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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반 소방시설관리사 시험 이대로 괜찮을까요?
first(이항준) 추천 4 조회 10,365 20.09.27 14:3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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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27 15:55

    이번 시험하고 관련이 없으셔서 그런건 아니실까요??

  • 20.09.27 15:50

    이항준 기술사님의 용기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관리사가 소방공무원들 퇴직후 일거리 주려고 탄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관리사 없어도 점검업무 기사,산업기사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것입니다.
    펜대(시험)보다 본질(현장점검업무)에 충실하도록 제도가 바뀌어야 할텐데
    시험을 치룰수록 점점 산으로 가고...
    솔직히 폐지가 답인듯 하지만 벌려놓은게 있으니 그건 힘들테지요.

  • 20.09.27 21:26

    관리사제도 에 좀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군요...

  • 20.09.27 21:43

    @바람의 천사 표면적으로는 당연히 아니겠죠 ^^. 말할수는 없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내용입니다. 굳이 기사로 커버가 가능한 영역을 기술사와 기사 사이 만든 이유를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소방공무원 5년이면 1과목 면제주는 이유도 있겠죠? 다른 분야에 기술사와 기사 사이에 자격증이 존재하는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20.09.27 15:46

    한전님..이항준 원장님의 요지를 잘못 파악하신듯..
    아싸리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로 가더라도 시험범위는 정해서 출제해달라고 하는 의미로 보입니다만..
    솔직히 한전님 입장에서는 매년 10명정도 합격했으면 하는 바램?
    그래야 이미 합격한 한전님 같은 분들 몸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큰소리 칠수 있으니깐?
    합격하셔서 일하시니깐 좋으시겠네요~근데 막상 일하면 시험 점수대로 능력도 다르던가요?
    회사를 다녀보면 공부잘하던 애들도 일시켜보니 이건 머 깡통이던데..ㅎ
    각설하고 솔직히 전 이항준 원장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하는 일인입니다..
    이렇게 출제하면 관리사 공부 플러스 알파를 보다가 운좋게도 본게 나오면 합격~글쎄요.

  • 20.09.27 15:56

    저도 그거 보고 댓글달러 왔는데 없어졌네요
    너무 그 분 입장에서 본 건 아닌가 싶어서요

  • 20.09.27 16:14

    미치도록 공감 또 공감합니다

  • 20.09.27 16:22

    학원강사가 이렇게 남탓 제도탓 나라탓하면서 선동해도 되나요 제대로 못가르치는학원과 능력도없이 시험에 목메다는 수험생들이 자숙하고 반성해야될듯

  • 20.09.27 17:52

    쓸데없는 댓글 쓰고 지우고 돌아 다니지 마시고 자중하시죠! 안그래도 시험 못쳐서 자중하고 있으니 웬만하면 댓글 안달려구 하는데 님 댓글은 짜증나네요 얼마나 똑똑하신 분인지 모르겠는데! 아까는 정치적인 글도 썼던데 자중하시죠!

  • 20.09.27 16:37

    작년에는 학원들 교재 몇페이지 나와있다고 쪽집게라는 홍보성 광고가 많았는데 올해는 방향이 틀어졌나보군여 ㅠ ㅠ

  • 20.09.27 17:00

    점검실무행정도 합격자 10명 정도나 되려나 수신기 기록내용 내진 및 설계도서 점거항목 뭉텡이 점수가 3개 학원 및 1000제 문제집 어느 책에도 나온게 없고 1번 문제도 방수구 설치기준에 실제 건물에서 찿아써라 해놓고 배점은 3점 실제쓰고 있는 용도에서 노유자시설로 바뀔때 추가로 해야하는 소방시설종류 써라
    황당하네요
    학원모의고사에서 80점 맞은 사람들도 제대로 채점하면 합격할려나 싶네요
    아직 저야 턱없이 부족하지만

