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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봉사
MicKi 추천 0 조회 3,227 07.09.04 22:1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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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4 22:20

    첫댓글 천사다...

  • 07.09.04 22:20

    이런분들이 있는 반면....

  • 07.09.04 22:24

    <<<

  • 07.09.04 22:25

    저는 다른 생각이..

  • 07.09.04 22:26

    가슴이 훈훈해지네요 ^^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ㄳ

  • 07.09.04 22:28

    이게 봉사구나...

  • 07.09.04 22:34

    정말 이런게 봉사란거죠... 정말 따스한분들이네요... 반면에 우리나라는 에휴~~~~

  • 07.09.04 22:34

    뭔가 목적이 있는 봉사와는 차원이 틀리군요...

  • 07.09.04 22:48

    이게 진정한 봉사인거구나......... 흠 찬송가 댄스가 봉사라고 우기는 이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할것인가.........

  • 07.09.04 23:07

    정말... 존경스럽네요... 부디 즐거운 여생 보내시길...

  • 07.09.04 23:08

    이분들은 저희가 왈가왈부 할 수 있는분들이 아닌것 같은데... 천한 다른종교와 비교글은 삼가하시고 그저 감사드려야 겠는데요.....

  • 07.09.04 23:36

    어디 그지년놈들이랑 수녀님을 비교하뇨

  • 개독에 마수가 뻗을듯...

  • 07.09.05 00:06

    ....정말 대단...존경합니다

  • 07.09.05 00:24

    사람이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 순간이죠..

  • 07.09.05 00:25

    저걸 보고 저걸로 돈벌이 하려고 개독들이 따라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저분들이 쌓아온 봉사정신마저 더러워질듯..

  • 07.09.05 00:34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정말~ 우리나라에 정신못차린 종교인들 반성좀 하셨으면 합니다.

  • 07.09.05 00:59

    어떠한 종교든 다 위대하지만 저분들이야말로 우리이시대의 진정한 종교인이아닐까요? 스님 신부님 정말 말이 필요없죠. 사회에 일이 터진다 한들 다 미약한 사건들..그러나 우리 그 대단하신 기독교는 장풍쏴서 사람을 쓰러 트리지를 않나 지랄 개 발광하며 춤추질 않나 부흥회니 뭐니하며 어린아이들 유린하여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게 하질 않나..나참...

  • 07.09.05 07:54

    자기 인생을 버려가면 봉사하는 저런사람들은 솔직히 제 입장으로써는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이 아니겠죠.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 07.09.05 09:45

    진정 살아있는 예수라면 이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07.09.05 12:41

    수녀님 행복하세요!!!!!!!!!!!!!

  • 18.01.21 01:37

    저도 최근에 두분에 관한 영화 나 기사를 보고 감동 받아 좀 찾아 봤는데
    두분은 수녀님이 아니시래요 간호사 랍니다

  • 18.01.21 01:39

    그동안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소록도의 수녀로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로는 간호사였다. 김연준 신부는 “한센인들이 감사한 마음에 ‘수녀님’이라 불렀던 것이 지금까지 잘못 알려져왔다”며 “사실 그 호칭 때문에 두 분이 큰 피해를 보게 됐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7/2017081702377.html#csidxfe8b2d0c49aa8428716bf5f1b5db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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