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소재한 Nautilus Hausboote가 만든 하우스보트가 해외인터네상에 소개돼 눈길을 끈다.
동력이 달린 떠다니는 주택으로 기본시설은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보트 상단에는 휴식과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수년 전 Andreas Hoffmann과 그의 아내 Dorte Schiemang이 자신들을 위해서 원래 하우스보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후 하우스보트를 양산하기로 결정하고 베를린 남동부의 작은마을 Konigs Wusterhausen에 부지 1만㎡를 구입하여 조선소를 세웠다.
현재 약 40개 종류의 하우스보트를 건조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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