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9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 시간당 30mm
강한 비 집중..낮 최고기온 30도
제주도·중부는 돌풍에 천둥·번개
■역공 나선 靑 "역사 바꿔쓰는건 日"…'적반하장' 日책임론 부각
■日관방 "한일 관계 최대 문제는 징용…한국 현명한 대응해야"
■美국방부 차관보 "지소미아 사전통고 없었다…결정 재고가 유익"
■검찰, 사모펀드 금융거래 추적…조국 가족 일부 출금
■ '日 정부 입장 두둔성 발언' 보은군수 비난 여론 확산
■전국 재개발·재건축 80곳, 내달초 상한제 저지 대규모 야간시위
■은성수 "52시간제로 주식거래 시간 단축 여부 검토 필요"
■美, 對中 추가관세 '강행'…9월1일부터 15% 적용
■김성태 측 "딸 지원서 받았다는 KT 사장 증언은 거짓" 주장
■안산동산고·해운대고 자사고 지위 일단 유지…가처분 인용
■상반기 출생아 16만 밑돌아 역대최소…2분기 합계출산율 0.91명
■빚으로 버티는 숙박·음식점업…2분기 대출 7조8천억원 증가
■국정농단' 상고심 선고 생중계…"공공이익 부합"
■조선업 노동자 1만6천명 총파업 대회 "구조조정 중단"
■"LG 가습기살균제도 호흡기에 악영향 가능성"…이틀째 청문회
■도쿄패럴림픽 메달, 전범기 연상 논란…장애인체육회 문제 제기
■부부 살해사건 동기는 동서지간 원한…범인 "다 죽이고 싶었다"
■공유경제 타고 전기차 질주…"배터리시장, 6년뒤 반도체 넘을것"
■ 배달앱 악용해 헤어진 여자친구 사는곳 찾아내 폭행…20대 입건
■에스퍼 美국방 "태평양에 미군기지 배치 늘려야"
■공인회계사 시험 '부정출제 혐의' 확인…검찰에 수사 의뢰
■작년 무역활동기업 '역대최대' 22만9천곳…화장품 수출기업 급증
■ '광주 클럽 붕괴 사고' 공동대표 2명 구속…1명은 영장 기각
■남해고속도로 졸음쉼터 정차한 탱크로리서 염산 누출
■"매년 100만 탐방객 발길에 한라산 노면 침식"
■"中, 링크트인 통해 스파이 포섭…외국관리 등에 접근"
■한인여성들 "성평등 실현 활동 지속" 결의…KOWIN 대회 폐막
■ 인천 식당서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손님 7명 부상
■북중 수교 70주년 교류 전면 확대…김정은 10월 방중설 나돌아
■'5·18 사형수' 김종배 전 의원, 평화당 재입당
■탈북모자 장례협의 난항 속…일부 탈북단체 "장례 먼저 치러야"
■"국민 71.8% '수출 규제 완화해도 日 불매 계속'"
■'마약투약' 로버트할리 집행유예…"모범 보이지 못하고 범행"
■ 5·18 '푸른 눈의 목격자' 이름 새긴 국제 보도상 추진
■아파트서 30대 여성 추락사…함께 있던 아기는 무사
■전북경찰청장 친형 집서 현금 1억5천만원 '증발'…"범죄에 무게"
■간호조무사에 의료행위 지시한 한의사 항소심서 무죄
■'경의선 책거리 고양이 학대' 30대 불구속 기소
■스마트폰 보유자 60%, 한 달에 1회 이상 폰으로 방송 본다
■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측정 조작 관련 집단 소송 추진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횡령 혐의 검찰 송치
■도박사이트로 1천억 챙긴 일당 적발…은신처서 현금 153억 압수
■ 美 장단기국채 금리 역전 심화…'R의 공포' 확산
■'광화문광장 어떻게 만들까'…서울시, 시민과 정책소통 강화
■서울시 공공기관 3곳, 강북으로 이전…"강남·북 균형발전"
■박영선 "전통시장 스마트 상점화해 매출 늘리겠다"
■반려견 학대한 유튜버 처벌 청와대 청원 20만명 넘어
■아들 여자친구에 마약 주사 50대 "속내 들어보려고 투약"
■'반일 종족주의' 저자들 속한 낙성대연구소에 오물 투척
■미중 무역전쟁 와중에 문 연 中코스트코…고객 '폭발' 영업중지
■무서운 10대들…1시간 40분 동안 또래 무차별 폭행
■美국방 "한일 양측에 매우 실망…함께 협력할 때 더욱 강해져"
■프로야구전적]두산.롯데.한화.KT.KIA 승리
■'데뷔골 이어 겹경사' 황의조, 보르도는 27번째 생일 축하
■베트남 매체, "'한국 메시' 이승우, '베트남 메시' 콩푸엉과 닮았다"
■여전한 발렌시아 구단주 고집 '이강인 위해 로드리고 판다'
■박항서호 베트남, 태국전 위해 10일 전부터 모였다
■"'학부모 성폭행' 혐의 정종선 회장, 제보자 색출 회유 시도"
■"류현진, ML 톱4 선발 투수" 美 FOX스포츠 평가
■미네소타 언론 "류현진 FA 투수 랭킹 4위"
■멀티히트 추신수 "안타 나와 좋지만 헛스윙 삼진 아쉬워"
■4번타자 최지만, 4타수 무안타 침묵..탬파베이 완패
■“강달러+경기하강 동시에 지속되면 美경제 나락으로”
■신라젠 임원 '88억 대량 매도'→압수수색..주가 또 급락
■기관 매수 늘면서 코스피 시장 상승세
■[코스피]16.49P(0.86%)오른1941.09
■[코스탁]14.58P(2.48%)오른602.90
■[환율] 0.50원(0.04%)내린1214.50원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29일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은 아침부터 밤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가 20∼60㎜, 서울·
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가 10∼
40㎜, 강원 영동이 5∼20㎜ 등입니다.
남해안과 제주는 전날부터 이어
진 비가 오전까지 내리겠습니다.
제주는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만큼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8∼23도, 낮
최고 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는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면서 전 권역에서 '좋음'∼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
해상 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곳곳에 칠 수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각각 일겠습니다.
남해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최고 2.5m로 예보됐습니다.
다음은 29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한때 비,비](22~28)<70,70>
✦인천:[한때 비,비](23~27)<70,70>
✦수원:[비,가끔 비](21~29)<70,70>
✦춘천:[비,가끔 비](21~28)<60,70>
✦강릉:[흐림,한때 비](22~30)<30,60>
✦청주:[비,가끔 비](22~28)<60,60>
✦대전:[흐림,한때 비](20~28)<30,60>
✦세종:[비,가끔 비](20~28)<60,60>
✦전주:[흐림,한때 비](21~28)<30,60>
✦광주:[흐림, 흐림](22~28)<30,30>
✦대구:[흐림,구름많음](22~28)<30,20>
✦부산:[한때 비,흐림](23~25)<60,30>
✦울산:[흐림,구름많음](22~27)<30,20>
✦창원:[한때 비,흐림](22~26)<60,30>
✦제주:[흐리고비,흐림](23~26)<70,30>
첫댓글 에구, 뉴스를 보면 참 속 답답하기만 합니다.ㅠ
상반기 신생아 역대 최소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