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기 수료 소감
진주 시니어 정보센터 선생님께
그동안 맗은 기수들을 남기시고
저 또함 편리한 세상을 살게하시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이 나이에 가르침을 받는 것은 축복이라 생각되지만
아무리 가르쳐 수십번 묻고. 또묻고.,
일백번 가르쳐 주셔도 입이 마르도록 가르쳐주셔도
겨우 알듯 모를듯한 저를 핀잔한번 안주시고
금방 가르쳐주어주었는데 또 물어보느냐고 핀잔을 주셨다면
못배울 것을 화한번 안내시고 한숨만 쉬시며
가르쳐주신 덕분으로 이만큼 왔습니다
저도 그렇거 살아야 보람이되겠다 하는 것을 느끼게되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시니어 선생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