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 제 30회 캠사 전국대회 - 따뜻한 남쪽으로^^ (핸폰사진들이 전부라 사진 별로임 ;;)

[구미설(장경석)]

올해 5월 처음 캠핑을 시작하여 이번에 처음 참가하게 된 캠사 전국대회

9월 처음 북부방 정모를 참석하여 알게된 전국대회의 실체를 확인할 기회였고 체험하게 되었다

200팀이상이 참석한다는... 그리고 상품을 무지하게 준다는...

그래서 부푼 꿈(?)을안고 금요일 연차를 내고 새벽 5시부터 출발하여 도착한 전북 완주 무궁화캠핑장

도착을 10시경 했는데 벌써 대략봐도 20동이상은 쳐져있는거같은 텐트들..(언제온겨 대체.. ;;)

우선 도착했으니 애들부터 내리고~ 사진도 찍고~ 

후~~해봐~~ 귀여븐 둘째

인증샷 찍어야징~~브이~~~!!

넘어져짜나 으앙~~사진만찍고있을꺼야? ㅠㅠ

남매가 오손도손 팩질도 해보고~~

하다보니 사이트 구축 완료 ^.^

사이트를 구축한 후 저희보다 먼저 도착한 나어때형님 및 형수님과 점심을 먹고...소주도 한잔...ㅋ

이미 이때부터 울 큰딸은 안보이고 (대체 얘는 캠핑만오면 뉘집딸인지를 모르겠는 ;;;)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낮술기운으로 강제휴식 ㅋ) 일어나보니 조금있으면 자봉갈시간...

자봉을 하러 운영본부로 가니 벌써부터 복잡복잡 씨끌씨끌 ㅋ

정말 운영진분들 힘드실꺼같네요. 준비도 준비지만 사람이 많으니 말도 많고…;; 조용히 응원하는사람들도 많으니

꼭 힘내시고 자부심을 가지고 화이팅해주세요~

자봉 사진도 한컷 찍어보고~~ 안전순찰을 지원했는데 입구쪽으로 이동해달라하시네요 ㅋ 눼~~갑니다~~

저녁타임에(18~20시) 자봉을 하니 이때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네요 ㅡ.ㅡ;; 첫참가라 잘 모르는데 차량 반기려니

들어오는차가 처음오는차인지 들어왔다 다시 장보고 오는차인지 전~~혀 모르겠음 ;;;;

위치 설명하려는데 "감사합니다 장보고왔어요" 할때 뻘줌함은…ㅋㅋㅋㅋ

(전 다음부터 잠시 나갔다오더라도 처음 오는거처럼 해야겠다고 다짐했음 ㅋㅋㅋ 아참 장보고오신분이 잘못하셨다는게 아닙니다~~~절대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자봉 끝나니 장작한박스를 운영본부에서 주시네요. 잘썼습니다 ^^

시간이 8시가 넘으니 배도 고프고~ 북부방 식구들도 하나둘씩 더 도착하고 해서~~모여서 저녁을 먹고~

전 술을 잘 못마시는 관계로 12시?? 쯤 잔거같은....데 기억이 잘 없네요 ㅋㅋㅋㅋ

여튼 첫날을 잘~~보내고 둘째날을 맞이했습니다.

아침을 안지기님께서 맛있게 해주시고~~~잘 먹고 설거지하고~~있는데 게임공지하네요

"운영본부 앞에서 족구대회가 있습니다 선수들은 모이세요~~"

저희는 신청을 안했으니 패스하였습니다. ㅋ 거기다 전 왕 X발이라서 족구를 못해요 ㅎㅎㅎㅎ

구경갈까 하고 딸램찾으니 또없네요 ㅡ.ㅡ;; 도대체가 얘는...;;

