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17:1
공주야!
성경은 인간의 마음을 중요하게 여긴다. 율법을 돌판이 아니라 마음 판에 새긴다는
구절에서부터,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는 구절에 이르기까지,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마음의 변화를 신앙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성경은 마음의
중요성을 어떻게 말하는가?
It's a princess!
The Bible values the human mind. From the phrase "Engraving the law on the
heart plate, not on the stone plate," to the phrase "to be changed by renewing the
mind," it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the mind and uses the change of the mind
as the starting point of faith. How does the Bible say the importance of the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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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에게 자신을 맡긴 유다의 범죄는 하나님 앞에서 절대 지워지지도, 부정되지도,
망각되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의 마음에는 주의 계명 대신 죄가 새겨져 있고, 그들의
제단 뿔에는 속죄의 피 대신 죄가 새겨져 있을 만큼 완악하고 완고했다. 이렇게 우상
에게 번영과 풍요를 의탁한 이들에게 꺼지지 않는 진노를 벌하신다.
Judas' crime of entrusting himself to an idol will never be erased, denied, or forgotten
before God. In their hearts sinned in place of the Lord's commandments, and in their
horns of the altar sinned in place of the blood of atonement. In this way, he punishes
those who rely on their idols for prosperity and abun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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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가진 소유마저 노략질 당하게 하시고, 거하던 땅에서 쫓겨나 원수를 섬기는
자로 전락하게 하게 하실 것이다. 인적 없는 땅, 생산 할 수 없는 소금기 머금은 죽음의
땅에 사는 떨기나무 신세가 될 것이다. 그러니 우상이 주는 열매를 거짓과 수치로 여기며
속지 말아야 하고, 돈과 권력 앞에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He will make even their possessions be slaughtered, and they will be driven out of the
land where they live and reduced to those who serve their enemies. The land without
people, the salt that cannot be produced, will become a quiver tree living in the land of
death. Therefore, we should not be deceived by considering the fruit given by idols as
lies and shame, and we should not give up God's love, justice, and justice in the face
of money and money and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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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지으신 창조주가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아신다. 늘 살피고 시험하시기에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샅샅이 아신다. 우리가 얼마나 부패한 지 아신다. 그러니 우상을 의지하는
자의 성취를 인정하지 않으시고 자고새처럼 탐욕스러운 자는 꼭 그 대가를 치르게 하신다.
The Creator who built man knows man's heart best. He knows our thoughts and feelings
thoroughly because he always looks and tests them. You know how corrupt we are.
Therefore, he who does not acknowledge the achievement of those who rely on idols,
and those who are greedy like birds must pay the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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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물이 마르지 않는 강변에 뿌리를 내려서 더위에도 잎이
푸르고 가물어도 풍성한 결실 맺는 나무 같을 것이다. 터진 웅덩이 같은 우상을 의지하지
않고 생수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때, 시련의 때에도 마르지 않고 늘 푸른 신앙을
간직할 수 있다. 배척과 핍박받고 고립의 고난 당하는 중에도 선지자는 찬양한다.
On the other hand, those who rely on God will take root on the riverside where the water
does not dry out, and will be like trees that bear abundant fruits even when the leaves
are green and thin in the heat. When you rely on God, the source of bottled water, without
relying on an idol like a burst puddle, you can always keep your blue faith without drying
up even in times of trial. Even in the midst of exclusion, persecution, and suffering of
isolation, the prophet pra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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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치료가 필요하고 당장 구원이 필요했지만, 상황에 압도되지 않을 만큼의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다. 선지자는 사랑하는 백성에게 임할 재앙을 선포하고 싶지 않았지만 순종했다.
축복이 아니라 저주를 전하는 목자 역할이 달갑지 않았지만 피하지 않았다.
This is because the mind needed treatment and immediate salvation, but there was
enough trust not to be overwhelmed by the situation. The prophet did not want to declare
a disaster for his beloved people, but he obeyed. The role of a shepherd who conveys a
curse, not a blessing, was not pleasant, but he did not avoi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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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조롱이었고 핍박이었다. 말씀대로 즉각 재앙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선지자가 책임질 일이 아니었다. 맡은 대로 말씀을 전할 뿐 그 말씀이 성취되는
것은 하나님 소관이다. 마음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무엇인가?
