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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신축중이예요 고창에 집짓기 (샌드위치 판넬) 노루굴의 여덟번째 이야기
노루굴 추천 1 조회 3,312 14.04.26 21: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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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6 21:59

    첫댓글 저도 고창인되요
    지역이 어디신지궁금합니다

  • 작성자 14.04.26 23:55

    반갑습니다. 제가 가는곳은 공음입니다.

  • 14.04.26 22:01

    (사) 고창 귀농귀촌협의회
    아시는 지요 연락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4.04.28 09:11

    물론 알고 있습니다. 이미 가입했습니다.

  • 14.04.27 10:30

    안방침대를 옷장 쪽으로옷장은 욕실벽쪽으로 이동하심은???
    방문을 열면 바로 침대가 보이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요
    창쪽에 작은 독서대나 차테이블 공간이 나올듯

  • 작성자 14.04.28 09:27

    조언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번에 올렸던 글과 사진에도 있지만 저희집에는 욕실을 나오면 파우더룸이 따로 없고 (속옷류를 넣어두는)서랍장을 겸한 화장대가 있기 때문에 옷장을 이동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욕실을 나와 바로 서랍장에서 옷을 꺼내 입고 화장대를 쓰는 동선이지요.
    이 화장대의 옆 벽면에는 드라이기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콘센트와 밝은 벽 브라켓이 설치됩니다.
    그리고 저희는 차 마시고 TV보거나 책을 읽는 모든 생활을 거실에서 합니다.

  • 작성자 14.04.28 09:28

    @노루굴 침대 머리위의 벽에도 벽 브라켓이 있지만 가끔 사용할 뿐이고, 침실에서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는 습관은 없습니다.
    아주 큰 저택이 나오는 TV드라마에서는 침실에 티테이블이 있는것을 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집에서는 효용이 없을것으로 봅니다.
    어쩌면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댁에서는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부모님과는 아무래도 TV를 봐도 선호채널이 다르고, 소리의 크기도 다르지요.
    또 부모님앞에서 아내와 낄낄거리고 놀기도 좀 거시기할때도 있구요.
    그러면 티테이블도, TV도 모두 침실안으로 들여놓아야 하겠지요.
    어쨌든 주택은 그곳에 사는 각자의 생활패턴과 기호와 동선에 맞춰서 설계하는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 14.04.27 18:16

    오랜만 이네요 . 봄이 되니 집 짓기를 시작하셔서 바쁘신가 보다 생각했어요.건강이 첫째 입니다 몸 생각하시면서 하시길,,,,,

  • 작성자 14.04.28 09:30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집짓기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봄비가 계속 오시네요.
    고창에는 내일까지 오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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