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꿈
미혼 때 다니던 직장입니다.
여자만 있던 곳입니다.
모두 하얀 치마 같은 옷을 입고 뭔가 행사가 있는지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저만 까만 옷을 입고 있어요.
모두 아는 체를 안 합니다.
그 중 누군가 한 명이 제게 안 체를 했을 뿐 왕따를 당하는 것 같아요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이 꿈은 해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3일 후
2번째 꾼 꿈입니다.
미혼 때 다니던 직장인데 이번에는 모두 아는체를 하고
반깁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서라고 그릇그릇마다 잡곡이 하나가득
담겨있습니다. 기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외도로 별거 중 재결합했는데 남편은 계속 여자를 만나고 있네요.
남편 관련 꿈인가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뭐든 꿈에 받으면 나쁜것 보다 좋은게 많지요
이꿈도 나쁜꿈은 아닙니다
이제 주변 사람들하고 관계도 개선될 그런 꿈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하늘바람님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