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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天下無敵 이지스!! 2군 가드를 올려봤으면 합니다..
[K4]許재神 추천 0 조회 225 10.12.03 12: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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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3 13:52

    첫댓글 가드가 부족한게 아니고 안정적으로 미들점퍼 넣어줄 슈터가-_-;;; 유병재는 외곽슛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강병현은 기복이 있고 추사마께서는 뭐;;;;수없이 전태풍이 킥아웃을 해주면서 오픈을 만들어주지만 링은 외면-_-;;누군가 08년도 추사마 모습에 반만 해주어도 숨통이 트일텐데..최근에는 그래도 메릴이 조금 넣어주던데...그리고 2군은 2군이라서....기량차이가 커서 특히 농구는

  • 작성자 10.12.03 14:29

    사실 저도 그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추사마의 갑작스런 노쇠화때문에 미들라인에서 활약할 선수가 없죠...ㅠㅠ포워드부분이야 뭐 선수가 없으니까 그러려니 쳐도 공격시작 자체가 10초안팎에서 이루어지니...울팀에서 볼잘돌아가는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 ㅠㅠ

  • 10.12.03 14:18

    태풍선수는 출장시간 30분언더 활용이 좋죠...10분정도는 재현선수를 활용해도 큰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영 아니다 싶으면 선규선수(4쿼터는 절대 노)도 잠시 쓸 수 있고...철민선수나 배경한선수도 한번 경기에서 보고는 싶습니다...
    병규선수나 좀 활용해 봤으면 좋겠어요...승균선수의 고참대우는 확실히 해줬으니..승균선수대신 병규나 호동규 선수를 미래의 백업진 강화차원에서 자주 출장시켰으면 합니다...

  • 작성자 10.12.03 14:31

    저역시 박병규의 그 깔끔한 슛폼과 수비력을 보고싶습니다. 사실 미들라인에서 확률높은 슈팅력을 보여줄 선수가 박병규라 보여지는데 말이죠...기용되지 않는 이유가 무얼까 궁금합니다.

  • 10.12.03 14:15

    공감되는 내용이 많군요^^ 좋은글 잘읽었어요

  • 작성자 10.12.03 14:32

    감사합니다. 처음님의 기사는 늘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

  • 10.12.03 14:23

    국내가드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게 태풍, 강혁 외에 제대로 2:2 할수 있는 가드가 없어요..
    대부분이 횡패스, 가끔돌파, 외곽슛...ㅠㅠㅠ
    2:2와 미들만 잘해도 환상적인 가드가 될텐데...

  • 맞습니다. 2대2 제대로 하는 가드가 거의 없죠. 태풍,강혁이 제대로 된 2대2 하는 듯 해요 ;;;;;;

  • 10.12.03 16:05

    전태풍 쉬는 시간을 위해서 라면 차라리 강병현을 1번으로 써보는게 나아 보입니다 수비에서 롤을 줄이고 공격롤좀 더 받았으면 좋겠네요 강뱅은

  •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정선규는 절대로 1번으로 쓰면 안된다...........입니다. 절대로요...정말 글쓴이님이 하신 말씀처럼...정선규가 1번 보면 정말로 살 떨립니다. 정선규는 외곽슛이 정말로...지겹도록 안 터지는 날...전태풍, 하승진 에게 몰린 수비를 이용해 오픈 3점 넣을 때만 아주 아주 잠깐만 이용해야 합니다. 전주해태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제 생각은 정선규를 1번으로 기용하는 것보다 차라리 강뱅이 1번 보는게 다 잘하더군요.

  • 10.12.03 19:08

    감독님 생각을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강병현 1번...꼭 필요한 것 같으데...

  • 10.12.03 19:36

    2군 가드는 반대입니다 안그래도 우리팀 조직력이 별로 좋지 못한데 가드 올려봐야 더 오합지졸됩니다
    차라리 호동규를 투입시켜 보는게 좋을듯하네요 ..유병재도 부상같은데 아니면 박병규를 좀 써보던가
    대체 박병규는 왜 투입안시키는지 알수가 없네요

  • 10.12.03 19:40

    강뱅을 1번 투입해보자는 분들도 있는데 ㅎ 수비 3번하다가 공격때는 1번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아마 체력부담으로 이도 저도 아닌선수가 될것같아서 난 반대에 한표입니다 ...
    태풍이 부상에서 좀 회복해서 컨디션 끌어올리고 승진이 경기력 좀 올라와준다면 별문제없이
    해결해 나갈것같아보입니다 ,,,,병재의 빈자리는 어떻게 메울건지 암담하네요 ..

  • 10.12.03 22:52

    강뱅 1번 투입은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상당히 매력적일거 같군요,,, 내년 똘똘한 신인이 들어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죠 ^^* 그런면 강뱅은 공격시 1번, 수비시 2번 룰을 수행??. 1번=강뱅,명호, 2번=태풍(병규), 3번(똘똘한 즉시 전력감 신인 2명,병재), 4번=은식,재필, 5번=하킬(용병),,, 시나리오가 될 수도 있는데 문제는 병재의 외곽 각성과 은식+재필의 4번 각성, 3번 신인의 포텐 폭발 등이 있지 않으면 힘들거 같아요 ㅠㅠ

  • 10.12.03 22:53

    다른건 몰라도 내년에는 신인 드래프트도 중요하지만 가비지 용 선수들 정리도 깔끔하게 했으면 합니다. 타팀에 있었다면 벌써 2군에 있을 선수들이 너무 많군요 ㅠㅠ 5분만이라도 확실하게 자기 역활을 해줄 선수들이 필요합니다. 김용우 같은 선수들을 왜 못잡았는지 정말 정말 이해가 안가는군요 ㅠㅠㅠㅠㅠ

  • 10.12.04 00:31

    비시즌중에 포지션 밸런스를 위한 선수보강을 안하는 건 정말...이 문제는 하도 많이 언급해서리
    이제는...말도하기 싫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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