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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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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命의 말씀/默想/例話 스크랩 ◇ 하나님 앞에 세워질 사람 ◇
벽산안승기 추천 0 조회 101 05.10.17 22:1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축복합니다~!

♡안승기 문학서재주소변경 http://ansk2000.kll.co.kr/

♡안승기의 참사랑님 카페 http://cafe.daum.net/anseungki

♡안승기의 참사랑님 블로그 http://blog.daum.net/ansk2000

♡교육자선교회 카페 http://cafe.daum.net/mcem

 항상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세요!

소중한 님들~! 힘내세요~!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벽산 안승기 저 '성경적 명심보감'

 

 한국교육자선교회
 
*학원선교의 꿈과 비젼을 선포합시다!
 
*주님은 우리를 교사로 부르신 뜻이 있습니다!
 
*주님은 나를 학원선교사로 세웠습니다!
 
*교직은 생계수단이 아니라 선교사역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살립시다!
 
*아이들의 영혼에 대한 거룩한 부담을 가집시다!
 
*다함께 모여 선교의 소명과 비젼을 나눕시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기독교사가 됩시다!
 
♣만사형통하세요~!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 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인 백낙찬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樂)을 삼는다면
좀처럼 낙을 누리지못한다"라고 하였다.
만족은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지는 것이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는
뜻일 것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 흘린다.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내가 살아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하다.


그래서 옛 성인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그리고 때때로 진리를 듣는 것은
최상의 행복이다"라고 하셨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일 것인가.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따분한 인생을 산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람보다는
거리에 나가
남이 버린 휴지라도 줍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배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기쁨은 반드시
커다란 일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남의 평가에 신경쓰지 말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고
보람을 찾으면 된다.


비록 작은 일이라도
거짓없이 진실로 대할 때
행복한 것이지
아무리 큰 일이라도 위선과
거짓이 들어 있으면
오히려 불안을 안겨주고
불행을 불러오게 된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고
여쭈었다.
그 때 그 성자는 대답하셨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달려 슬퍼한다."


그렇다.
공연한 일에 매달려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은
행복의 길이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 잡히지 말고,
화나게 했던 일,
기분 나빴던 일을
회상하여 분해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못된다.
체념도 하나의 슬기로움인 것이다.


항상
사물을 긍적적으로 보고
환희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밝게 만들어 준다.


다시 한번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은글 中에서---

♥사랑해요~! 축복해요~!

♣집중력 기르기 위한 실천 항목 10가지♣

- 졸리면 잠자기/분산해서 잠자기
- 배부르게 먹지 말 것 밥은 80% 정도만 먹기
- 카페인 음료는 절대 삼가기
- TV, 안방으로 옮기기
- 컴퓨터, 거실이나 다른 방으로 내 보내기
- 컴퓨터의 모든 게임프로 지우기.
- 이 메일은 하루걸러 하루만 보기
- 가수나 연예인 사진, 잡동사니는 눈에서 안보이게 치우기
- 책상 바로 앞에 다짐 문구 붙이기
- 벽에 학습계획표 붙이기 

 

★ 제 53 차 여름 연찬회 ★

 

이번 여름 항도 부산이

성령의 열기로 달궈지고 있습니다.

학원 선교의 뜨거운 사명자들이

전국에서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방학을 주심은

영적으로 충전하라는

주님의 특별한 계획이십니다.

 

선생님! 기도로 준비하시고

푸른 바다물결 출렁거리는

부산으로 오십시오.

 

2005. 6

 

한국교육자선교회  중 앙 회 장     임동권

                          부산지방회장  전박자

 

 

*주제 :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딤후2:3)

 

*주최 : 한국교육자선교회 중앙회

 

*주관 : 한국교육자선교회 부산지방회

 

*일시 : 2005. 8. 8(월) 14:00-8.10(수)

          13:30 (2박 3일)

 

*장소 : 부산 수영로교회

 

*숙소 : 아르피나 유스호텔, 해운대 기계공고

 

*준비물 : 성경 찬송 필기구 세면도구

             간편복 수영복

 

★주요 프로그램

말씀/ 특강/ 간증과 찬양/ 사례발표/ 기도

 

해운대 바다에 풍덩 몸 담그기-"와! 시원!"

