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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어제 발표된 확진자 수는 주말 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지난주 중후반보다는 좀 줄었지만, 오늘은 다시 늘어난 1천700명 안팎이 될 걸로 보입니다. 감염력이 센 델타 변이 감염자가 갈수록 늘고 있는데, 현재는 확진자 10명 중 6명이 델타 변이에 감염된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델타 변이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델타 플러스' 변이까지 확인됐는데요. 감염자 2명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하고도 확진된 '돌파 감염' 사례로 조사됐습니다. 1명은 해외 여행력이 없는 40대 남성이고 다른 1명은 지난달 23일 미국에서 입국한 50대 남성으로 해외 유입 사례입니다.
● 정부는 이달 중 모두 2,860만 회분의 백신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화이자 백신 253만 회분이 추가로 들어오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어제 118만 2,000회분이 출고된 데에 이어 오늘 118만 8,000회분이 추가로 출고됩니다.
● 아직 백신을 맞지 못한 40~50대 연령층에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일주일새 5배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석 전까지 국민 70% 1차 접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서두를 방침입니다.
●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같은 건물을 쓰던 직원 15명이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전날 해당 건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했고 이후 같은 건물에서 동선이 겹친 임직원을 상대로 추가 검사를 벌인 결과 확진자가 더 나온 것입니다.
● 최근 남북 통신선이 복원된 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요청한 것이라고, 국정원이 어제(3일) 국회에서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또 이달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을 중단한다면, 북한이 상응하는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미국은 코로나19 감염이 늘면서 병원 입원 환자 수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입원 환자 수가 5만명을 넘으면서 지난 2월 대유행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번 확산이 지금까지 미국이 직면한 최악의 사례가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 델타 변이가 확산되며 다시 방역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백신 증명을 요구하는 곳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은 영화관에 갈 수 없고, 실내 헬스장에서 운동도 할 수 없으며,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면 적어도 한 번은 백신을 맞았다는 사실을 제시해야 합니다.
● 전남 순천시 등에 따르면 여성 장애인 수영선수인 A씨는 지난달 29일 자율접종 대상자로 화이자 백신1차 접종을 한 뒤 사흘만인 지난 1일 사망했습니다. 접종 당일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했고, 다음날에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맥도날드에서 스스로 폐기 대상으로 정한 식자재를 다시 써 온 사실이 공익신고자의 제보로 드러났습니다. 냉동상태로 보관하는 햄버거 빵 등을 해동시켜 조리하는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사용기한이 지났는데도 버리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체감물가는 3.4퍼센트 상승해 최근 4년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는데요. 특히 달걀과 사과, 배 같은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 전반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 10대 이하와 2030이 지난해 증여받은 재산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2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2~30대 증여가 많아지면서 청년층 내 격차는 가팔라질 것으로 보이고, 부의 이전으로 불평등이 커지는 상황에서 증여재산을 산정하는 가액 평가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최근 코로나 백신 부작용 관련 보험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모든 백신 부작용을 보장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 백신 부작용으로 알려진 근육통, 두통, 혈전은 보장 대상이 아니며, 진단비를 받을 수 있는 건 '아나필락시스 쇼크'뿐입니다. 주로 음식물이나 의약품으로 발생하는 심한 알레르기 반응인데, 정작 국내 백신 접종자 중 발생 환자는 0.0006%에 불과합니다.
● 소속 변호사들의 법률 플랫폼 가입을 금지하는 대한변호사협회의 개정 광고 규정이 석 달 계도 기간을 거쳐 전면 시행됩니다. 변호사들에게 월정액을 받고 인터넷에 광고를 실어주는 '로톡' 같은 서비스를 겨냥해 경제적 대가가 오간 변호사 알선·홍보 행위 등을 원천 차단하는 내용인데, 어기면 협회 차원에서 징계할 수 있습니다.
● 게임업체 크래프톤 공모주 일반 청약이 증거금 5조 원, 경쟁률 7.8대 1수준으로 마감하며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중복 청약이 가능했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 80조9천억 원이나 SK바이오사이언스, 63조6천억 원은 물론 중복 청약이 막힌 카카오뱅크 58조3천억 원의 10분의 1에도 못 미쳤습니다.
● 오늘부터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의 일반공급 접수가 시작됩니다. 인천계양에 110가구, 남양주진접 174가구, 그리고 성남복정 94가구 등이 대상입니다. 사전청약은 본청약 전에 미리 당첨자를 정해놓는 제도로, 신혼부부희망타운이나 노부모부양 등 특별공급 대상자가 아니었다면 일반공급을 노려볼 만 합니다.
● 인사를 나누며 주고받은 명함은 휴대전화에 번호를 저장한 뒤 쓸모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재활용 종이로 만든 명함에 세제용액을 코팅한 것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손 씻기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비누 명함이 인천시청 주도로 본격적으로 보급되고 있습니다.
