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에 양송이버섯과 소시지를 넣고 부쳐서 또띠아와 함께
돌돌 말아 먹은 또띠아랩입니다.
양송이 달걀 또띠아랩
재료:또띠아 4장, 양송이버섯 6개, 블랙올리브 20g, 비엔나 소시지 7개,
달걀 4개(소금 1/4t, 맛술 1t), 소금과 후춧가루와 포도씨유 약간씩,
케첩 2T정도, 유산지 4장
양송이버섯과 비엔나 소시지, 블랙올리브와~
달걀,
통밀 또띠아를 준비~
달걀에 소금과 맛술을 넣어서~
잘 섞어 놓고~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하기~
끓는 물에 데친 소시지는~
잘게 썰고~
포도씨유를 약간 두른 팬에 양송이버섯과
소금, 후춧가루를 두 꼬집씩 넣어~
볶아서 덜어 놓기~
포도씨유를 두르고 얇게 깐 달걀물 위에~
양송이버섯과 소시지, 올리브를 조금씩 올리고 익히면서~
다른 한쪽 팬에서는 또띠아를 살짝 굽고~
케첩을 약간 발라~
달걀부침 위에 덮은 다음~
뒤집어서 살짝 더 구워~
유산지 위에 올리고~
아래부터 접기 시작하여~
양쪽을 접어서~
유산지로 감싸주면 끝~
도마에 담아 내면 맛있는 양송이 달걀 또띠아랩이 완성입니다.
양송이버섯의 식감이 좋고~
달걀의 고소함도 좋으며~
담백한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유산지로 감싸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맛있게 냠냠~
양송이버섯의 쫄깃한 식감이 좋은 달걀 또띠아랩입니다.
브런치로는 물론 한 끼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하고
고소하며 담백한 맛도 좋아서 맛있게 먹었는데 유산지로 감싸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첫댓글 양송이버섯 넣어 버섯의 풍미도 좋고
고소 담백 하여 한 끼 식사로 충분하고 맛있겠어요
간단하고 맛있게 한 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눈솔님~^^
넘 맛나보여 하나만 들고갈께요 ㅎ
네~풀피리님~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눈으로 세게나 맛있게 먹었어요.고마워요.
감사합니다..지기님~^^
연가님 손은 금손 . 뚝딱 요리마술사 👍
보잘것 없는 손을 금손이라고 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미소천사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