 

*심령부흥회

정필도 목사 / 수영로 교회

 

*특강

이명박 장로 / 서울시장(예정)

 

*말씀

정성훈 목사 / 동래중앙교회

신경하 목사 / 감리교 감독 회장

배철희 목사 / 부산제일감리교회

윤장운 목사 / 성안교회

소강석 목사 / 새에덴교회

박원영 목사 / 나들목교회

 

*주제강연

유기성 목사 / 선한목자교회

 

*간증과 찬양

안민 장로 부부 / 고신대 교수

 

*사례발표

서정자 교사 / 인천용현남초

 

*찬양

부산기드온 남성합창단/ 브니엘 학생합창단/

수영로 찬양단/ 성안 관악4중주 합주단/

김동국 테너(신라대)

 

*어린이 특별 캠프

서바이벌 게임, 공동체 놀이,

서프라이즈 타임, 기도회, 찬양과 말씀

 

*차세대 선교역군 특별 초청

예비교사 (교대, 사대생)-무료

이순신 장군 어록 중에서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 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 번 싸워 스물 세 번 이겼다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말라

나는 끊임 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 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나는 스무 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 (2005년 8월 14일 주일예배 안승기 대표기도문) ♣


♥전지전능하시고 존귀하신 여호와 하나님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귀한 시간과 믿음을  주시오니/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아버지!/

이 시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하나님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의 제물로 삼으시고/

부족하고 허물이 많은 저희들을 구속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신/

주님의 말씀따라/

세상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평안을 얻게 하시옵소서./

이 예배시간에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하시옵소서./

지난 한주간도 주님뜻대로 살지 못한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우리들의 삶을 은혜의 강가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고넬료와 아브라함의 가정같이 말씀에 순종하는/

행복한 가정들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날마다 주님의 성품을 닮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아버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아버지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 주시옵소서./

천국에 가신 분의 사랑과 믿음을 본받아/

저희들도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옵소서./

병환 중인 가족들에게는/ 치료의 광선을 비추시고,/

주님의 손길로, 성령의 불로,

십자가의 보혈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사/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하나 되도록/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교육,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계를

하나님 뜻대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올해는 광복 60주년이 됩니다./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광복의 의미를 깨닫고 나라를 든든히 지키게/

안보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께서 세우신/

우리 창신교회와 창신학원이/ 믿음의 반석위에/

날로 성장 발전하게 하시고/

학원복음화와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2006년에는 우리 창신대학과 거창대학에/

신입생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오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크게 축복받는 우리 창신교회와 창신학원이 되게 하시옵소서./

9월 4일에는 하나님아버지의 뜻에 합당한 성령충만하고

은혜충만하고 충성된 일꾼들이 선출되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늘 수고하시는 성도님들을/

위로해 주시고 건강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창신중, 고등학생들과 창신대학생들과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과 거창대학생들이/

장차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믿음의 자녀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군대에서 수고하는 자녀들과 외국이나 객지에서

생활하는 자녀들도 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시온의 대로를 활짝 열어 주셔서,/

교회 모든 기관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수고하는 주일학교 교사들과/ 일찍 나와서

수고하는 봉사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자녀들도 보호해 주시고, 형통하게 역사하시옵소서./

모든 수고하는 아름다운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히시고/

갑절의 영감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에 성령님의 능력과 권능의 역사가/

크게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성가대에도 함께 하여 주시고/

찬양이 메아리 칠 때마다/

성령이 하늘로부터 성도들을 덮으시며/

아름다운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현대重 “하반기 공채도 한자시험
[동아일보 2005-09-14 03:07]
[동아일보]

 

현대중공업그룹은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때도

한자시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룹 측은 대학 교양 수준의

한자시험주관식과 객관식을 섞어

25문항 정도 출제할 예정이며

시험시간은 30분이라고

설명했다.