나중에 알고보니 루프탑텐트를 보고서는 올라가보고싶다고 엄마한테 그러다가 엄마가 말을 못하니 직접

운영진삼촌을 찾아서 저기 올라가보고싶다고 졸라서 허락을 받고 올라갔다고 하더라구요 그거도 두번이나 ㅋ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__) 복받으실꺼에요~~^^ 

내가 허락얻어낸거니~~올라가야징

이야 여기 좋네~~ㅋㅋ

저는 그거도 모르고 그냥 탱자탱자 여기저기 구경하고 수다떨고 밥먹고 하다보니 오후 프로그램 시작하네요

"운영본부 앞에서 물풍선받기가 있으니 다들 모이세요~~~"

이말을 듣고 저와 안지기, 큰딸과 아들 넷이 잠수교 (이거 비오면 잠기는거 맞죠?) 를 건너 갔더니...북부방은 아무도 없네요 ㅡ.ㅡ;; 분명히 10명 신청했는데....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라? 방별로하는게 아니네요??

"어른한명 포함 11명씩 팀만드세요~~"

오호 이거 방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구나~~ 하고 바로 딸램이랑 줄서는데... 어라? 12명이 됬네요? ㅡ.ㅡ;; 제가 바로 빠져서 나가려는데...

"한팀 더만드세요~~6조하실분 오세요~~"

아싸라비아 나도할수있다 ㅋㅋㅋㅋㅋ 바로 줄서서 참가...

결과는 저랑 딸래미 둘다 탈락 ㅡ.ㅡ;;

그래도 즐겁게 즐겼네요 ㅎㅎ

그다음은 짝짓기…이건 참가 안했습니다. 보아하니 잘못하면 딸램 깔리겠더군요 ㅡ.ㅡ;;;

그냥 보면서 즐겼습니다. 다음게임을 기다리며...

그런데 짝짓기 후 프로그램 종료네요 ㅡ.ㅡ;;

분명히 2인3각 신청했는데... 이거때문에 안지기랑 저는 축구화도 챙겨왔는데... 리듬은 어케타야된다 말도 다 마춰놨었는데... 게임이 취소된건가봐요... 차마 열심히하시는 운영진분들에게 물어보지는 못하고 그냥 돌아섰습니다.

이제 갈까? 하다가 협력업체부스 한번 돌아보자~ 하고 돌아보는데 오~~~괜찮은 프로그램들이 많네요??

소방 안전체험도 하고~~

심폐소생술도 체험하고~~

그림그려서 바람개비도 만들어서 돌러보고~~ 너무 좋았어요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신 운영진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올해 처음 캠핑을 시작했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체험 할 기회가

기회가 사실 흔하지 않자나요? 특히 소방안전체험은 참 좋은거 같아요 소화기를 사용해볼 기회는 정말 드물거든요 ^^

에어박스에도 앉아보고 감탄하고~~~(감탄만…아직 구매하기는 버거운 ㅜㅜ)

아로니아? 도 시음하고(저하고는 안맞는데 아들램이 잘먹네요) 가족사진도 찍고 ㅋ 가족사진 참 좋은듯해요

각종 캠핑용품들도 전시되어있고 판매하고 하는데 아직 저는 잘 몰라서 그런지 뭐가 좋은건지를 모르겠더라구요

내년이맘때는 뭔가를 지를 준비를 하고 오겠죠? ㅋㅋㅋㅋ

다시 사이트로 돌아가서 좀 쉬다보니 캠사인의밤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아들램은 텐트안에서 영화본다고 안나오니...안지기도 못나오고...

딸램은 또 어디가서 놀고있는지 보이지도 않고..(얘는 도대체 집에를 안와...;;)

하여 저혼자 털래털래 운영본부앞으로 갔습니다.

