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궁화클럽을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께 현 운영진의 행보를 알려 드립니다.
1. 현재 무궁화 클럽 운영진은 목숨을 걸고 직장에 징계보다 더 큰 처벌을 감수 할 것을 각오하고 있으며, 가족들과 이혼을 결심하고 밤낮 비밀 결사대와 같이 국회와 정부 각 부처 경찰청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력중입니다.
매일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보이지 않는 물밑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운영진이 일을 하지 않는다고 욕을 하는 글이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운영진에 힘을 주는 글이 없다면 100%로 덕 볼게 없는 운영진에 일할 동료 회원들이 없습니다.
현 운영진보다도 더 잘 할 용감한 분은 운영진 동참하시어 경찰발전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앞장서 주실 분은 언제든지 글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운영진에서 같이 일할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2.이제 경찰청에서 무궁화를 동반자로 여기며 경찰발전을 위해 우리의 의견을 듣고 경력 많은 하위직 실무 진들과 동반하여 근속승진과 수사권 조정 각종 수당, 근무여건 개선 등에 계속적인 동반자로서 빠른 속도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전문가를 모아 여러 가지를 순서에 의해서 추진을 할 것입니다.
곧 여러 가지 경찰 발전을 위한 계획성 있는 진행이 착착 진행을 할 것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3.앞으로 회원 동료 여러분의 할일은 앞뒤 좌우 옆 동료들에게 무궁화를 홍보하여 한 동료라도 무궁화에 가입하지 않은 동료가 없도록 홍보를 해주세요.
무궁화를 홍보하고, 가입 하는 것이 경찰발전에 참여하고 앞장서는 길입니다.
많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4. 무궁화 클럽을 두 동강이로 만들려고 하는 의견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 무궁화 클럽은 다음의 카페의 무궁화 클럽이 첫 역사입니다.
- 처음 2005.8.2 권사모로 출발하여 한명의 국회의원만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오해를 받는다고 하여, 여론 수집을 하여 2005.8.13무궁화클럽으로 개명을 하였고, 그 후 카페 가입이 어렵고 다음카페 만에 고정된 장소로 한정적이라고 하여, 가입을 쉽게 하기위하여 2005.9.10 무궁화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무궁화 홈페이지 모체는 무궁화 카페로, 무궁화카페 회원 회비로 무궁화 홈페이지 만들었고 무궁화클럽에서 운영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 전 회장님이 근속승진을 위해 불철주야 국회와 언론사 등에 많은 홍보로 근속승진과 무궁화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업적은 자타 공이 모두 인정 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많은 회원들이 전 전 회장님을 근속승진에 영웅으로 보고 지금도 전 전 회장님을 잊지 못하고 따르는 많은 회원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왜 전 전 회장님을 회장직에서 퇴임을 했는지를 전화와 메일 메시지로 알려 달라고 합니다.
@ 전경수 회장의 퇴임에 대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 회장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왜야 하면은 처음 무궁화클럽을 발족 창설위하여 카페를 만들어서 근속승진을 위하여 앞에서 일하는 분은 전 회장님과 김응만 현 회장님 그리고 저 였습니다.
우리는 목숨을 걸고 우리가 근속을 위해 분신자살이라도 하고 죽어 주면은 근속승진이 된 다면은 3명이 죽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우리 3명은 목숨을 건 동지 였습니다.
그 후 서울 운영자 몇 분이 합세를 하여 점차 확대되어 전국에 경찰개혁에 뜻있는 분들이 모여 현 운영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처음 출발은 회원들이 혹시나 피해를 당할 것을 걱정하여 아무도 총무를 볼 분이 없어 전 전 회장님과 현 김응만 회장님이 통장을 직접 관리하고 그 회비를 근속승진을 위해서 일해 왔습니다.
그 후 현운영진이 구성되면서 전 전 회장님께 이상한 소문이 나돌기 시작 했습니다.
