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랃 갯벌서 숨진 신원미상의 중년여성 시신 발견!!
4월6일 오전9시30분경 동부 뜨랏도 크렁야야군 갯벌지역에서 숨진지 2-3일정도 된
신원미상의 35-40세가량의 여성이 발견되어 2시간동안 끌고 나와 신원파악과 함게
사인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푸껫의 유명 스파장에서 50만받 총기강도 사건 발생!!
4월5일 밤9시45분 남부지방의 세계적인 관광지 푸껫의 위칟면내의 임페리얼 스파가게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온 헬멧으로 얼굴을 가리고 총과 칼을 든 강도 2명이 태국인들과 외국인
손님 10여명이 서비스를 받고 있던 가운데 종업원을 위협하고 500,000받대의 돈을 강탈해
달아나는 총기강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은행들 쏭깐기간 현금사용 대비 2,000억받 준비중!!
태국내 상업계은행들에서는 2015년 쏭깐기간을 앞두고 태국민들의 현금사용을 대비해
2,000억받대의 예비자금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쏭깐 물놀이 축제기간에 들어가는
4월13일부터 19일사이에는 태국전역에서 타지방에 구좌통장으로부터의 현금출납에 대해
무료 서비스까지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4월6일은 민주당 창당 기념일입니다!!
2015년 4월6일 민주당은 추언 릭파이 당고문위원장과 아피씻 웨차치와대표의 주도하에
당주요인사들이 모두 모여 창당 69주년 기념식을 불교식과 이슬람종교식으로 가졌다고 전해졌다
북경방문중인 프라텝공주에 야밤에 깜짝 생일축하 파티~
지난 4월4일 중국 북경을 방문중이던 왕실의 프라텝공주를 위해 외무부장관겸 부총리인
타나싹 빠띠마빠껀육군대장과 북경주재 태국대사의 주도하에 직접 야밤에 숙소인 북경의
차이나 월드호텔에서 생일축하 케익과 함께 잠시간동안 깜짝 축하행사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유명 DJ-가난한 서민 멸시하는 듯한 온라인 댓글논란!!
유명 DJ 품씨가 고급 스포츠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내보이며 " 부자에게 100만받을 주면
10일후에는 1,000만받을 갖게 될것이나... 가난한 사람에게 100만받을 주고 나면
10일후에 그에게는 iPhone 한대와 시계 한개, 차량 한대가 있을것이고 그 다음엔
여러가지 또 많은 빚들이 생기게 될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반드시 돈을 사용할줄
알아야 한다... 당신은... 만일 100만받을 얻게 된다면 뭘 할것인가... "라고 올렸고
이를 보게 된 많은 사람들이 DJ품이 가난한 사람들을 멸시하는 처사라고 강한 반발과
비난이 일어나게 되자 단지 후배들에게 돈을 쓸줄 아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 일 뿐이였다고 밝혔다
사원안에 있던 사슴 길가로 뛰쳐나와 차량에 부딪혀!!
싸뭇빠깐도 방프리군 낑깨우사원안에 있던 사슴이 사원밖으로 뛰쳐 나오며
지나가던 차량과 부딪히며 부상을 입고 쭐라랏9병원으로 실려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었다고 전해졌다
교사에 강간당했던 초교6학년 여학생 목매달고 자살...
지난 4월5일 새벽1시30분경 북부 치양라이도 매싸이군 매싸이시내 코스모주유소골목내의
한 애견센터가게에서는 이제 막 초등학교 6학년을 졸업하고 몇일 있으면 13세가 되는
소녀가 목을 매달아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소녀의 아버지는 아이가 방학을 하고 다른 지방으로 가 있던 남자친구와 전화를 안한다며
통화를 하며 방안을 연신 왔다갔다 하길래 특별히 별다른 이상한 점은 못느끼고 자던 중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집안에 불이 켜져 있어 나가 보니 딸이 목을
매달아 자살을 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소녀의 죽음에 대해 부친은 딸이 평균 3.8점까지 받던 열심히 공부하던 아이였는데
아이가 선생님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말을 하는 사건이 벌어졌었고 해당 교사는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는다면 150,000받의 돈을 주겠다고 합의를 제의해 오기도 한 상태였는데 아이는 점점
우울증에 걸려 뭘 어떻게 해야만 하는 상태까지 왔었으며 페이스북으로 만난 남자친구는 조사를
한 바에 따르면 별다른 관련은 없었던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국도 일본이어 태국 임대 전세기 입국불허!!