헉 그랬더니 여자분들만 선물을주시네요? ㅡ.ㅡ;; 여기서 성차별을 당한다는 엉엉 ㅜㅜ  (뭔지는 모르겠고 교환권인듯 ㅋ)

하여튼 전체사진을 한장 찍고~~~(몇장이었죠? ㅋ)

서서 구경을 하려고 하니 의자가지고 오라하시네요 다리 아플꺼니 의자가져오라고....(처음 와보니 알턱이 없죠)

안지기님께 전화해서 의자가져오라하니...아들램 안간다고 못온다네요... 딸램이라도 델꼬 잠깐 의자가따달라했죠

다행히 딸램이랑 의자랑 가지고 와주시네요 안지기님께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앉아서 구경했습니다.(진짜입니다)

마술공연까지는 딸램이 그래도 재밌다고 봐주셨는데... 가수분들 나오는순간 가고싶다는군요 (애들은 재미없을꺼에요 이해합니다.)

안지기님께 전화해서 딸램 데려가라했죠... 저는 꼭 봐야겠다는 신념하에 ㅋㅋㅋㅋ

결국 울식구들은 다 텐트에 있고 저만 혼자 덩그러니 공연을 다 보고 (벨리댄스 제취향임 ㅎㅎ) 버블공연을 보는데

아~~이건 딸램 좋아할텐데... 하고 전화하려하니 배터리 사망 ㅡ.ㅡ;; 머 어쩔수없죠 혼자봤습니다. ㅋ

춘향이의 진행하에 선물을 뿌리는 순간 열심히 손을 들어서 쓰레기봉투걸이를 하나 득템하고... (고마워 춘향~)

전 운영진 및 특별회원님들의 추첨시간을 부러움의 눈빛으로 지나보낸 후 뒤쪽을 보니 우잉? 북부방 회원님들이 모여있네요? 다들 모여서 보는데 저만 혼자 중간에서 보고있었던...ㅋㅋㅋㅋ 이런 민망하여라...ㅋㅋㅋ

다시 뒤로 자리를 옮겨서 보는데 어라 춘향이가 또 선물을 뿌리네요? 열심히 춤까지 춰가며 아로니아한박스를 기쁘게 받고

또 추첨의 시간을 보내는데… 어라 북부방 은근 당첨되네요 미니화목난로에…폴딩테이블에…어라 감성 박스 테이블??

부럽당~~하고 있는데 불러준 제번호~~!! 아싸라비아 ㅋㅋㅋ 마루피크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요 밑에 후기보세요 ㅎㅎ

다음부터는 모 잘 기억도 안나네요 선물탔다는거에 정신이팔려서…ㅎ

마지막 1등당첨이 텐트였는데...도 안부러웠습니다~~!! 안부러웠습니다~~!! 절대…안~~~!!! 부러웠습니다 ㅜ_ㅜ(축하드립니다~)

행사가 다 끝나고~~ 사이트로 돌아가 저녁을 먹는데 운영진이 인사를하러 왔더군요

운영진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저희가 오히려 인사를 해야되는거같은데... 이자리에서라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을 먹으며~~형님들과 늦게까지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불멍을 하고~~

다음날 일어나서 아~~~주 천천히 철수를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막힐꺼 맘편히 하려구요)

천천히 했더니 철수에만 4시간이 더걸린듯하네요 이노무 승용차캠퍼…언넝 차를바꿔야 ㅜㅜ

올라오는 차안에서 안지기와 한말이 있네요... 졸지마~~~!!! (농담입니다)

잘 놀고 잘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올라간다고요... 아쉬운게 있다면 멀었다고...(제주 운영진분 죄송합니다)

2박3일 즐겁게 재미있게 잘 놀고 푹 쉬고 왔습니다. 운영진분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큰딸이(6살) 더 잘 놀고온거 같아서 기분이 더 좋네요 북부방에는 또래의 딸래미들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대신 아들래미들이 넘쳐남 캬캬캬)

80번정도 사이트였나 그쪽에 계셨던 회원분 딸이랑 정말 잘 논거같더라구요 이자리를 빌어서 그댁에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계속 그쪽에서 올 생각을 안했다고 안지기가 말하더라구요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번에 뵈면 또 부탁드릴... 쿨럭;;

또한 저를 먹여살려주신 안지기님을 비롯 북부방 누님들 감사드리고요 형님들 뵈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번 전국대회를 기약하며 이만 후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아참~~~~!!! 요 아래쪽으로 후기 나갑니다 선물탄거 후기는 꼭 써야겠죠? 그거까지 봐주세요~~~!!