  • 20.09.27 17:45

    이항준 원장님의 의견에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예측 범위를 딱 정해놓는 것은 아니라고 보며
    시험의 난이도가 어느정도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범위는 출제위원들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지만
    작년에 난이도가 낮게 출제되어 올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간것 같네요.
    그래도 공부하시는 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시면
    꼭 합격의 영광을 맞보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20.09.27 17:57

    이항준 원장님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몇몇 댓글보니 비관적으로만 보시는분들 계신데
    혹시나 본인들 관리사 몸값걱정에 그러시는거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1년 동안 다들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신거 진정성있게 관리사 공부해 보신분들 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이번 시험 20회차에선 위험물세부기준에 의한 문제 통으로 30점 가량 나오고 하디크로스문제로 10점 가량 나와서 사실상 수험자들이 얻을 수 있는 점수는 완벽하게 실수없이 나머지를 적어냈을때 60점인 시험인 시험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엔 14회차 처럼 일반적으로 생각 가능한 범위에서의 범주내에서 출제되어서 수험자들이 불합격한다면 원장님께서 저러한 말씀을 하지 않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만약 본인이 이번에 시험을 쳤다면 과연 시험 후 출제자들의 원망아닌원망? 을 하지않을 확신이 있으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이항준 원장님의 용기있는 발언 감사합니다!!

  • 20.09.27 17:58

    여기 저기 댓글 달면서 시험이 쉽네 이런문제 나오는게 정상이네 하시는 분들 대부분 관리사를 가지고 있는 분들 일껍니다 이분들의 목적은 단 하나 관리사가 더이상 많이 나오지 않고 자신의 연봉이 깍이지 않길 바라며 선동하는게 주 목적인 사람들이죠 작년 시험 끝나고 가장많은 댓글이 앞으로 연봉 깍인다고 한탄하는 댓글들이였죠. 능력이요? 현장에서 능력 조금도 없는 관리사 많이봤습니다 진짜 능력있고 열심이신 여러 관리사분들 모두에게 먹칠하고 있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하면서요

  • 20.09.27 18:07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백번 동감합니다.

  • 20.09.27 18:14

    예상할 수 없는 특이한 문제가 출제됐다는 것은 부정의 소지가 있습니다.
    소수가 특정문제를 맞춰 합격한다면..출제위원과 관계를 의심할 수 있겠죠..
    불공정의 소지? 이것이 더큰 문제 아닐까요

  • 20.09.27 18:21

    예전 서울시 9급, 이번 경찰 국사도 시험범위에 없는걸 냈죠..
    만점자가 많아서..

    이번 시험도 비중조절이라고 보네요.
    되도록 맞을수 있는것은 모두 맞아야 한다는것..

  • 20.09.27 18:26

    이번 설계시공에서 하디크로서 선도 하고
    위험물 세부기준은 그것도 수용성 위험물로 많이 오버한게 맞습니다

    합격인원 조절이 목적이면 14회를 모델로
    문제의 난이도를 올리는게 좋습니다

    역학이던 기준이던 얼마던지 난이도를 올릴수
    있는데 범위를 한도끝도 없이 넓히는거는
    욕먹어도 싸죠

  • 20.09.27 19:45

    전 비워놓을수 없고해서 성능시험측정방법 5줄 쓰고 나왔읍니다 점검에서

  • 20.09.27 19:57

    원장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범위라도 정해져야할듯합니다..
    저도 회의감과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원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20.09.27 21:22

    소방청이 출제범위와 출제수준의 정비에 주도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소방시설관리사가 자체점검을 독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끌고가야만 하는지?
    사회이목이 집중되는 대형화재 날 때마다 소방시설 강화시키고 자체점검 대상 늘리는 땜방식 행정 이제 지양해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번 관리사 2차 시험 출제범위와 난이도 수준을 보면서 기존 자격자들의 안정적 수입에 확실한 울타리가 생겼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 울타리는 기 합격한자들이 또는 그들로부터 조종받은 자들의 작품이지 않을까?
    단지 나만이 갖는 의심이길 바란다

  • 20.09.27 21:57

    맞아요 동감합니다.

