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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퇴마사들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스트레스[死] 핏기없는 독백 본명을 불러주세욧!!!!!
준후=ㅁ=짱조아 추천 0 조회 94 06.11.27 22:5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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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숙명여중! 들어는 봤으나 어디였지(...) 제가 옛날 서울에 살던 때는 근처에 무슨 학교가 있었드랬죠. 그래서인지 헷갈리네요(먼산) 뜬금없지만 죽방은 즐겁습니다.

  • 작성자 06.11.27 23:02

    꺄악;; 백호 언니,, 그냥 편하게 불러 주심 안될까요??? ㅜ친하게 지내고 시퍼용~

  • 음, 어째서 요즘 저와 친하고 지내고 싶다는 분들이 늘어나는 걸까요. 저와 친하게 지내도 뭔가 드릴 건 하나도 없습니다만.

  • 06.11.28 16:33

    하늘님은 뭐랄까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달까요[..] 그래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작성자 06.11.28 20:51

    하하; 백호언니 글 읽으면, 왠지 모를 포스가 느껴지면서,, 친근감이 마구 형성 된달까요?? 글두 퇴방 분들은 저 빼고 서로 다들 친하시면서ㅠㅜ

  • 초원님. 음, 초원님과는 비교적 오랫동안 알고 지낸 것 같은데도 그런 엄청난 오해를 하고 계신줄은 몰랐습니다(...) 제게 매력이 있다뇨. 흑흑. 하지만 말은 감사해요(<-) / 지연님. 서로 다들 친하다기 보다는 정팅이나 정모에서 종종 봤긴 때문에 서로서로 인사하고 어드바이스 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는 느낌이에요. 적어도 전 그렇답니다. 제 글들은 전부 별다를 거 없는 일기들 뿐인데 포스와 친근감을 느끼셨다니. 으음(...) 좀 놀래서 지금까지 제가 올린 글들을 쭈욱 읽어보고 왔습니다(<-)

  • 06.11.29 16:19

    어 이런, 하늘님이야말로 자기자신에 대해 큰 오해를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닌[야

  • 06.11.29 22:45

    하늘님은 초원이가 말한데로 사람을 끌어들이시는 매력과 포스를 지니고 계십니다<-

  • 레나님. 전 레나님의 깜찍한 모습을 보자마자 끌렸는걸요(<-...)

  • 06.11.28 00:25

    서지연언니안녕하세요94년생사유에라고해요.[..]

  • 작성자 06.11.29 17:45

    사유에? 그이름이 요즘유행인가봐요,, 제친구도 요즘그저 유에나 라고 불러 달라나?// 나중에 유에의 뜻 좀 알려주시와요~♥

  • 06.11.29 18:50

    유에는 중국어로 달을 뜻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 말을 들어보니 유에보단 위에 라는 소리가 달에 가깝다고들하네요^ㅁ^;;

  • 06.11.28 14:08

    숙명...인천근처인가?...암튼 반가와요~16이신 분에 94년생분이라......[난 이미 노땅이란 말인가!!...먼산]

  • 작성자 06.11.28 20:54

    숙명 인천근처 아녀유;;,,ㅜ(종잡을수 없는 유령학교의 실체란 말인가;;ㅜㅜ)으헉;; 암튼 친하게 지내욧ㅋ,근데 노땅이 무슨뜻이죠?;ㅁ;

  • 안녕하셔요. 92년생인 천풍입니다....<- 나도 본명이나 밝힐까? ;

  • 작성자 06.11.28 20:56

    천풍! 닉넴에서 포스가 느껴짐돳! 혹시 남자분??우헹 한살차이다!!!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죄송;; 여중의 폐단의 극치랍니다.ㅜ

  • 포스 느끼실 필요 없이 부담 느껴지는 닉네임이랍니다...; 남자 맞구요... 꽤 사고가 어이없을 정도로 휘고(?) 복잡하고(?) 어떻게 보자면 언덕 위의 하얀 집에 사는 402호실 환자와 비슷하게 생활할 때가 있죠..

  • 06.11.28 16:33

    안녕하세요 지연언니^^ 저랑도 친하게 지내주세요

  • 작성자 06.11.29 17:46

    네~숑숑숑님,, 호홍.. 닉넴 넘 긔여우시다 케케

  • 06.11.28 16:34

    어므허/ 저희반에는 김지연이란 아이가 있습니다[..........] 하여간 안녕하세요n_n 친하게 지내요(

  • 작성자 06.11.28 20:52

    지연이라는 이름은 하여간 음청 흔혀 빠진 이름이라 대략 싫다는;;

  • 06.11.28 18:45

    안녕하세요, 92년생 산골소녀(...)입니다;; 성격이 더러워서 많은사람하고 친하지도 않고,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친하게 지내요^-^(엥?문장이..;;)

  • 작성자 06.11.28 20:52

    오올~~한살 어린 동생양~ 친하게 지내요,,

  • 06.11.28 21:39

    잘부탁드릴게요, 지연언니♡(엥?하트?!)

  • 06.11.28 19:05

    이름 불러드릴께요 ^^:

  • 작성자 06.11.28 20:47

    고맙습니다^^말 놓으셔도 좋은데;;

  • 06.11.28 20:35

    저도 이름 불러드릴게요^ㅡ^

  • 작성자 06.11.28 20:47

    네에~~~ 대환영이예요~~

  • 작성자 06.11.28 20:58

    우와~~ 글 올려놓고 일케 꼬리 많이 달린거 첨 봐욧!!ㅋㅋ잘지내 봐요~ 퇴방 분들~~ 도대체 정팅은 언제//;;

  • 06.11.28 20:58

    정팅은 토요일, 일요일 저녁 8~9시로 알고 있습니다.

  • 06.11.29 20:13

    아아, 그럼 서지연씨[...]는 저에게 언니군요. 지연언니. 93년생 해련입니다. 잘부탁드려요.

  • 작성자 06.11.29 23:28

    해련? 이름 예쁘시네요..잘 지내봐용~

  • 06.11.30 18:43

    실명은 아닙니다 ㄷㄷ<

  • 06.11.29 22:46

    호오..... 이로서 91년생이 한명더 늘었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중3 91년생 고입준비생 백곰입니다<-

  • 작성자 06.11.29 23:27

    예~~~백곰? 남자 분이세요, 여자분이세요??므흣 어느 학교??(<-초면인 분께 들이대는 이 곤란한 성깔ㅜ 죄송해여//

  • 06.11.30 22:33

    남자랍니다; 어느학교인지는 비공개에요^^; 수도권이기는하지만 너무 동떨어진곳이라...(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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