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무상♤
(人生無常)]
세상에 올 때는 혼자
울며 왔건만
갈때는 여러 사람을 울리고 간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그 무엇을 애착해서 아둥바둥 살아왔나!
인생의 무상함을 희노애락에 노래하고,
덧없이 보낸 세월 후회한들 무엇하리.
세월이 유수 같이 빠른 줄 모르고
항상 착각속에 헤매이다 꿈결같이 멀어지네.
배신한 내 청춘을
그 무엇으로 달래볼까?
황금으로 달래볼까?
비단으로 달래볼까
좋은 음식 차려놓고
천지신명께 빌어볼까?
모든 것이 허망하다 부질없는 짓이로다.
그 옛날 청춘때 어느 벗이
하는 말이
좋은 일 많이 하고 후회 없이 살란 말이 귓전에 흘러들어
지금와서 후회 한들
무슨 소용 있으리오.
사랑하는 내 청춘을 심산유곡에 묻어놓고
언제 다시 만날 기약 없어
허공에 손짓하네.
슬프도다 허무한 우리 인생
바람처럼 스쳐간 짧은 내 청춘
풀잎 끝에 맺혀있는 이슬 같도다.
무정한 찬 바람이 건들 불어오면은
이슬도 풀잎도 속절 없이 떨어지네.
그리운 내 청춘은 어디로 가고
이제는 추억만 안고 가네.
가는 세월은 그 누가 잡으며
서산에 지는 해를 그 어느
장사가 막을손가.
톡으받은글<<
우리님들 안녕하세요?
일주일 자알 보내셨지요.?
모든것을 인정하고 자연에
승복하고 좋은 일 많이 해서 서로 서로 사랑하고 후회 없이
살다보면 웃음꽃이 피어나겠죠?
돌아오는 10일 일요일은
우리가 10개월만에
만나네요
처음뵙는 님도
계시구요
설레임안고
천안으로
달려갑시다.
우
리
님
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화
이쁜달운영자님 반
백살입니까?
한참 젊습니다
부럽다영ㅎㅎ
행복이 곱이되는
이쁜날 되십시요
출석댓글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달님 벌써 100세.,÷2
아니되오.
아직은 청춘맞아요.
ㅎㅎ
@신동백
살아보니
살만한 세상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야지요
좋은하루
건강하세요
백운사랑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신동백
백운사랑님 방글입니다
그럼요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굿잠하세요~~
월요일 인듯하여 출석하고 내뺍니다~^^
감나골님 진짜루
월욜병이 있구나영 ㅎㅎ
내빠셔도 되옵니다
화통하게 웃는하루
되사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