태국 민간항공국에서 쏨차이 피푿왓국장이 지난 4월4일 한국을 방문한 결과를
교통부장관인 쁘라찐 짠떵공군대장에게 보고를 한 바에 따르면 한국의 민간항공국은
지난 4월4일부터 태국의 임대 전세기 형태의 항공기에 대한 입국을 불허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미 일본도 이와같은 문제가 벌어지며 한달정도 연장을 받은 이후
한국측에서도 벌어진 사태로 한국도 역시 일반적인 형태의 항공기 운행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단지 새로운 운행구간에 대해서는 허용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상무부-쏭깐기간 바가지 물가 관리한다!!
상무부 국내상거래국 분야릿 깐라야밋국장은 오는 4월10일 머칟 터미널을 시작해
쏭깐기간에 국민들을 상대로 판매하는 시중물건들의 값에 대한 폭리를 취하는
바가지 행태가 없도록 현장시찰을 벌이며 물가관리를 하도록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쁘라윗부총리-태국 육군총수뇌부와 중국 공식방문!!
정부 안보부문 총괄 부총리이자 국방장관인 쁘라윗 웡쑤완육군대장은
오는 4월8일부터 10일까지 국방부 부장관겸 현태국육군총사령관인
우돔뎃 씨다붓육군대장,국방부차관인 씨리차이 디싸타꾼육군대장,
태국군최고사령관인 워라퐁 쌍아넷육군대장등 태국육군 총수뇌부들과
중국 국방부 창 왕 추언장관의 지난 1월달의 태국공식방문때 쁘라윳
짠오차총리 접견 당시 약속한 초청에 따라 공식방문할것이라고 전해졌다
민주주의 헌법?? 군부의 헌법이야!!
쁘라윳 짠오차총리 쿠테타 군부정권이 10개월여를 선포사용했던
계엄령이 부담되었는지 계엄령을 해제하고 자신들이 지난해에
수정했던 임시헌법 44조를 사용하며 너무 쿠테타 군부수장인
쁘라윳총리 한사람에게 모든 법권을 다 사용할수 있도록 집중이
된다는 논란이 이어지며 반발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이를 반영하는 만평이 떠올랐습니다...
방콕시 라차담넌가의 태국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민주기념탑의
제일 위에 올려진 국가헌법이 순식간에 군부헌법이 되었다는
내용의 만평 그림입니다
언론,, 즈거덜이 쿠테타 유도하고선,
이제와선 자신들과 뭐가 안맞으니까
이렇게 연일 군부독재라고 까대고 있습니다....
파타야서 미국녀 교통사고 뺑소니 13대 충돌사고 벌여!!
4월5일 오후6시경 촌부리도 방라뭉군 싸얌 컨트리클럽 골프장부근에서
도요타 캠리를 몰고 가던 29세 미국인 여성 스멘더씨가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친 후 도주를 하다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되며 파타야시내로
접어들었고 파타야 따이쪽의 사거리 신호등에서 막히게 되자 차량을
들이받고 반대로 역주행까지 하는 등 총13대의 차량과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22세 여성 두엉까몬 텟씬씨에게 부상까지 입힌 후
어쩔수없이 바퀴 3개에 총격을 가해 더이상 차량이 가지 못하도록
처리하는 경찰의 저지에 심한 겁에 질려 우는 채로 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벤츠가 화물차 추월하려다 안돼 충돌해버려...