한자시험과 함께 치러지는

논술시험에서도 한자를 혼용해 작성하면

그러지 않은 지원자보다

좋은 점수를 준다고 덧붙였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2일까지 원서 접수를

마감한 뒤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거쳐

10월 말경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금주의 고사성어♣ (제23호)

漢字

한자

君子三樂

讀音

독음

군 자 삼 락

訓音

훈음

군자, 임금, 그대 (군),

존칭접미사, 아들 (자),

석 (삼), 즐길 (락).

군자가 즐기는 세 가지 조건. 첫째는 부모가 건재하고 형제가 무고한 것, 둘째 하늘을 우러르고 땅을 굽어보아 남 앞에 부끄러운 것이 없는 것, 셋째 천하의 재주있는 젊은이를 모아 교육하는 것.  

 

출전

(出典)

맹자 진심장(孟子 盡心章).

 

한국교육자선교회 마산지역회

담당 한국교육자선교회 마산지역회 회계 안승기  ansk2000@hanmail.net 

H.P 011-9308-3533      참사랑카페&칼럼  

http://cafe.daum.net/anseungki     http://blog.daum.net/ansk2000

한국교육자선교회 마산지역회카페  http://cafe.daum.net/mc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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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한교선마2005-5

시행일자: 2005. 9. 21.

수신: 선교후원자 및 교회 당회장

참조: 학원 선교부장


제목 : 선교후원금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말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교육자 선교회 마산지역회는 기독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원선교의 소명과 비젼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단체입니다. 이 귀한 선교사역에 동역자의 심정으로 기도해 주시고 한국교육자선교회 마산지역회에 헌금으로 지원해 주셔서 많은 결실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기도와 선교후원금으로 계속 도와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학교와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 질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교육자 선교회의 활동 -


1. 각 학교에 기독학생 동아리 및 기독교사 신우회 창립을 지원함.

2. 기독교사들이 학원선교의 소명과 비젼을 갖도록 년중 4번의 연찬회 개최.

3. 학교와 나라, 민족을 품고 학원선교를 위해 중보기도를 함.

4. 교실과 학교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섬김.

5.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결신시키고 양육하여 교회로 인도함.

6. 각 교회 순회예배를 통하여 학원선교의 중요성 및 중보기도를 요청함.


새로 변경된 후원계좌(회계 안승기)는

경남은행 574-07-0029381, 농협 821143-56-094451입니다.



한국교육자 선교회 마산지역회

   회장 이정열

                       

[2005년 서울대 합격자 분석]

수도권 신흥 명문 '평준화 타격'

김영진기자 hellojin@chosun.com
입력 : 2005.09.15 19:04 19' / 수정 : 2005.09.16 02:3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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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대학으로 가는길
2005학년도 서울대 입시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서울예고와 선화예고, 국악고 등 ‘예술고 빅3’가 강세를 유지했다는 점이다. 서울대 정원이 줄어드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합격생 수가 크게 변하지 않았다. 특히 서울예고는 지난해에 이어 8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외국어고 중에는 대원외고가 50명 안팎, 명덕외고가 30명 이상, 한영외고가 20명 이상씩 진학시키는 추세를 지키며 외고 명문고 자리를 굳혔다. 대일외고도 외고 명문으로 꼽힌다. 서울과학고의 급부상도 눈부시다. 서울과학고는 2002년 10위(26명)였으나 2003년 5위(30명), 2004년 3위(40명)로 올라선 뒤 올해엔 대원외고를 1명 차이로 따돌리고 2위(50명)로 뛰어올랐다.