● 전국 쌀 생산량 2위인 땅끝 해남에서는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처음 시도된 벼 2기작 농법. 벼를 수확한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2모작과 달리 백 일이면 자라는 극조생종 벼를 이용해 1년에 벼를 두 차례 수확하는 겁니다. 수확 직후 또다시 모내기에 들어가 10월 말 재차 수확할 수 있게 됩니다.
●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5세대 이동통신에 이어 6세대 이동통신 구현을 위한 원천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6세대 이동통신 연구 개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미래 이동통신 기술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지구 온난화로 한반도 기온이 상승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망고, 파파야와 같은 아열대 과일이 재배되고 있는데요. 과일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재배되는 과일은 망고로, 재작년 전체 아열대 과일 재배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했고요. '패션프루트'라고 불리는 '백향과', 바나나, 용과 순으로 재배 면적이 넓었습니다.
● 남자 다이빙의 우하람 선수가 3m 스프링보드 4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다이빙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습니다. 우하람은 모레부터 시작되는 10m 플랫폼에도 출전합니다.
● 우리 여자 탁구 단체전은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평소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던 신유빈 선수도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신유빈은 자신보다 41살 많은 최고령 선수와의 대결부터, 세계 톱랭커와 낯선 수비 스타일의 선수 등 다양한 선수를 상대하면서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보다 더 값진 경험을 얻었습니다.
● 우리 야구대표팀은 오늘 19시, 일본과 준결승을 앞두고 베이징 올림픽 등 한일전 명승부를 기억하면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극적으로 미국을 누른 일본도 한일전 총력전을 선언했습니다. 현지에서도 이번 대회 야구 종목의 최고 빅 매치로 한일전을 꼽으며 주목하고 있습니다.
● 9년 만의 올림픽 4강에 도전하는 여자 배구 대표팀이 오늘 강호 터키와 운명의 8강전을 치릅니다. 여자 골프는 7시 30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박인비(2연패 도전)를 비롯해 고진영, 김세영, 김효주가 출전해 4일간 경기를 치럽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8월 4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전국이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으며.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이재명 경기 지사가 임기 내 기본주택 100만 호를 짓겠다며 기본 주택 공약을 발표했습니다.부정식품 관련 발언 등 최근 구설수에 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앞으로 많이 유의 하겠다" 며 몸을 낮췄습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일 서울 내 험지 지역을 찾아 당원 배가운동에 참여했습니다. 당세 확장에 솔선 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는 동시에 당원 투표가 50%를 차지하는 본경선 에도 대비하는'일석이조'를 노린 전략적 행보로 분석됐다
■더불어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만나는 길목마다 정면충돌 하며 파열음을 내고 있습니다. 지역주의, 무능론 등 곳곳에서 타오른불씨는 이 지사의 음주운전 전력과 '경기도 100% 재난지원금' 지급, 지사직 유지 문제 등 동시다발로 옮겨붙은 모습입니다
■이재명 지사 음주운전 재범 의혹에,여당 경선 주자들이 범죄 기록을 공개 하자며 공세에 나섰고 이지사측은 모든 전과기록을 제출 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논객 조은산을 만나 "KO를 노리는 타이슨처럼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델타 플러스 변이' 감염 2건이 확인됐습니다.2명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였는데, 방역당국은 '델타변이'와 위험성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코로나19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3일에도 전국 곳곳 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 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천4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르면 내달 추석 전까지 우리 국민의 약 70%인 3천600 만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칠 것으로 보입니다.김기남 접종기획 반장은 문 대통령의 전날 '추석까지 1차 접종자 3천600만명 달성 발언과 관련해 "접종 계획과 백신 수급 일정을 고려할 때 달성 가능한 목표" 라고 밝혔습니다
■이번달 예정된 한미 연합 훈련을 놓고 여권 내 기류가 엇갈리는 가운데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한미 연합 훈련의 중요성을 이해하지만, 대화와 모멘텀을 이어가고 북한 비핵화의 큰 그림을 위해선 한미연합훈련에 유연하게 대응 하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이 전했습니다.
■정부가 최근 진행한 수도권 신규택지에 대한 사전청약에서 공공분양 특별 공급은 15.7대 1,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은 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사전청약 첫 공급 지구인 인천 계양, 남양주 진접2, 성남 복정1 등의 일반공급 특별 공급과 신혼 희망타운 해당 지역 우선 공급 물량 3천955호
에 대한 청약에 4만 328명이 신청 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한국 은행이 일찌감치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했지만, 코로나19 4차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 지면서 구체적 인상 시점을 놓고 고민이 깊어지고있습니다.
