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받던 장학금은 뇌물로 기소
갑자기 늘어난 협찬은 무혐의
김건희 협찬을 무혐의 처리한 검찰.
빨간아재님이 조민씨 장학금을 조국의 뇌물로 기소한 사건과 비교하여
핵심을 짚어 정리했습니다.
조국의 딸이 매년 받던 학기당 200만원의 장학금 중
민정수석 이후에 받은 600만원을 뇌물로 기소하였지요.
직무관련성으로 장학금을 지급한 교수가 병원장을 하려했었다는 것이지만
민정수석의 업무와도 무관하고, 오히려 병원장 후보에서 떨어졌지요.
윤씨가 총장이 된 후, 김건희씨의 전시회 협찬사가
기존 4개에서 16개로 늘어났습니다.
조국 장학금의 뇌물 논리라면, 4개로 유지되었어도 뇌물이 성립됩니다.
하물며 16개로 늘어났습니다.
업무 관련성 여부는 따질 것도 없습니다.
협찬사 상당수가 피의자로 수사 중이었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Itq92Zsdtu0
첫댓글 제 마음입니다. ㅜㅜ
https://youtu.be/Z3708_AOx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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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감 만배입니다!^^
쏙씨원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