전통 명문고 중 경기, 휘문고가 각각 30명 이상, 20명 이상을 진학시키며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고는 15명 안팎이다. 반면 지난해 14~15명을 진학시켰던 지방명문 인천고와 춘천고는 올해 10명 미만에 그쳤다. 이 밖에 서울의 경복고와 배재고, 상문고, 지방의 대전, 전주, 진주, 경북, 경남, 거창, 광주제일, 광주, 익산남성, 경남고 등도 올해 합격생이 10명 이하였다.

지방에선 포항제철고와 대전 유성고가 올해 각각 25명, 18명씩 합격시키며 신흥 명문고로 떠올랐다. 반면 수도권 지역의 신흥 명문고들은 합격생이 대폭 줄었다. 평준화 때문이다. 분당 서현고의 경우 최근 3년 사이에 매년 30명 안팎씩 진학시키며 5~7위권에 들었다. 그러나 평준화 이후 첫 졸업생이 대학에 입학한 올해엔 9명(66위)이 진학했다. 매년 30명 안팎을 보낸 안양고도 올해 12명으로 줄었다. 과천고와 부천고도 지난해 22명씩 합격생을 배출했으나 각각 8명과 6명에 그쳤다. 한때 신흥 강호였던 일산의 백석고는 올해 합격생이 1명이었다.

2005학년도 서울대 출신고교별 합격현황

10명

과천외국어고, 권선고, 대기고, 대성고(대전), 대전고, 반포고, 수성고, 안양외국어고, 영남고, 은광여자고, 창원남고

9명

경북고, 경일여자고, 광주서석고, 구정고, 김해고, 능인고, 대구여자고, 대원고, 대원여자고, 동래여자고, 동천고, 명덕여자고, 민족사관고, 상계고, 서현고, 선덕고, 세일고, 양정고(서울), 연수여자고, 영일고(서울), 오성고, 잠신고, 창덕여자고

8명

가락고, 개포고, 건국고, 경신고, 계원예술고, 과천고, 국제고, 남성고, 대구남산고, 대일고, 동아여자고, 배명고, 배재고, 배정고, 부산국제고, 부산남일고, 부산예술고, 살레시오고, 서라벌고, 수일고, 양명고, 인천고, 인천과학고, 잠실여자고, 지산고, 청원고, 효원고

7명

강릉고, 광영여자고, 남산고, 내성고, 대구과학고, 대구외국어고, 대구혜화여자고, 대성여자고, 동덕여자고, 동래고, 동북고, 동아고, 동원고, 마산제일여자고, 마포고, 명성여자고, 명지고, 배문고, 부산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부산진여자고, 선정고, 수원고, 영신여자고(서울), 영파여자고, 용산고, 울산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잠실고, 진주고, 충주여자고, 태장고, 평택고, 학성고

6명

경복고, 광문고, 광주인성고, 금호고, 대구고, 대동고(부산), 대신고, 동인고, 마산제일고, 명덕고, 명신고, 문성고, 부천고, 분당고, 삼산고, 상문고, 서대전고, 서일고, 성남고, 성신고, 수리고, 시지고, 신목고, 양천여자고, 여의도고, 의정부고, 인창고(서울), 인천남고, 전주해성고, 제천고, 창원고, 천안북일고, 춘천여자고, 충남고, 한가람고, 한밭고, 현대청운고

5명

강원과학고, 경남고, 경상고(대구), 경해여자고, 공주고, 광덕고, 광주과학고, 광주동신고, 금성고(부산), 능주고, 대인고, 대전관저고, 대전동산고, 동암고, 명일여자고, 백영고, 부산고, 부산-고등학교졸업자격검정고시, 상인고, 서령고,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서울외국어고, 성지여자고, 송도고, 송림고, 순천고, 숭신여자고, 숭실고, 숭의여자고, 신명여자고, 양운고, 언남고, 연수고, 영동일고, 영진고, 원주고, 인천여자고, 장성고, 전주고, 전주기전여자고, 정광고, 창신고, 창원문성고, 창원여자고, 창원중앙고, 창원중앙여자고, 천안북일여자고, 청석고, 충북고, 충주고, 협성고, 환일고

