腾 讯、今日头条、澎湃新闻、雅昌艺术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