  • 20.09.27 21:30

    시험이 무엇일까? ... 정말 분노하고 힘들었던 그 순간에도... 합격자는 있었다..

    합격자는 있었다...그 글을 쓴 이방의 어느 분의 글을 보고.. 오기와 도전 ...시험이 무엇일까?

  • 20.09.27 23:27

    문제 깝깝하군요.
    공부많이 하신분들 14회때 탑크라스 부근의 학습자들을 기준으로
    한번 분석함
    선택,버릴문제,쥐어짤문제 구분해봄.
    9 번의 3점은 화안기 청정 약제를 꼼꼼히 하신분이면 해결가능 할듯
    선택 -1-2.3.4.5.6./이 문제 까지 완벽했으면-- 40 점
    7/8 번은 갠적으로 불가
    선택-9번------- 3점
    선택-10번--------2점
    11.12.고민--안전계수 암기하신분은 굿 ,가스계에서 구경할수있음
    문제는 안전계수적용만할수있음 쉬운것인데.
    -- 부분점수 가감이 작용 기대 되는 문제임.
    포기않고 끝까지푼사람은 부분가능않을꺄요?
    13에서 17 까지 -- 머리를 쥐어짜서------2점내지 3점?
    선택-18에서.21 번 --------------------------------18 점
    문제선택이 대단히 중요했을듯합니다
    원장님의 글에 소방을 아끼는 말씀 공감합니다..
    그러나 시험을 쳐본 사람으로서 역대 관리사사험 해결 가능한 문제는
    대부분 60 점대에서 70 점 사이였던 것은 현실이었읍니다.
    최선을 다하신 모든분들 고생하셨읍니다

  • 20.09.28 07:16

    시험 범위도 모르겠고 인원조정을 위해 출제위원 맘대로 문제내는 것을 보구만 있어야 하는가..
    이런시험이 과연 필요한지 보수보다 책임만 무건운 관리사제도가 이나라에 필요한지. .

  • 20.09.28 08:59

    수험자로서 동감합니다. 무한대의 범위.. 미칠지경ㅎㅎ
    많든 적든 이만큼만 다 외우면 무조건 합격이다 이런 개념이 아니니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막막하고 막연하고.. 참 어려운 시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디까지 외워야 하는지 끝이 없는 시험.

    저는 개인적으로 수험생이면서도.. 그래도 난이도가 계속해서 높고 합격자가 적으며 연봉이 보장되는걸 원합니다.
    엄청나게 어려운 시험을 오랜시간 공부하여 겨우 합격하였는데 대우가 형편없으면
    이 어려운걸 내가 왜 땄을까..? 하고 회의감만 생길듯..하네여.

  • 20.09.28 17:12

    글쎄요ㆍ 이번시험이 양부문이 그리 형평이 무너졌는지 의문이네요ㆍ
    설계시공 한과목만 시험을 보았을때 60 점 이 불가능하다고 보이는지요ㆍ
    작년보다는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예년 평균수준을 넘어서지는 않았다고 보입니다ㆍ
    전반적으로 어느정도 난이도를 맞추려고 노력했다고 보이기도 합니다ㆍ
    합격자 발표후에 정밀분석이 가능하겠지요ㆍ 그리 적은합격자수는 아닐것으로 봅니다ㆍ
    하디크로스 문제는 핵심 관리사교재에서도 다루고 있는 문제입니다ㆍ
    물론 다소 관리사와는 관계가 멀다고도 볼수는 있겠네요ㆍ
    위험물 문제는 일반소방과 안전조치 등은 많이 유사하고요ㆍ
    많은 사려와 심층분석 감사드립니다ㆍ