4월5일 새벽5시경 피쓰누록도 펌피롬군 마떵면 1리 펌피람-피차이구간
도로상에서 타라턴 딴띠꾼(43세)씨가 방콕에서 우따라딧도 피차이군으로
벤츠 승용차를 몰고 달리던 중 대형 화물차를 만나며 추월을 할려고
했으나 추월이 안되고 충돌하며 순식간에 차체에 화재가 발생해
그 자리에서 숨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40만받대 돈들여 20kw 생산하는 수력발전기 화제~
깐짜나부리도 타무엉군 타따크러면의 차이폿 시리싹타넷(45세)씨가
지난 6년간 400,000받대의 돈을 들여 직접 물의 힘을 이용해 20kw의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높이 4.5미터 폭 2.5미터대의 수력발전시설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북부 치양마이 방문!!
선거유세 시작인가~
4월5일 12시30분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내무장관인 아누퐁 파오찐다
육군대장, 천연환경자연자원부장관 다퐁 라따나쑤완육군대장과
껍깐 와타나랑꾼 관광체육부장관, 삐따퐁 픙분 나 아유타야 농산장관등과
북부 치양마이도 매언군 매타면일대를 방문하고 관내 7,282라이대의
국유보호지 산림땅을 먹고 사는데 사용하도록 정식으로 나눠주는
시간을 가졋다고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쁘라윳총리는 언론을 통해 아지곧 논란중인 현재 정부에서
선포사용하게 된 임시 수정헌법 44조는 단지 국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한 방법일 뿐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꺼팡안섬-풀문파티를 제외한 모든종류의 파티금지령!!
남부 쑤랏타니도 꺼팡안섬에서는 꺽까이 쏭타니 꺼팡안군수에 의해
4월5일부터 팡안섬관내에서 품문파티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파티
행사에 대한 금지령이 내려졌다고 전해졌다
이는 지난 4월3일 쑤랏타니도지사 주재의 관내 군청직원들과
이장,면장들이 모인 가운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위한
회의결정이였다고 전해졌다
또다시 IMF 똠양꿍 위기사태 벌어질래나?? 우려이어져...
군부가 정치에 개입하게 된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 상황에서
기대와는 달리 수출업계의 침체가 너무 심하게 이어지고 있는데다
외국에 대한 빚은 점점 늘어가고 이미 태국내 투자들은 꽉 찼고
부동산쪽은 거품현상이 심각한데다 주가를 계속 떨어지고 바트환율은
여전히 심한 압박을 받고 있는 등 금융계의 효율적인 움직임이 줄어든
상황이 겹쳐지면서 항간에는 머지않아 태국에 또다시 똠양꿍 위기사태라고 불리는
지난 1997년도의 IMF 사태가 벌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방콕시내 가짜 다이나마이트폭탄 발견사건 고물상녀??
지난 4월1일 방콕시 쁘라웻구 파타나깐 65번골목입구의 전봇대쪽에서는
전기회로판과 전기줄로 묶은 다이나마이트 형태의 가짜 폭발물이 발견되었지요
그 사건은 정부가 10개월여를 선포사용중이던 계엄령을 해제해 버리고
대신에 계엄령 못지않은 국민들의 자유권이나 대중언론까지도 통제관리한다는
군부수장이자 총리인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 한사람에게 모든 법적권한이 몰리는
쿠테타 군부가 임시로 수정해 사용중인 헌법 44조를 선포사용할려는 반발소리들을
단숨에 다 막아 버리는 중대한 여전히 사회불안정상태로 군부가 뭔가 특별관리를
해야 한다는 중대한 증거자료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4월3일 수경사에서는 해당 파타나깐 65번골목의 가짜 다이나마이트 폭탄
설치사건에 대한 범행자로 고물을 줍는 54세 여성 싸라피 짠넝쑤엉씨를 검거했다며
경고와 함께 단지 1,000받의 벌금을 물리고 풀어주었다고 전해졌습니다...
