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尹 아킬레스건은 김건희씨
김건희가 좌파라는 증거
김건희 "원래 우린 좌파.
조 전 장관은 지난 14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김씨가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와 전화 통화를 통해 주장한 내용에 대해 “모두 황당하다”며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알려진 통화 내용에 따르면 김씨는 “원래 우리는 좌파였다. 조국 때문에 입장을 바꿨다”며 “대통령이 조국을 싫어했는데 좌파들이 조국을 그 자리에 앉히는 바람에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일을 벌인 것”이라고 발언했다.
법원은 김씨가 서울의 소리 기자 이모씨와 지난해 7~12월 수차례에 걸쳐 7시간 45분간 통화한 녹음 파일 내용에 대해 일부 방송금지 결정을 내렸다. MBC는 16일 해당 방송을 예고했다. 법원은 김씨에 대한 검찰 수사 관련 사안, 언론사에 대한 불만 표시나 일상적 대화 등에 대해선 방송 불가 결정을 했다. 기타 내용에 대해선 방송해도 된다고 판단했다.
김노향 merry@mt.co.kr
김건희가 좌빨 매체 "서울의 소리"에 7시간 통화 중 내용
김건희 기자와 7시간 통화 녹취록
국민의힘, 방송금지가처분 신청
출처: 연합뉴스
3월 9일 진행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50일 앞두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아내인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록이 화제가 되고 있다습니다.
당초 김건희 씨의 녹취록은 오는 16일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전격 공개될 예정이었
출처: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씨는 최근 6개월간 언론사의 기자 한 사람과 통화를 했으며, 그중 7시간 분량의 녹취 내용이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는데요. 하지만 국민의힘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 서부지법에 방송금지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기자 이 모 씨가 접근한 과정과 대화 주제, 통화 횟수, 기간, 내용을 보면 사적인 대화임이 명백하고 기자 인터뷰로는 볼 수 없다”라고 설명했는데요. 국민의힘 측에서는 해당 녹취본이 불법 녹음파일이라고 주장하며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이죠.
출처: 뉴스통
한편 기자와 통화 내용이 담겨있다는 일명 ‘김건희 녹취록’은 공개될 경우 파장이 상당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민들의 메신저 대화방에는 관련 찌라시가 돌아다니기도 했죠.
찌라시 내용을 살펴보면 김건희 씨가 ‘내가 웬만한 무속인보다 낫다. 점을 볼 줄 아는데 우리가 청와대 간다’, ‘캠프엔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 네가 와서 지도 좀 해줘라. 내가 말하면 자리 만들어줄 수 있다’, ‘원래 우리는 좌파였다. 그런데 조국 때문에 입장을 바꿨다’와 같은 발언을 했다는 추측이 난무한 상태입니다.
출처: 더팩트, 홍사훈기자 sns
3월 9일 진행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50일 앞두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아내인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록이 화제가 되고 있다습니다.
당초 김건희 씨의 녹취록은 오는 16일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전격 공개될 예정이었죠.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씨는 최근 6개월간 언론사의 기자 한 사람과 통화를 했으며, 그중 7시간 분량의 녹취 내용이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는데요. 하지만 국민의힘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 서부지법에 방송금지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기자 이 모 씨가 접근한 과정과 대화 주제, 통화 횟수, 기간, 내용을 보면 사적인 대화임이 명백하고 기자 인터뷰로는 볼 수 없다”라고 설명했는데요. 국민의힘 측에서는 해당 녹취본이 불법 녹음파일이라고 주장하며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이죠.
한편 기자와 통화 내용이 담겨있다는 일명 ‘김건희 녹취록’은 공개될 경우 파장이 상당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민들의 메신저 대화방에는 관련 찌라시가 돌아다니기도 했죠.
찌라시 내용을 살펴보면 김건희 씨가 ‘내가 웬만한 무속인보다 낫다. 점을 볼 줄 아는데 우리가 청와대 간다’, ‘캠프엔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 네가 와서 지도 좀 해줘라. 내가 말하면 자리 만들어줄 수 있다’, ‘원래 우리는 좌파였다. 그런데 조국 때문에 입장을 바꿨다’와 같은 발언을 했다는 추측이 난무한 상태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자에 따르면 7시간 분량의 녹취록이 공개될 경우 “김건희 씨는 앞으로 공개적인 행보를 못할 것이고, 대선에도 영향이 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전해진 바에 의하면 김건희 씨 역시 녹취록이 방송 예정임을 알고 있었다고 하죠.
하지만 국민의힘 측에서는 통화 내용 녹취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후보자 비방죄 명목으로 해당 녹취본을 제공한 기자를 고발하겠다고 강경한 태도를 취했습니다.
또한 이양수 대변인은 “(기자가) 최초에 김 씨에게 악의적 의혹 제기자에 대한 대응을 도와주겠다는 거짓말로 접근한 뒤 모든 대화를 녹음했다”라며 “이는 특정 세력의 정치공작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김건희 씨의 녹취록이 공개된다고 하더라도 김 씨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가 낮고 이미 이전에 공식 사과를 한차례 했기 때문에 대선 결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측에서는 끝나지 않은 김건희 리스크를 뿌리째 뽑아내고자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뭐라고 했 길래?” 역대급 폭탄 숨어있다는 김건희 녹취록 정체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남자는 마누라 베개머리 송사에 이길 장사가 없다, 라는 고사가 있다. 좌파 김건희는 우리 부부는 좌파다,라고 호연지기를 부리며 솔직한 심정을 좌빨 유튜브 방송 "서울의 소리"에 무릇 7시간이나 통화를 하였다는 소식에 우파 애국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시간이 갈수록 검건희와 윤석열은 우파가 아니라 문재인의 충견, 사냥개, 하수인이라는 좌파 시츄에이션 정치성향과 리부팅을 보게 되며 사리와 식견, 분별력과 애국적 내공이 있는 국민들은 대부분 알고 있다.
우리는 좌파 김건희와 윤석열이 앞으로 대한민국에 어떤 저지레를 하고 나라를 민주공산당 좌빨들과 내밀한 거래, 야합,일심동체가 되어 적화통일의 대도무문 연방제로 물꼬를 트는가 두눈을 부릎 뜨고 무섭게 똑똑히 지켜 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김건희 저 여자는 대한민국에 큰 일 낼 여자다. 자기 남편 대통령 유세에는 그 어디에도 코배기도 안비치드니 자기 남편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자 마자 온갖 명품과 사치스런 치장으로 온몸을 휘감고 사흘이 멀다하고 외유 나들이에 신바람이 났다. 내가 보기에는 정말 역겹고 좌빨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