4명

가정고, 강화고, 거제고, 경기과학고, 경문고, 경안고, 계산고, 광신고, 광주대동고, 광주동신여자고, 다대고, 대광고, 대구가톨릭대학교사범대학부속무학고, 대명여자고, 대전둔산여자고, 대전중앙고, 대진여자고, 덕문여자고, 돌마고, 동성고, 동인천고, 동일여자고, 명석고, 보문고(대전), 복자여자고, 부광고, 부산동고, 부산중앙고, 부산중앙여자고, 부산진고, 부천여자고, 부평고, 분당영덕여자고, 상일여자고, 서운고, 서울문영여자고, 서울세종고, 서인천고, 선인고, 성심여자고, 성화여자고, 수내고, 수원여자고, 수지고, 숭덕여자고, 신일고, 안산강서고, 영복여자고, 영신고(대구), 오금고, 오현고, 와룡고, 우석고, 우신고(서울), 우신고(울산),울산중앙여자고, 원주여자고, 이리고, 이매고, 이서고, 인명여자고, 인일여자고,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 인항고, 자양고, 전남여자고, 전일고, 정화여자고, 제주제일고, 창원용호고, 천안중앙고, 춘천고, 충남여자고, 평촌고, 학익여자고, 한성고, 호서고, 화홍고

3명

강릉여자고, 강북고, 거창고, 거창대성고,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 경덕여자고, 경복여자고, 경상고(경남), 경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경상여자고, 경성고, 경주고, 계양고, 고창고, 공항고, 광명북고, 광성고(인천), 광영고, 광주고, 광주석산고, 광주수피아여자고, 광주제일고, 광주진흥고, 구미고, 구미여자고, 군포고, 남강고, 남녕고, 달성고, 대구제일고, 대송고, 대아고, 대전과학고, 덕원예술고, 동우여자고, 동해광희고, 둔촌고, 마산고, 마산용마고, 마산중앙고, 면목고, 무학여자고, 문수고, 문일고, 문화고, 미림여자고, 배화여자고, 부산과학고, 부산동성고, 부산동여자고, 부산여자고, 부산용인고, 부여고, 분당대진고, 분당중앙고, 브니엘고, 산본고, 삼성여자고, 삼천포고, 상무고, 서강고, 서울국악예술고, 석관고, 성광고, 성신여자고, 성일여자고, 순천여자고, 신성고, 신성여자고, 안동고, 양일고, 양정고(부산), 여수여자고, 여주고, 영광고, 영덕고, 영신고(서울), 영양여자고, 영일고(경북), 예산여자고, 예일여자고, 오산고, 완산고, 외국고, 용화여자고, 울산중앙고, 원곡고, 원미고, 원종고, 유신고,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이화금란고, 일신여자고, 장안고, 장영실과학고, 장충고, 전북과학고, 전주신흥고, 전주여자고, 정의여자고, 제주여자고, 조선대학교부속고, 중앙여자고, 중화고, 진명여자고, 진선여자고, 창원명지여자고, 청량고, 청명고, 청주고, 청주중앙여자고, 충북여자고, 통영고, 포항여자고, 하남고, 학산여자고, 학익고, 합포고, 해룡고, 현대고, 현일고(울산), 혜화여자고(서울), 화수고, 효성여자고, 효정고