  • 20.09.28 12:19

    출제범위가 정해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출제범위가 없는 상태에서 아는 것을 논술로 쓰는 것과
    원문을 그대로 써야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관리사 시험은 70프로 이상이 원문을 써야하는 문제인데...
    출제범위가 없다면 출제 위원이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구석에서 끄집어 내면
    그게 어려운 문제 아닐까요? 이건 모르겠지라는 생각으로 끌고오는
    내용이 아니라 이정도는 풀수 있어야 관리사지라는 인식이 갖춰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수험생들이 복권식으로 공부를 해야될지...
    공부한 범위가 같다고 가정하면 그뒤로는 시험범위를 어느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이 나눠지는것 같습니다. 코어를 다진사람보다 예상문제의 방향성에
    의해서 합격자가 나눠지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의 질이 높아져야지만이 관리사의 질도 높아질꺼라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소방은 건축,전기,약제,위험물 등으로 복합적인 학문이라 범위가 광범위한데
    범위까지 없으니 백사장에서 바늘찾기처럼 운에 맡기는 시험은 벗어나야한다고 봅니다.

  • 20.09.28 12:36

    수험생들이 이거는 잘 안봤겠지라는 식으로 교묘한 수법으로 출제하는게 너무 얄밉네요
    차라리 범위를 정해주고 난이도를 더 높이던가 해야지 이건 뭐 모르면 그냥 틀려라는 식이니까 답답하네요 정말 ㅠㅠ

  • 20.09.28 13:44

    합격자는 나오십니다ᆞ
    시험 정말 억울하고 불만 많으시겠지만
    합격을 한 사람들 과거에 다 곀어본 일일겁니다ᆞ
    누차 글쓰지만ᆞ
    내게 맞는 시험은 절대없읍니다ᆞ
    그리고 이 시험의 기출보시면 아시겠지만
    두세번빼고는
    합격할수있는 범주의 점수는
    60 에서 70 점사이일것입니다ᆞ
    기존학원이나 책들에 나온문제 그 응용까
    완벽히 해결하는 고수급 수준에 이르러면
    특변한경우 제외하고 60점초중반일것입니다
    수험자 대다수를 합격시키야 하는시험이
    아닌것은 분명합니다
    시험에 예측가능한 기본문제를
    완벽하게 작성할수있는 내공을 쌓는데
    정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ᆞ
    제손으로 화안기 설치기준등 별표를
    다 쓸수있는데 이년정도 걸렸읍니다ᆞ
    건방진 말이라고 나무라실지 모르나ᆞ
    시험의 출제 가능한 것을 철저히
    학습하는것 그 범주의것은 완벽히 해결해야합니다
    삼십점은 내 해결범위밬 시험이라 생각하시고
    봤던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여
    실수를 않는 혹독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주변에 합겍자분들 대다수 사년 오년 심지어
    구년 까지 절취부심하신분들입니다ᆞ
    뮛한 말씀이지만
    이시험 기사 합격하여 그저 대충공부한다는것으로는 절대 합격 할수없읍니다
    시험은 늘 이럴것입니다 ㆍ열심히들 하시길바랍니다

  • 20.10.03 08:10

    4년 5년 9년까지 절취부심하셔서 결실 맺은 분들만 공부 제대로 하고 존경할일은 아닙니다. 공부 방향이 맞는다면 훨씬 짧은 기간에 끝내야하는 시험입니다. 기간이 짧아서 대충공부했다? 나와 내주변이 장수했으니 그정도 노력을 해라? 그런 논리로 봐야하는건가요? 개인적으로 화안기 다 담는데 6개월, 법규, 종합 제머리에 다 담는데 3개월 이내였습니다. 얼마나 지랄맞게 내든 6,70점 맞을수는 있죠? 당사자가 그길을 지날때 불만이 생겼다면 바꿀점이 있는겁니다. 그런게 보이면 바꿔줘야 하는게 선배, 기술사, 관리사의 역할이고요~ 개인차는 존재하고 고정관념에 잡혀있으면 생각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럴땐 지켜만 보셔도 될때입니다. 이항준 기술사님의 사려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20.09.28 16:38

    열심히 한 수험생들은 60점 수준으로 충분히 합격할 난이도 이네요... 늘 시험 때마다 논란이 되지만 범위를 초과한 것 아니냐 라는 말들은 항상 있었습니다.

