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들으면 왠지 힘이 되었던 거북이의 노래들....
이제는 터틀맨도 가고 거북이도 헤체되어 각자의 길들을 가고 있지만...
그래도 거북이의 노래는 남아 있지...
왠지 여러가지 복잡하고 힘든 이 봄날에...
다들 비행기타고 저 먼나라 여행가는 소박하지만 소중한 꿈을 그리며...
첫댓글 나두 벵기타고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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