2명

가평고, 강동고, 강원예술고, 강화여자고, 개금고, 거제중앙고, 경명여자고, 경신고, 계산여자고, 고양외국어고, 공주여자고, 관악고, 관양고, 광동고, 광주동성고, 구덕고, 구암고, 구일고, 군산중앙고, 금오여자고, 금옥여자고, 금정고, 금천고(충북), 김천여자고, 남성여자고, 남주고, 남해해성고, 노원고, 논산대건고, 대구-고등학교졸업자격검정고시, 대구서부고, 대영고(서울), 대전-고등학교졸업자격검정고시, 대전성모여자고, 대전여자고, 대창고, 덕암고, 덕원여자고, 데레사여자고, 독산고,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 동남고, 동작고, 동화고, 마산가포고, 명신여자고, 문경여자고, 문산여자고, 문창고, 밀양고, 밀양여자고, 방어진고, 백석고(인천), 백신고, 백암고, 부개여자고, 부산서여자고, 부여여자고, 부흥고(부산), 비봉고, 사직고, 사직여자고, 삼일여자고, 상당고, 상동고, 설월여자고, 성광여자고, 성동고, 성모여자고, 성보고, 성서고, 성일고, 세명고(경북), 세종고, 소명여자고, 소사고, 속초고, 송곡고, 송산종합고, 송원고, 송탄여자고, 송현여자고, 순심고, 신광여자고, 신도고, 신림고, 신정고, 심원고, 안동여자고, 안법고, 양산고, 양천고, 양평고, 염광고, 영동고(충북), 영주고, 영훈고, 예문여자고, 예산고, 옥야고, 옥천고, 용문고(서울), 용인고, 우성고, 울산경의고, 울산여자고, 이일여자고, 이천양정여자고, 익산고, 인제고, 인천박문여자고, 일산동고, 장훈고, 장흥고, 저동고, 전남과학고,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전남외국어고, 전라고, 전주근영여자고, 전주솔내고, 전주영생고, 전주예술고, 정동고, 정신여자고, 중앙고, 진주여자고, 창원경일고, 창원사파고, 창평고, 청구고, 청담고, 청주대성고, 청주신흥고, 청주여자고, 충남과학고, 충북과학고, 충암고, 태릉고, 포항영신고, 한광여자고,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해동고, 해운대고, 해운대여자고, 혜광고, 혜성여자고, 혜원여자고, 호남고, 홍성고, 홍성여자고,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 화곡고, 화암고, 화정고, 효성고(경기), 휘경여자고

1명

가야고, 강릉제일고,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거창여자고, 경구고, 경기-고등학교졸업자격검정고시, 경남여자고, 경남예술고, 경남외국어고, 경동고, 경북-고등학교졸업자격검정고시,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경북여자고, 경북외국어고, 경원고(부산), 경원고(대구), 경인고, 경주여자고, 경혜여자고, 경화여자고, 경희여자고, 계남고, 계림고, 계성고,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 