  • 20.09.28 17:12

    이항준원장님 말씀에 100%
    동감 합니다.
    시험은 예측가능해야 하고,
    출제 난이도를 범위로 잡으면 안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9.28 23:19

    아주 당연한 말씀이시군요ᆞᆞ
    예측가능ᆞᆞ
    듣기는 좋지만 ㆍ예측가능한 범위라면
    그건 시험이 아닐듯ᆞᆞ

  • 20.09.28 20:30

    문제보니 60점 충분히 가능합니다.
    14년도 2점차로 시험떨어지고 공부방식을 바꿨습니다
    그전까지 시중에 나온 학원교재 싹다 구매해서 외웠습니다
    14년 이후 법재처 가서 원문 다운받아 외우고
    비고란, 주석등 학원교재에서 없는거 싹다 외웠습니다.
    기술사출제문제에서 학원교재에 없는 유형 싹다 정리해서 공부하고....
    학원교재......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좋은교재도 있지만 회차가 바껴도 그대로인 교재 오기수정안된 교재..
    출제자들 학원교재에 없는 내용 출제합니다. 14년도 이후부터 쭉....
    수험생들 이부분은 공부안했겠지하고 출제하는게 아닙니다.
    학원교재에 없는 부분을 내죠~~
    저는 단지 그학원교재만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그학원출신합격자라고 광고도 실리던데....
    학원은 단지 기초만 쌓을뿐 합격과 무관합니다.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측가능한시험이면 학원만 돈많이 벌겠네요 ㅋㅋㅋ
    어떤 시험이던 못맞추는부분20~30%, 쉬운문제30~40%, 그중간이 나머지%입니다.

    못맞추는문제를 맞쳐서 합격하는게 아니라 쉬운문제와 그중간부분을 다맞쳐 합격하는시험입니다.

    시험 보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조금만 쉬시고 바로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20.09.28 23:27

    저도 공감합니다ᆞᆞ
    쉽지않은 길이죠ᆞᆞ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하면
    불가능하지 않기에 ᆞᆞ
    이번 회차도 합격자가 있는것입니다ᆞ
    시험이란 어떤 시험이라도
    많이 하고 많이 한자의 몫이
    합격입니다ᆞᆞ

    내가 되어야만 하는 시험은
    분명 시험이 아닙니다

    비록 힘든 시험이었겠지만
    저도 많이 떨어져보았지만

    시험민큼 공정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것 없읍니다ᆞ

    단ㅡ최선을 다하고
    운빨은 도와주어야하니
    그 운빨은 합격을 바라는 절실한
    기도도 운을 불러주는것 같더군요ᆞ

    수고들 했읍니다ᆞ

    무어라해도
    시험만큼 정직한것은 없읍니다ᆞ

  • 20.09.28 21:37

    19회시험때 난이도하향으로 관리사공부 4,5 년 하신 장수생분들중 실력자는 거의 합격하셨고 이번시험은 웬지 장수생분들은 많이 안계신것 같네여 ..학원에서도 예측이 많이 빗나간것같고 근데 유투브 무료강의 하시는 이** 분 예전에 찍으신것같은데 그강의에는 얼추 거론된 내용들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학원에서 찍어주는 300제 500제 문제로 합격이 가능할까요 ??
    또한 그걸로 합격했다는사람이 주변에 계시나요 ?? 어려운길이지만 천천히 원론부터 해나가시면 반드시 합격할수있습니다 ..