■ 7월 소비자물가가 2.6% 오르며 9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하반기부터 물가가 안정될 것이란 정부 예상이 무색할 정도인데, 특히 폭염과 이상기후가 겹치며 밥상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게임업체 크래프톤 공모주 일반 청약이 증거금 5조원,경쟁률7.8대 1수준 으로 마감했다. 공모가가 비싸다는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4조3천98억원에 이르는 역대 2위 규모의 '초대형' 공모가 무색하게 '대어급' 청약 흥행 에는 성공 하지 못했습니다
■정부가 내달 까지 계란 2억개를 수입해 계란 가격안정에 나섭니다.수입한 계란은 대형마트에 절반 이상 공급해 소비자 직접 판매를 늘린다.홍남기 부총리겸기획 재정부 장관은 3일 물가 점검을 위
해 대전 오정 농수산도매시장과 이마트 둔산점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설·추석 연휴와 어린이날 에만 적용되던 대체공휴일이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에 확대 적용 됩니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의 대통령령인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정부가 한국 선수단의 급식센터가 후쿠 시마 식자재에 대한 '근거 없는 피해'를 조장한다며 문제삼고 나섰습니다. 급식센터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부터 매 대회 운영해왔습니다
■세계 최강 전력인 한국 여자골프가 오늘 올림픽2연패에 도전합니다.남자야구는 일본과4강에서,여자배구는 터키와 8강에서 각각 맞대결을 펼칩니다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이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4위를 기록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우하람 선수가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지만, 4위로 메달 확보에는 실패했습니다.
■이어지는 불볕 더위에 야외에서 일하는 소방관과 경찰관의 고충은 큽니다. 30kg이 넘는 장비를 착용한 채 화염 속에 뛰어들고, 아스팔트 위에서 하루 여섯시간을 보내는 이들리 있습니다.
■한 빌라에서 마약을 투약한 외국인 6명이 구속됐습니다. 담뱃불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계란값이 1년 전보다 57% 치솟는 등 식품 가격이 급등하고 기름값, 집세까지 오르면서 소비자 물가가 넉 달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8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은메달 따도 일본에 졌다고 ‘배신자’ 비난 → 중국 ‘소분홍 세대’(小粉紅·Little Pink), 과잉 애국주의...
소분홍 세대는 중화 애국주의 교육을 받은 2030세대의 과잉 민족주의자를 가리킨다.(중국)
2. ‘빌 게이츠’와 ‘멀린다 게이츠’
→ 미국 이혼법의 90일간 이혼 유예기간 끝나 이혼 확정.
멀린다 게이츠는 이혼이 확정되었지만 법원에 개명을 요청하진 않았다고.(헤럴드경제)
3. 직장상사 폭언·괴롭힘 증거 확보위해 사원증 모양 녹음기 찾는 직장인들
→ 티나지 않는 녹음 방법 공유.
목걸이나 시계 모양의 녹음기도 추천.(헤럴드경제)
4. ‘서울 찻길 줄이자’ 긍정 58.5%
→ ‘차량 통행 불편 감수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겠다’ 문항에 서울시민 ‘긍정’ 58.5% vs ‘부정’ 41.5%(‘그때 가봐야 알겠다’ 29.5%, ‘참여안하겠다’ 6.9%, ‘절대 참여 안 한다’ 5.1%).(헤럴드경제)
5. 새 차보다 비싼 중고차 값?
→ 반도체 수급난에 신차 출고 6개월 이상 대기... 구매자들 중고차로 선회.
5천~6천Km 신차급 중고차 많게는 2백만원 이상 비싸.(아시아경제)
6. 중국 우한 코로나
→ 코로나 발원지로 지목 받고 있는 우한에서 지난해 5월 18일 이후 15개월 만인 지난 2일 처음 확진자 공식 발생.(문화)
7. 쿠바 레슬링 간판 ‘로페즈’, 올림픽 4연패
→ 지금까지 올림픽 4연패 기록은 4명
▷폴 엘프스트롬(덴마크 1948∼1960년 핀요트)
▷알 오어터(美1956∼1968년 남자 원반던지기)
▷칼 루이스(美 1984∼1996년 남자 멀리뛰기)
▷마이클 펠프스(美 2004∼2016년 수영 )
8. 34년 묵은 대선 단골 논쟁, '경기北도‘ 설치
→ 북부와 남부 평균 재정자립도 28.2%, 42.9%로 15%포인트 가까이 격차.
’나눠서 맞는 정책‘ vs '나누면 더 어려워 진다’.논쟁. (한국)
9. 생수병 버릴 때 뚜껑 닫아 버리는 게 친환경
→ 재질 다르지만 재활용 과정에서 자동으로 분리 가능하고 오염 덜 돼 좋아.
뚜껑 따로 버리면 크기가 작아 재활용에 비효율적.(한국)
10. 코로나로 격리중인 할머니 무기력, 적적함 달래주려 방호복 입은 채 화투놀이 해주는 간호사 사진 화제
→ 주인공, ‘격리환자에겐 우리가 유일한 친구’... (경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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