고성고(강원), 고성고(경남), 고잔고, 고창북고, 고척고, 과천여자고, 과천중앙고, 관인고, 광성고(서울), 광양고, 광주-고등학교졸업자격검정고시, 광주숭일고, 광주여자고, 구로고, 구리고, 군산영광여자고, 군산제일고, 군산중앙여자고, 근화여자고, 금성고(전남), 금오고, 금정여자고, 금천고(서울), 기장고, 기흥고, 길원여자고, 김천고, 김화고, 낙동고, 남대전고, 남원여자고, 농소고, 대건고, 대동고(경북), 대영고(경북), 대전만년고, 대전송촌고, 대전예술고, 대정고, 대천고, 대평고, 대흥고, 도당고, 동대전고, 동방여자고, 동신고, 마산구암고, 마산여자고, 만덕고, 매괴고, 모계고, 목포고, 목포여자고, 목포혜인여자고, 무룡고, 문산고, 문일여자고, 배영고, 백마고, 백산고, 백석고(경기), 백양고, 백운고, 벌교고, 보광고, 보문고(광주), 보영여자고, 봉화여자고, 부명고, 부산강서고, 부일외국어고, 부천북고, 부평여자고, 부흥고(경기), 북원여자고, 불곡고, 살레시오여자고, 삼랑진고, 상명고, 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 상주고, 상주여자고, 서야고, 서영여자고, 서일여자고, 서해고, 선일여자고, 성남여자고, 성도고, 성주여자고, 세명고(충북), 송원여자고, 송현고, 수락고, 숙지고, 순천효천고, 시온고, 신명고, 신탄진고, 신태인고, 신평고, 신한고, 심석고, 심인고, 안양여자고, 양곡고, 양명여자고, 양서고, 여수고, 여의도여자고, 여천고, 연무고, 영광여자고, 영도여자고, 영동고(경북), 영송여자고, 영신여자고(경기), 영월고, 영천여자고, 영흥고, 예당고, 예천여자고, 오상고, 옥과고, 온양고, 용남고, 용문고(경기), 용호고, 우석여자고, 우송고, 운암고, 운호고, 울산제일고, 원광여자고, 원화여자고, 유성여자고, 의령여자고, 의정부여자고, 이리남성여자고, 이사벨고, 이화여자고, 인성여자고, 인창고, 인천-고등학교졸업자격검정고시, 인천공항고, 인천외국어고, 인헌고, 인화여자고, 장성여자고, 재현고, 전곡고, 전주성심여자고, 전주한일고,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제주중앙여자고, 조선대학교여자고, 주례여자고, 주엽고, 죽전고, 중흥고, 진건고, 진광고, 진부고, 창동고, 창원남산고, 천안고, 청원여자고, 충렬고, 충렬여자고, 충북-고등학교졸업자격검정고시, 태성고, 태안고, 태원고, 토평고, 통진종합고, 평창고, 포천고, 풍덕고, 풍생고, 하양여자고, 학성여자고, 한광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한서고, 한성여자고, 한솔고,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 함안고, 함양고, 해남고, 해성고, 혜화여자고, 호남제일고, 홍명고, 홍천여자고, 화원고, 효령고, 효성고, 효암고, 흥진고