①정치에 관심이 많아 정치인이 된다면 무궁화가 추진하는 근속승진에 큰 피해를 준다. 국회 다른 각 당에서 시기를 하면 근속승진에 반대투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게 되어 잘못하면 근속승진과 무궁화클럽의 위기를 몰아 올 것이라는 판단되어 정치에 나갈 것인지를 확인한바 정확한 답을 주지 않았고(지금은 교수직으로 돌아가시어 큰 다행으로 생각 합니다.)
② 회비통장을 투명한 관리를 위해서 운영진 총무가 관리하겠다고 했으나 전 회장님은 무궁화클럽 홈페이지는 민간인만이 있는 무궁화 클럽이다.
이것은 내가 운영 하겠다고 하고 통장을 넘게 주지 않고 거절을 해서 당시 무궁화클럽이 두개로 나누어 운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궁화클럽이 한소리를 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결국 전 전 회장님께 매월 300만원~500만원 보수를 주고 외부에 사용되는 판공비는 얼마든지 드리겠다고 제안을 했지만,
왜 내가 현직이 주는 돈을 받겠나, 민간인이 있는 무궁화클럽 홈페이지를 계속 관리하겠다고 하며 거절은 했습니다.
결국 그대로 두면 민간단체라고 주장하는 홈페이지와 무궁화 모체인 무궁화 클럽 카페 운영진과 대결의 면으로 가며, 무궁화클럽이 두 동강이 나기 때문에, 당시 무궁화 고문변호사인 전상화 변호사가 여러 가지 제안하자, 전 회장님이 3월에 대학 강의가 많아 무궁화에 활동 할 시간이 없어 스스로 회장 직을 사퇴 한 것입니다.
위내용은 하나도 거짓 없는 사실로서 전 회장님은 현재 대학 개강으로 활동할 시간이 없다고 하시며, 전 회장님이 회장직을 스스로 사퇴하고 교수직으로 돌아 간 것을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 전 회장님을 비난 하는 글이나, 다시 모셔 오자고 하며, 현 무궁화 운영체제를 비난 하는 글을 올리시는 분은 현 무궁화클럽을 해할 목적으로 글을 올리는 분으로 간주 하고 그 글을 삭제 조치하고 활동정지 조치를 하겠습니다.
일부 전 전 회장님의 공을 생각하고 우리 무궁화를 사랑하고 발전을 위해서 또 위 사실을 몰라서 전 전 회장님을 다시 무궁화 클럽 회장으로 모시고 오자고 글을 올리신 줄을 알고 있습니다 만은, 전회장님은 교수직에 충실하시고 현재 활동할 시간도 없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더 회원님께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 전경수 전 회장님에 관한 글이나,전경수 전 회장님을 비난 하는 글등, 우리 무궁화 회원들과 운영진이 흔들리게 하는 글은 절대 삼가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회장을 사랑하는 모임이 잘되기를 기원하면서, 전 전경수 회장님이 사퇴한 내용을 알립니다.
지금도 타인의 근무성적 때문에 모함을하는데 각부서에서 타인의 근무성적을 모함하기 위하여 혈안이 돼겠내요 상대 평가이기에
높은 양반들 아랫사람 코 꿰는 방법 연구 하느라 밤잠 못 잤겠다. 이제 조직은 오직 갈등으로만 쌓여 있다.
운영진에서 하는 모든 일에 적극 지지합니다.
그놈의 고과땜에 망한 노탱 경사들 많은데 리더쉽 강한 현직아닌 전국회의원님 영입하던가 아니면 판사출신내지 검사출신 마니 마니 영입 고문서부터 이하 운영진까지?이런방안도 강구하심이 어떨런지? 우리순경출신으로 본청장지낸분을 고문,회장 부회장 그이하 운영위원까지 아니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고라고라?
우리 회원 아니 모든비간부 들은 전회장님의 은덕을 마음속 깊이 새기시기 바라며 회징님 이하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