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그대들이 꽃보다 아름다워~~~, 2부 ( 12반 1박의 다음날 ) }

[무늬무릇(최영자)]

{ 그대들이 꽃보다 아름다워~~~, 2부 ( 12반 1박의 다음날 ) }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더니,,,

1박을 하면서 [광란의 밤]도 보내고 더더욱 정겨워졌습니다...ㅎㅎㅎ.

아침식사는 < 유스호스텔 >에서 하고는

1박 다음날의 일정으로 돌입했지요~~~, ^*^^*^

담날의 일정은,,,

아침식사후 <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에서 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체험하고,

점심식사는  < 조가네 갑오징어 >에서

그리고는,,,

2016년 4월 중순에 문을 연

팔공산의 명소로 뜬 < 시크릿 가든~~~ >으로 Go~~~!!!

     < 팔공산 맥섬석 유스호스텔 >에서 1박후

     담날 아침 다같이 함께 한 컷을!!!~~~, ㅎㅎㅎ.

       <대구 방짜 유기 박물관 >으로~~~, ^*^^*^

      다같이 한 번 더 인증샷!!!~~~, ^*^^*^

      영상관에서 방짜유기에 대해 이햐를 돕기위해

      잠시 영상을  보고~~~, ^*^^*^

          영상관을 나온 우리는 해설가님의 방짜유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관람을~~~, ^*^^*^

    

    < 국가중요무형문화재 77호 유기장 >으로 지정받으신

    이봉주장인의 '징'~~~,

       이 징은 특대징으로,,,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며 소리의 울림과 퍼짐이 맑고 웅장한 걸작품이라~~~, ^*^

     방짜유기의 제작과정등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

     88올림픽때 축하공연용으로 400쌍을 제작하여 기증하셨다는 바라~~~, ^*^^*^

     별관에는 이렇게 방짜유기를 제작하는 과정을 실제로~~~, ^*^^*^ 

     < 방짜유기박물관 >을 나온 우리는 이제 점심식사장소로~~~,

     < 조가네 갑오징어 > ......^*^^*^

       이 갑오징어 불고기 한 점을,,,

     깻잎에 얹어 콩나물 약간 얹고 마늘 한 조각 놓고 싸먹으면 아주 맛이 그만~~~,

     매콤한 맛에 입맛이 팍!!!~~~ 돕니다......^*^^*^

     점심을 입맛 돌아오게 매콤히 맛있게 먹은 우리는,,,

    다음 오늘 일정의 마지막인 < 시크릿 가든 >으로 내달렸지요~~~!!! ㅎㅎㅎ.

    제 2정원에 올라가 내려다 본 전경입니다....^*^^*^

      싱그런 녹색의 잔디가 넓게 펼쳐진 < 비밀의 정원 > 이지요~~~,

넓디넓은 싱그런 정원에서

< 재 2의 정원 >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 제 2의 정원 >에서 먼저 우리를 맞아주는 누드베키아(천인국)들~~~,^*^^*^

     푸르른 잔디밭에서 윤규와 상안이 한 컷!!!~~~, ㅎㅎㅎ.

    < 제 2의 정원 >에서 홍성애, 백영애, 박순덕....^*^^*^

     이외태, 강신자, 최영순이~~~, ㅎㅎㅎ.

      홍순화, 김봉옥, 권영숙이~~~, ㅎㅎㅎ.

     최영자가~~~, ㅎㅎㅎ.

    < 시크릿 가든 >을 다 둘러본 후 야외 다탁에서,,,,^*^^*^ 

       박순덕과 김현숙이~~~, ^*^^*^

      강신자, 전기남, 이외태가~~~, ㅎㅎㅎ.

      백영애와 박순덕 그리고 김현숙이~~~, ㅎㅎㅎ.

       제 3의 정원까지 둘러보느라 어찌나 갈증이 나던지

       션~한 팥빙수와 커피를 마시며~~~, ㅎㅎㅎ.

이렇게 1박의 알찬 일정을 마치고

내년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아름다운 헤어짐을~~~, ^*^^*^^*^

[9988joy(남정희)]

정말 너무행복했던 순간들.......
다시 돌아보며 입가에 미소를.......

[개미]

정희의 파워로 댓글 쓰는 영광을^^
정말 영자는 대단해!!!
꿈같은 이틀을 보냈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