 

◇ 하나님 앞에 세워질 사람 ◇

흐르는 곡: 에벤에셀 하나님
  

◇ 하나님 앞에 세워질 사람 ◇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골로새서1:22-24) 성경을 모르면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성경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사람들이 죽도록 충성한 것들도 어찌면 허망한 것이요, 가련한 것입니다. 밭을가는 품꾼이 밭을 잘 갈아놓았는데.. 씨를 잘못 뿌렸다고 한다면 그것은 아주 허망한 일일 것입니다. 밭을 잘 갈뿐 아니라, 씨를 잘 뿌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먹고 마시고 호홉하며 생명을 유지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단지 건강을 위해서 입니까? 궁극적으로는 건강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내몸을 어떻게 움직이기 위해서 입니다. 배불리 잘먹고 부유하게 잘살아도 그의 삶의 목적이 잘못되었다면 그의 인생은 아무 쓸모없는 허탄한 것입니다. 그러나 고픔을 겪으며 살았어도 가난을 낙으로 힘겨운 인생을 살았을 지라도 그의 삶의 목적이 원하던 바라면 그의 삶은 복되고 풍요로운 삶이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끊어졌던 이유! 그리고 이것을 해결하시기 위해 나대신 십자가로 죄를 대속하신 예수! 왜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끊어졌고 어떻게 하면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이전으로 회복되느냐 하는것이 복음입니다. 그러기에 복음은 희망이 담긴 새소식입니다. 절망중에 위로를 얻게하는 불꽃입니다. 누구나 마시면 힘을얻는 생명수인 것입니다. 이 복음안에는 믿음도 있고 사랑도 있습니다. 이 복음에는 하나님의 선하심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 복음에는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구원하시는 그 의가 나타나 믿게하고 살게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17) 사는것은 믿음으로 살고 꽃 피울것은 의의 꽃을 피워야 합니다. 사람이 사는것은 먹는것으로 살지만,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함과 같이 사는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살되 우리가 꽃 피울것은 "하나님의 의"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늙고 병들면 종말로 먹고 마시는 것은 없어지게 되지만, 그의 지나온 삶이 남아 영원을 심판하듯이 궁극적으로 종말에는 이 "믿음"은 없어도 되지만, "하나님의 의"는 내게 영원히 없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멀어졌고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된것이 무엇때문입니까? 믿음이 없어서 멀어진것도 믿음이 없어서 원수된것도 아닙니다. 본문 22절에 성경은 뭐라 하십니까?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악한 행실로 하나님과 멀어지고 악한 행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악한 행실로 하나님과 사람들의 관계가 끝나버린 것입니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과 사람이 원수에서 풀려 다시 가까와 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 더럽고 추한 죄악된 길에서 돌이키고 악한 행실을 다 없이해야 합니다. 본문에 잘 나타나 있지 않습니까?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누구를 누가 그렇게 하려 하셨습니까? 나를 예수께서 그렇게 하시려 하신것입니다. 이전과 다름없이 더럽고 추한 모습이 아닙니다. 예수의 십자가는 그렇게 허무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할수 없는 죄인들을 하나님께 영접하시게 하는것이 아니라, 나로 흠없고 점없는 누가 보아도 책망할것 없는 정결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세우시고자 하심인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고난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말못 할 시련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안받아도 될 핍박도 많이 받습니다. "왜?" 그것은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께서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값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하셨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나를 자신의 몸과 바꾸신것입니다. 나를 주께서 보혈의 피값으로 사신것입니다. 지옥으로 들어가는 죄인을 사셨습니다. 그 죄값을 대신 지불하시고 사셨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믿는다고 다 천국 백성은 아닙니다. 비록 예수께서 사셨으나, 이 피를 무고히 쓰면 믿음만으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말합니다.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믿음이라는 밭 위에서 심기어진 복음의 소망 나무가 바람에 이리 저리 흔들리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의 소망나무가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10:11) 복음의 소망 나무는 선한 목자였습니다.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소망의 나무였습니다. 선한 목자는 선한일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선한 목자는 선한일에 목숨을 버립니다. 그러나 삯꾼은 어떻습니까?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요10:12) 선한척 하지만,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요동을 칩니다. 그러다가 결국 삼십육계 도망을 갑니다. 소망의 나무가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선한 뜻을 좇아 가라는 것입니다. 사나 죽으나 그 말씀에 순종하여 주께서 바라시는 착한 행실을 드러내라는 것입니다. 환란이 와도 고통이 와도 믿음 위에서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착한 행실을 하되 믿음으로 죽기까지 할수 있습니까? 손해가 엄청많아도 감수하고 끝까지 선한일을 구분하여 지킬수 있습니까? 믿음은 선한일을 끝까지 하도록 하는 내 마음의 지팡이며 선한일의 도구인 것입니다. 믿음의 터위에서 선한일을 하세요. 바람은 불어옵니다. 그러나 흔들리지 마세요. 그래야 하나님 앞에 서실수가 있습니다. 목숨을 다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바는 우리가 믿음의 터 위에 굳게서서 말씀에 순종하여 선한일을 하게하시고 아버지 앞에 의인으로 세우시려 함입니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천국가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람은 선한일에 더욱더 세차게 붑니다. "에이. 천국이고 뭐고 일단 살고보자!" 하고 선한일을 지켜내지 못하면 "하나님의 의"는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5:20) 이 말씀은 겉으로 드러난 외형적이고 형식적인 믿음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바라시는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 하나님 앞에 세워도 부끄럼이 없는자! 진정한 부자는 선한일을 많이 가진자입니다. 물질이 풍부하고 명성이 높은 사람이 아니라, 신앙 생활을 오래한 사람이 아니라, 직분이 높고 이적을 많이 행한 사람이 아니라, 그는 사랑을 많이 실천한 사람일 것입니다. 삶속에서 선한일이 꽉차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감당한 사람일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의" 잘 지켜온 사람일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12:35) 글쓴이: 엘리야1332

초대: 말씀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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