But coming back was mockery and persecution. This is because, as you said, the disaster
did not immediately occur. But it wasn't up to the prophet to take responsibility. It is God's
responsibility to deliver the word as he is in charge, but to achieve the word.
What brings about a change of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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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유다의 죄(1-4)
a.죄 고발:1-2
b.심판 선언:3-4
저주와 축복(5-8)
a.저주:5-6
b.축복:7-8
여호와는 누구인가? (9-13)
a.마음을 살피는 여호와:9-10
b.불의로 치부하는 어리석은 자:11
c.이스라엘의 소망인 여호와:12
d.여호와를 떠나는 자가 당할 수치:13
예레미야의 고백(14-18)
a.구원 요청:14
b.대적자의 말:15
c.예언자의 무죄;16
d.신뢰: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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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죄는(1a)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1b)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1c)
그들의 자녀가(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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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메 위 푸른 나무 곁에 있는(2b)
그 단들과(2c)
아세라 들을 생각 하도다(2d)
들에 있는 나의 산아(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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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온 지경의 죄로 인하여(3b)
내가 네 재산과 네 모든 보물과(3c)
산당들로(3d)
노략을 당하게 하리니(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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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게 준 네 기업에서(4a)
네 손을 뗄 것이며(4b)
또 내가 너로 너의 알지 못하는 땅에서(4c)
네 대적을 섬기게 하리니(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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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너희가 내 노로 맹렬케 하여(4e)
영영히 타는 불을 일으켰음이니라(4f)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5a)
무릇 사람을 믿으며(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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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5c)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5d)
저주를 받을 것이라(5e)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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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6b)
광야 간조한 곳(6c)
건건한 땅(6d)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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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7a)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7b)
복을 받을 것이라(7c)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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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8b)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8c)
그 잎이 청청하며(8d)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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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8f)
만물보다 거짓되고(9a)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9b)
누가 능히 이를 알리오마는(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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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는(10a)
심장을 살피며(10b)
폐부를 시험하고(10c)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1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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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로 치부하는 자는(11a)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과 같아서(11b)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11c)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1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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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운 보좌여(12a)
시작부터 높이 계시며(12b)
우리의 성소이시며(12c)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1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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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13b)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13c)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13d)
흙에 기록이 되리니(1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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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나이다(13f)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14a)
나를 고치소서(14b)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1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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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구원하소서(14d)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다(14e)
보라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15a)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냐(1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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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임하게 할지어다. 하나이다(15c)
나는 목자의 직분에서(16a)
물러가지 아니하고(16b)
주를 따랐사오며(1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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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 날도 내가 원하지 아니하였음을(16d)
주께서 아시는 바라(16e)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16f)
주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1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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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 시나이다(17b)
나를 박해하는 자로 치욕을 당하게 하시고(18a)
나로 치욕을 당하게 마옵소서(1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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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놀라게 하시고 나는 놀라게 하지 마시옵소서(18c)
재앙의 날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시며(18d)
배나 되는 멸망으로 그들을 멸하소서(1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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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대신 죄가 새겨진 마음_
a mind inscribed with sin instead of the law
율법이 아닌 사람 의지_
the will of a man who is not the law
하나님의 인정_
the recognition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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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잘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고 했고, 주께서
지금도 내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 하시나니 제가 불의로 치부하지 않게 하옵소서.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지 않게 하옵소서.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과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하였으니 거룩한
두려움과 숨김없는 진실함으로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God the Creator, who knows man well,
It is the heart that is more false and deeply corrupt than all things,
and you are still examining my heart, testing my lungs, and
responding according to their deeds and deeds, so that I may not
be dismissed as unjust. Believe in men and do not use their power
by blood. He who dismisses it as injustice is like holding an egg that
a sleeping bird has not laid, and he said that it would leave in middle
age and that Pilkyung would become a foolish person, so let it be a
blessed life that relies only on God with holy fear and hidden truth.
2023.8.9.wed.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