  • 20.09.28 23:36

    네 공부 많이하신분 같군요
    요즘 학원안하시는것 같더군요
    대형학원의 이기덕 원장님의 책과 강의를
    들어신분은 이번시험 꽤 괞챦았을겁니다ᆞ
    제가 이분 선전하는것은 아닙니다ᆞ
    다만 포와 위험물의 문제 형태를 늘
    강조했었읍니다 ᆞ
    그리고 오철호 원장님의 책에도 일부
    설명되어 참고할만한 문제 있읍니다ᆞ

    합격을위해 몸부림친 수많은날ᆞ
    정말 책 많이보고
    특히 수없이반복하여ᆞ
    1 점의 실수를 하지않기위해
    외롭고 힘든 고독한 시간들속에
    느낀것들입니다
    부디 시험준비 성심으로 자신이 할수있는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합니다ᆞ
    합격자들 대부분 이런 실망과 분노의
    순간들을 건너왔읍니다ᆞ
    진심으로 남기는 글이니
    부디 최선을 다하시길요ᆞ

    저는 시험치고 그다음날부터
    내년을 준비했읍니다
    그 깝깝한 내 실력과 내 능력의 한계에
    절망한 날들을 그대로 적어드리니
    부디 합격의 날까지 자신속에
    살아가시길 당부드립니다

  • 20.10.02 19:25

    근데 화학식이 위험물임?
    화재안전기준 아님?
    3점 거져주는 문제아닌가?

  • 20.10.09 10:39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런 황당시험좀 개선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출제위원님들 제발 부탁하는데 나 혼자 아는거 말고 내 멋대로 기분에 흠취해서 출제하지 말고
    정상범위내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제 내는것도 출제위원의 능력 아닌가요,,,
    그렇게 해도 충분히 변별력이 있을텐데 어디 저 구석진데 있는거 꺼내다가 나 잘났다 식 출제는 이제
    그만합시다,수험생을 우롱하지 맙시다.
    이거 원 지저분해서 때려치고 싶은데도 헐수없이 매달리고
    정상범위내에서 승부를 가릴 수 있게 해주세요. 범위내에서 깊이있는 공부를 하게 한다면 승복하겟는데

    글고 출제범위를 명확히 해서 거기서만 출제 합시다.

  • 20.10.12 13:07

    앞으로 시험제도 변경되는것도 문제가 많습니다
    소방안전을 강화한다는 이유로 시험제도변경하는데
    더 퇴보하는것 같습니다
    응시자격폐지 응시자격이2년 있는 사항에서도 이모양 이꼬라지인데 응시자격폐지는 꺼꾸러 가는건아닌지
    또 실무경력이 없는사람이 소방시설관리사보 로써 3년 일하면 다 알수있는지~무슨 관리사합격하면 천재가되는것도 아니고 ~소방시설관리사보 제도 변경되는것과 응시자격폐지 되는거 문제가 참 많은것같아요
    시험과목면제폐지도 위험물기능장 취득하신분들
    인생 1년~2년 손해본신듯 좀 억울한면도 있으실것같고 어째던 내년 12월부터 변경되는 소방시설관리사 시험제도 문제가 많은것같음 어떤사람들이 이런일을 하는건지 ~시험점수 80점 상향조정도 시험범위를 조정하는건 당연한것이고 범워조정한데도 두과목 80점 받는다는건 거의 평생을 다걸고 모든거 다때리치우고 공부하라는것 아닌가요 일하면서 공부하는거 불가능한것같은데 실무경험과 이론이 병행되어야지 공부만해서 이론만되면 다되냐꼬요~

  • 20.10.13 17:44

    이번시험은 좀 변별력이 없긴했음 실무문제는 하나도없고 다 외우는것뿐이었다 특히 점검표 외우는 문제가 29점 나오다니 역대 이런적은 없는듯 진짜 관리사시험은 외우는시험임 시간많은사람이 유리한시험 ㅎ

  • 20.10.21 17:57

    2017부터 18년, 19년, 올2월 1일부터는 회사도 때리치고 가족들 눈치보며 나름 하루 13시간 평균으로 한하고
    했는데 많이 아품니다
    19년도 시험에서 장수생분들이 대거 합격하시어 패자부활전으로 열심히 하면 승산이 있겠다 싶었지만 설계,
    중간 30점 짜리 듣도보지도 못한 문제가 나오니 맨붕 ㅠㅠ 점검도 난위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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