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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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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건강+운동(걷기인증작성X) 쓸개에 들어 있는 담석 보셨나요
행복한시간 추천 0 조회 1,004 23.01.09 10:41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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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9 12:05

    헉 진짜 모양이 다 다른가봐요. 저는 진회색의 진흙같아요. 뭉개지는 질감이요

  • 작성자 23.01.09 12:20

    그럼 생긴지 얼마된게 아니라서 덜 굳었을까요?
    제껀 지금도 고대로 있어요

  • 23.01.09 12:10

    정말 신기하네요...저건 어떤 검사로 알수 있을까요?

  • 작성자 23.01.09 12:21

    복부초음파 검사에서 발견했어요

  • 23.01.09 12:18

    와! 진짜 신기하네요! 저런게 속안에 있었다니!!!

  • 작성자 23.01.09 12:22

    넘넘 절 힘들게 한 놈들이에요ㅎㅎ

  • 23.01.09 12:21

    어머 담석이 되게 이쁘네요?
    전 크기가 커서 다 쪼개가지고 모양도 엉망에 색깔도 진회색이었거든요!!

  • 작성자 23.01.09 12:24

    팥알같이 맨질거리고 크기도 어쩜 다 고만고만한지ㅎ
    곰님꺼는 커서 쪼개느라
    그랬나봐요 속은 진회색일까요? 하나 부숴봐야겠네요ㅎㅎ

  • 23.01.09 12:22

    아휴 많이 아프셨겠어요 지금이라도 빼내어서 다행이네요

  • 작성자 23.01.09 14:33

    그때 생각하면 지금은 천국입니다^^

  • 23.01.09 12:34

    저런게 속에...?? .
    이제 빠져나왔으니 얼마나 개운하실까.
    다행입니다.

  • 작성자 23.01.09 14:35

    감사합니다^^
    늦게 발견했지만 그때라도 발견된게 고마워요

  • 23.01.09 12:36

    우리 신랑도 쓸개 14년에 제거했어요..담석이 진회색이었고 모양도 제각각...제거날짜 잡아놓고 급성담낭염와서 고생 많이 했어요...이제 아프지 않으시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3.01.09 14:36

    급성담낭염은 정말 아프다고 들었는데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ㅜ
    지금은 건강하신거죠?^^

  • 23.01.09 12:39

    ㅜ 제 몸속에도 있어요 몇년전에 통증때문에 응급실을 두번이나 갔다가 담석때문이라고 1개 밖에 없다고해서 그냥 왔는데
    아직은 이상없이 지내고 있어요
    😭 조만간 병원가봐야할거 같아요

  • 작성자 23.01.09 14:38

    에구 응급실을 두번이나 가시고ㅜ
    고놈 한개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ㅜ

  • 23.01.09 12:46

    예전에 아는 언니가 보내왔던 사진이랑 비슷해요. 그 언니 어머니가 담석 제거하고 대야로 하나가 거의 찰 정도로 많은거 보고 기함했었는데ㅎㅎ
    저도 담석 많아서 우측 상복부에 심한 통증 있으면 무조건 응급실 가야 한다 들어서 무섭네요.
    달곰님 이제 속시원하게 맛있는거 잘 드시고 건강하기만 하세요~~

  • 작성자 23.01.09 14:40

    헉 대야로 하나요?
    엄청나게 나왔네요~~
    곰님도 담석이 있으시군요ㅜ
    복부 중앙쪽이 아파서 첨엔 위에 문제가 생긴줄 알았어요
    곰님도 더이상 아프지않으시길 바래요~

  • 23.01.09 12:51

    세상에ㅜㅜ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 작성자 23.01.09 14:41

    네 정말 살만해요ㅎㅎ

  • 23.01.09 13:21

    세상에!!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1.09 14:41

    감사합니다^^!

  • 23.01.09 13:58

    저리도 많은 담석이..

    에고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3.01.09 14:41

    차곡차곡 쌓였나봐요ㅋ

  • 23.01.09 14:11

    정말 많으셨네요
    한사람 쓸개에서 나왔다고는 안 믿겨져요

  • 작성자 23.01.09 14:42

    그러니 쓸개안에 공간이 거의 없더라구요ㅜ

  • 23.01.09 14:13

    한 두 개만 있는 게 아니네요. 몸 속에, 하나의 장기에 저리 많이 들었다니 놀랍네요!!

  • 작성자 23.01.09 14:43

    오랜시간 만들어진건가봐요
    자꾸 속썩인 인간들이 생각나네요ㅜ

  • 23.01.09 14:56

    저도 담석있어서 담낭제거했는데 왜저는 선물을 안주셨을까요 제담석이 궁금해요 ㅎㅎ

  • 작성자 23.01.09 15:09

    저도 주실줄은 몰랐어요
    수술후에 진료받으러 갔더니 선물처럼 주시더라구요
    제꺼보니 궁금하시겠어요 ㅎㅎ

  • 23.01.09 15:16

    어머 너무 고생하셨어요 ㅜㅜㅜㅜㅜ 놀라워요 진짜

  • 작성자 23.01.10 10:10

    저도 첨에 신기했답니다ㅎㅎ

  • 23.01.09 15:16

    고생하셨어요 전 큰거 하나있더라구요

  • 작성자 23.01.10 10:11

    그게 담관 막으면 염증 생길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 23.01.09 16:05

    전 크고 완전 원형이 진회색이었는데 담석도 사람마다 모양이 다른건 알았지만 새삼 신기하네요.

  • 작성자 23.01.10 10:12

    진회색이었다는 분들이 꽤 있으시네요 저만 알알이 맺힌 갈색이네요

  • 23.01.09 16:23

    옴마야- 저도 담석때문에 담낭 제거했는데 전 담관 막고 있던 돌만 주셨다눈;;;

  • 작성자 23.01.10 10:13

    돌이 하나였나요?
    왜 한개만ㅎ

  • 23.01.09 19:08

    넘 많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있는데 무서워요ㅜㅜ

  • 작성자 23.01.10 10:14

    곰님은 저처럼 증상은 없으신가봐요 종종 검사해보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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