국가의 안보문제는 물론 삼권이 분립되어 공정하게 돌아가야 할 국가의 민주주의가
어느 한 개인에 의해 모든것이 강력한 법적 방망이로 통제관리가 될 상황이 벌어지는데
그 반대의 목소리들을 순식간에 잠궈버렸던 중대한 사건이 이렇게 단순하게 처리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대중언론이 설레발식으로 너무 크게 확대했던 것인지?
아니면 헌법 44조를 선포사용하는 것을 지지하는 못된 선동성 보도를 한것인지...
진짜 저 고물줍는 아주머니가 모르고 그냥 전봇대쪽에 갖다 놓은것인지...
어제 그저께도 남부국경지방 빠따니도에서는 4곳에서 폭발물 테러가 발생했는데
그중 가장 심한 피해는 바로 빠따니시내의 모든 전기가 30분정도 끊어지게 만들었던
전봇대 폭발물 테러사건이였습니다...
고물상 아주머니가 모르고 그랬다는 건 정확한건 아니라고 할수 있지만,
어딘가 뭔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요...
우연히도, 어제는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등 여러 국가 독립기관들에서
100여명의 비리부정을 저지른 혐의가 있는 현직 주요 공무원들을 처리해 달라는
요청을 쁘라윳총리에게 공개적으로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새 선거를 하게 될 시 지난번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를 할수 있다는 확신이 덜 서 있기에
아직도 법을 통해 정적들을 정리해야 하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가 봅니다...
친모의 묵인하에 계부에게 12년간 강간당해온 19세소녀...
빠위나 홍싸꾼 아동.여성재단에는 12년간 계부가 같이 강제로 강간을 해온
빠툼타니도 크렁루엉군에 사는 19세 소녀가 안타까운 사연을 호소해 옴에 따라
진상조사를 통해 계부인 46세 건축공 텅디씨와 모친 써이(45세)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소녀는 7살때까지 할머니와 살다 모친이 논타부리도의 한 건축현장 캠프숙소의
계부 텅디씨에게 데리고 가 있었는데 모친이 없는 사이 강간을 당했으나
모친이 알고 난 후에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 아예 3명이 같이 살게 되었고
12세때 계부와 첫아이를 낳게 되었고 15세때 둘째 아이를 갖게 되었고
도저히 살지못해 도망가서 다른 건축현장에서 일을 하던 중 건축노동자와
아이를 갖게 되면서 어떻게 할줄 몰라 알고 있는 언니를 찾아가 상담을 하다
부모에게 다시 잡혀 폭행을 당하며 잡혀가던 중 지나가던 오토바이에게 살려
달라고 해 빠위나 홍싸꾼 아동.여성재단을 찾아가 호소를 하게 된것이라고 전해졌다
중국 BYD 전기차-록슬리사와 공조하에 태국시장 상륙!!
태국에서 76년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 록슬리사에서 꼬쏜 쑤라꼬몬자문위원의 주도하에
중국의 BYD 오토 인더스트리사와 함께 태국 최초로 2개 모델의 전기차를 정식으로
수입판매한다고 전해졌다
BYD E 6은 5좌석짜리로 전장 4.560m, 폭 1.822m, 높이 1.645m의 크기로
90Kw(121마력)으로 리툼 Fe 배터리를 사용해 한번 충전을 하게 되면 300km까지
운전이 가능하며 최고시속 140km로 달릴수가 있다고 전해졌다
BYD E 9는 5좌석짜리로 전장 12m짜리의 큰 차량으로 180Kw(250마력)으로
리툼 Fe 배터리를 사용해 한번 충전을 하게 되면 250km까지 운전이 가능하며
최고시속 70km로 달릴수가 있다고 전해졌다
해당 전기차들은 품질이 아주 좋으며 안전성은 물론 연료비용 절감효과가 놓은데다
배터리의 경우 최소 15년이상을 사용할수 있고 그 이후로는 대체 배터리를 사용하면
되는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태국내에서는 2015년도내에 400대의 판매대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출처 : 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