첫 참가 후기 작성한 북부방 구미설이었습니다~~!! 담번 전국대회때 몸건강히 뵙겠습니다~~^^

PS. 참고로 이게 이번 참가전원에게 준 참가상품입니다.

헤이젠 행잉오거나이져백, 릴렉스체어 메쉬암커버 2셋트, 텀블러, 캠핑용 종이컵디스펜서, 먹어서 사진이없는 바나나맛감자칩 2봉지, 마셔버린 탄산수4통, 써버린 차콜한봉지와 불쏘시개 3개, 그리고 쓰레기봉투로 쓴 파란색 봉투까지~~ㅋㅋㅋ

이게 행잉 오거나이져백 열어본 모습이에요 시가 3만원 정도 하는 좋은거네요 잘쓰겠습니다.~

부러우신분들은~~ 담번 전국대회 꼭 참가하세요~~~ ^^

PS2. 경품으로 받은 마루피크 대나무 죽향체어 후기나갑니다~

몰랐었는데 이게 정가 14만5천원, 현재 사이트에서 9만8천원에 판매하는 제품이네요 -0-

아래사진이 처음 포장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이상태로 받았어요~~감솨 ㅋㅋㅋ

열어보니 구성품은 이렇네요~~ 저 두개 봉은 뭐지 ㅡㅡ;;; 우선 넘어가고~

접었을때 길이는 약 70센티쯤 되구요

넓이는 약 20센티쯤 되는거같구요

높이는 약 14정도? 되는거같아요 가장 높은곳 기준으로요... 참 무게는 릴렉스체어 두배가량...

펴보니...왜이렇게 각이 안나오지...이거 어렵네요...;;

아~~밑에 쇠고리를 거는거였네요... 근데 이거 다들 알고 계신건가요?? 전 처음봤음 이렇게거는거...;;

어쟀던 이렇게 걸어주고~~이게 양옆을 고정시켜주는거군요...

이제 다 고정시킨 상태입니다... 이거 먼가 잘못됬는데...;; 그리고 아까 봉 두개는 어따쓰는거지...하고 고민해보니 아~~

여기 끼우는건가보네요 근데 이거 끼우다가 고장나는거 아닌지?? 이게 맞는건가?? 이렇게 많이 차이나나??

근데 다른데는 끼울데가 없습니다. 이정도 차이는 힘으로 넣어봐야지요... 전 남자니까요...

힘드로 넣는거까지는 성공~~!! 근데 이 쇠도 끼워줘야 되는거같은 분위기입니다... 끼우다가 부서질꺼같은데..

그래도 넣어봅니다 전 남자니까요... (이거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대로 하고있는거 맞는거죠?)

위쪽에도 동일하게 넣어주고요..

여기는 그나마 조금 덜힘듭니다. 조금 더 잘 벌어지네요.

완성샷입니다. 이제 제대로 각이 나오는거같네요 짱짱합니다.

안지기님께서 앉아보십니다. 저도 앉아봤는데 짱짱하고 매우 튼튼하네요

다시 분해를 하고 가방에 넣을 준비를 합니다. (분해는 조립의 역순...이거도 힘듬...;;)

이상으로 후기 마치려합니다. 튼튼해보이고 앉아보니 진짜 튼튼하고요 묵직하고 편안하고 좋아요

하지만 아쉬운게 좀 보이네요 우선은 조립 해체가 너무 힘들구요 (이건 제가 못해서그런거겠죠? ㅜㅜ)

두번째로는 설명서가 들어있었으면 좋겠어요 처음에는 정말 고민했습니다. 이걸 어케 조립할까 하고...

