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이 끝나고 해야할 엑티비티는 엄청나게 많다 그중 단연
또 아프리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트럭킹일것이다 2010남아공월드컵이 개최대면서
많은사람들이 아프리카에대해 관심을 보이고있고 또 2010 남아공월드컵의 파장으로 인해
많은관광객들이 오고있다 물론 트럭킹을 포함해서이다
젊은이들이 배낭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트럭킹을 빼놓을수없는 좋은 경험일것이다
아프리카의 진정함을 맛보고싶으시다면 도전해보자~트럭킹!!!
그래서 간딘히 볼수있게 20~21일짜리 트럭킹코스에대해 잠깐소개해 보고자한다
회사는 노매드와 트레블코 두회사가있다. 경로가 약간다른것 말고는
거의 비슷하다 해서이번엔 트레블코의 코스로 따라 올라가보자~
DAY 1 - cape town -> Cederberg Area
제일먼저 케이프타운에서 출발해 Cederberg 라는 도착하게 된다
DAY 2 Cederberg Area -> Orange River
Richtersveld에서의 관광후 Orange River 까지 이동하게됨니다~
Orange River -> Fish River Canyon
Orange River 에서 카누를타고 선셋을 볼수있습니다~
DAY 4 Fish River Canyon -> Helmringhausen Area
Helmringhausen로이동해 켐핑하게됨니다~
DAY 5 Helmringhausen Area -> Sesriem
Sossusvlei의 사막을 오를수있는 이기회는 높디높은 사막 언덕을 오를수있는 좋은 기회다
DAY 6 Sesriem -> Swakopmund
Swakopmund는 휴향도시로서 3일간의 엑티비티를 즐길수있는곳이다
스카이 다이빙, 센드보딩,퀘더바이크등 여러가지 엑티비티를 즐길수있다
DAYS 7 & 8 Swakopmund
여러가지 엑티비티 휴양도시이기때문에 휴식을 취해도되고 엑티비티를 즐길수도있다~
DAY 9 Swakopmund -> Spitzkoppe
이지역은 고대인의 지역으로서 알려져있습니다~ 주변의 바위산이 웅장하고 멋진 광경을 볼수있는 지역~
DAY 10 Spitzkoppe -> Cheetah Park
치타를 만져볼수있는 기회 야생에서 다치거나 보고가 필요한 치타를 기르는곳
DAY 11 &12 Cheetah Park -> the Etosha National Park
사파리를 둘러 보자~ 야생동물이나 빅5를 찾아볼수있다!
DAY 13 Etosha National Park -> Rundu
야영을 하면서 숲속에서 동물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해보자~
DAY 14 Rundu -> Maun
Maun 는 Okavango의 밑지역에 있는 지역으로서 베이스켐프는 Maun는 이곳에서 꾸려지고
이곳에서 Okavango를 여행한다~
DAY 15&16&17 Maun -> Okavango Delta
2틀의 사파리를 하고 온다... Okavango를 다돌고오면 엄청난경험일것이다~
그리고나서 다시 maun으로 돌아온다
DAY 18&19 Maun -> Chobe National Park
Chobe 국립공원에서 game 사파리를 즐긴다 이곳의 특별한점은
국립공원내에서 하룻밤을 묵을수있다는것이다 때로는 동물들이 출연하기도하고 육식동물이
울어 겁나기도한다~
DAY 20 Chobe National Park -> Victoria Falls
드디어 빅토리아 폭포~ 이웅장함을 맘것느껴보자~
DAYS 21 Victoria Falls
마지막날에는 여러엑티비티를 즐길수있다
사자몰이, 코끼리투어, 레프팅,번지점프,카누등등 여러 엑티비티를 할수있다~
간단히 가는 경로이다~
2010 남아공월드컵이 성큼 다가온이때 월드컵경기도보고 트럭킹도 해보고 알차고 알뜰하게
아프리카를 즐겨보자!!!
더궁굼하신게 있으면 아프리카 투어스토리에 문의해주세요~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리고 아프리카 -
첫댓글 와~ 대단하네요..무섭지만 가보고싶어요...여행같지가 않고 모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