그래서 사이트 들어가서 제품까지는 찾았는데 거기도 설명이 없네요 ㅡ.ㅡ;; 이거로라도 설명서를 쓰시길..

조립이 맞다면 말이죠 ㅋㅋㅋㅋ

마지막으로는 아래 사진처럼 제품 퀄리티에 비해 가방이 너무 약한듯하네요 두번 꼈다뺐다 했는데 벌써 옆에가 찢어진...

제품은 참 좋은데 가방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이부분은 보완이 필요하겠어요. 나머지는 만족합니다~~ 특히 진짜 편하네요 와이프가 받자마자 불멍할때 아들래미 안고 앉아있었는데 기존 릴렉스체어보다 훨신 편했다하니...만족입니다~

요사진인데 위에도 있지만 분명이 다시 안찾아보실꺼라는걸 알기에 또 한번 올립니다. ㅋㅋㅋ 

기존에 릴렉스체어를 쓰시던분들중에 튼튼하면서 더 편한 의자를 찾으신다면 이거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단 릴렉스체어보다 펼때접을때 시간은 분명히 많이 듭니다 참고하시고..ㅋ 대신 길이가 짧아지니까요~~

또한 대나무 죽향?? 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무지 튼튼합니다. 마감도 좋구요~~

그럼 이상으로 후기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전대때에도 기쁜마음으로 후기를 쓸수 있기를~~^^

[바흐(최철웅)]

앗.나도 보인다!!!마지막 사진에!!! 재밌는 후기 즐겁게 읽었어요.구미설

[구미설(장경석)]

형님덕에 맛난삼겹살 잘먹고왔습니다~~^^ 감사해요~

[기획분과/코카콜라(하민철)]

후기 잘보고갑니다. 자봉하신다고 고생많으셨네요.

[구미설(장경석)]

고생은요~~행사 진행 및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딸램이 올라갔던 루프탑이 콜라님꺼였다니.. ㅎ 정말 감사했습니다~~^^

[현승이네(김남훈)]

미설~~~~후기 잘봤어^^
체어 완전 부럽~~이쁘던데....
애들하고 많이 댕겼네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죠~~
미니스토브 올려봐봐^^

[구미설(장경석)]

이쁘죠? ㅋㅋ 스토브 사진이 별로 없어서..;; 주말에 꺼내서 사진 찍어서 올려놀께요~ 근데 순 폰사진이라 화질이 영 구리구리...ㅋㅋ

[기획분과/술먹은춘향이(홍정표)]

약속을 지킨 미설이~ 고마워~ 의자 잘 사용 하구~ 전대에 꼭 참석 하라는 이유를 알겠지?

[구미설(장경석)]

ㅇㅇ 정말 재밌고 즐겁게 지내고 웃으면서 올라왔어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고~ 덕분에 즐겁게 잘 놀았네~

[꼬마악마(장윤기)]

후기 잘보고 갑니다 ~~
제품 써보시면 인정 하실거예요

[구미설(장경석)]

네~~제품은 참 좋은거같아요 특히 튼튼해보이는게 맘에듬 ^^

[나어때 (민석기)]

후기작성 4시간.
후기 보는데 15분.
잼나게 잘썼음.
다녀온 기분.
후기상 받음~~ㅋ

[구미설(장경석)]

ㅋㅋㅋ 더쓰고싶은데 쓰다보니 다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ㅡ.ㅡ;; 건망증이 벌써부터 쩝...;;;;

[나어때 (민석기)]

아니여~~대단혀~~^^

[구미설(장경석)]

먹고노느라 사진이 얼마 없는게 젤 아쉽네요 ㅋㅋ

[기획분과/요가가족(강진욱)]

수고많으셨고 좋은선물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미설(장경석)]

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물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