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지도부, 이재명 검찰 출석때 동행…與 “떼로 다니는 건 조폭” (msn.com) 2023, 1, 8
양평소풍 | 野이상민 의원 “이재명, 전국 돌며 무죄 주장, 비뚤어진 대표직 수행” - Daum 카페 23.01.07
野 “尹의 무인기 대응은 정전협정 위반”…與 “피아식별 하고있나” (msn.com) 2023, 1, 8
민주당 지지율 언제까지 추락하나? 이재명 스스로 "기소 될 것 같다."발언~ 홍준표 대구시장 신년사로 윤석열 정부에 힘 보탠다. (tistory.com) 2023. 1. 4.
윤석열 이재명 국민 미개인 취급에 적반하장…심판 받으라 | 한경닷컴 (hankyung.com) 2021.10.12
저는 이재명이 전국을 떠 돌며 무죄를 주장하는 것을 듣고 영분별이 되었지만 카페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23년 1월 8일 사랑하는 교회에서 2부 예배를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있을 때 양심에 화인을 맞으면 죄를 짓고 의롭다.라고 망언(妄言)을 하며 무죄라고 주장하고 떠벌인다.라고 깨우쳐 주시며 이 시간 2023년 1월 8일 18시경에 이재명이 그 많은 죄를 짓고 하나님 앞에 무죄라고 한다면 마귀가 웃고 개가 웃는다고 깨우쳐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재명이 죄에 개념(槪念 :어떤 사물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도 적폐도 양심도 모르는 미개인이라고 이 시간 2023년 1월 8일 18시 20분에 이 내용을 점검할 때 깨우쳐 주셨습니다.
미개인이란? 영으로 삶이 무엇인지 왜 사는지 미개인 같이 개념(槪念)이 정리되지 못한 자들을 미개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미개인을 정리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십니다.
이재명이는 죄를 짓는 것이 일상(日常 :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일.)이라고 담대하게 공표하라고 깨우쳐 주십니다.
만약에 이재명이 항변하며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 묻고 죄를 짓지 않았다 떼를 쓴다면 이재명에게 선거법 위반(違反 :법령지키지 않음)했고 지난 대선에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으로 대한민국을 반역(反逆 :나라와 겨레를 배반함)했고 국가 권력을 도둑질하려고 할 짓 못할 짓 가리지 않았다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십니다.
이재명이 저렇게 당돌(唐突 :꺼리거나 어려워함이 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것)한 것은 그가 양심에 화인(火印 :불에 달구어 찍는 쇠로 만든 도장)을 맞고 세상 살이를 범죄와 함께 살아왔고 악마의 악령이 그 마음을 지배하고 지속적으로 범죄로 유인하는 길에 이재명이 자신의 의지를 악령에 내어주고 부귀 영화와 권력에 욕심이 잉태되어 죄를 낳고 어리석은 꿈은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에 이 화를 자초한 것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십니다. 2023년 1월 8일 18시 17분 (마침)
추가 '이재명 양심에 화인'(火印)이라는 '의미는 자신의 양심을 가지고 세상 것을 위하여 자신을 속이는 단계를 의미하며'만약에 영적인 단계에서 마귀에 사로 잡혀 악령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자신의 양심이 캐치(catch :알아차리거나 깨닫다)하고도 악한 영에 종노릇하기 위하여 악한 양심에 따라 하나님의 일을 의지적으로 지속적 대적을 할 때 이는 영적으로 양심에 화인을 맞았다고 하나님께서 확정하시면 그는 100% 지옥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재명이 양심에 화인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즉 세상일에 대한 화인을 의미하므로 아직은 이재명이 자신의 죄를 깨달고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고 죄악에서 돌이키면 거듭날 기회가 충분히 있다고 추가로 설명을 드립니다.
이재명은 죄에 개념(槪念)도 적폐도 양심도 모르는 미개인이라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고 이재명이 죄가 없다면 마귀가 웃고 개가 다웃는다고 깨우쳐 주십니다.
이 내용을 추가로 정검할 때 마귀도 하나님께 죄를 시인한다고 성경 구절을 깨우쳐 주시며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 2:19)여기에서 마귀가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라는 의미는 마귀가 죄를 짓고 하나님께 이미 심판을 받고 영원한 불과 유황 못에서 형벌을 받는 것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의를 이루었으면 기뻐하고 줄거워하는 것입니다.
2023년 1월 9일 6시 1분에 반역에 대하여 추가로 깨우쳐 주시며 반역(反逆)중에 가장 무서운 반역(反逆)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국가에 재앙을 부르는 반역(反逆)이 가장 무섭고 무거운 반역(反逆)이라고 깨우쳐 주시며 미국을 상기 시켜주십니다. '동성애 합법국가에 임하는 재앙'입니다.
◆, 이 내용을 새로 정검할 때 '양심에 단계'를 올리라는 감동을 받고 추가로 올립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양심의 단계들 - Daum 카페 19.04.30
▣ 양심의 단계들(하나님의 거룩한 산(보좌)를 향하여)
(‘밥 존스’목사님 저서 중 일부 요약입니다.)
사람속의 영역이란, 그 사람의 ‘혼의 영역’에서 ‘영의 영역’으로 회심하여 변화되는 것이다. ‘영의 영역’은 바로 ‘양심’이다. ‘깨끗한 양심’과 ‘깨끗한 영’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만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우리는 더욱더 높은 단계로, 더욱더 깨끗해진 상태의 양심을 향해 산을 오르는 것처럼 계속해서 올라가야한다. 우리가 더 높게 올라 갈수록, 여호와의 거룩한 산을 오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산의 정상으로 올라가야하며 그 산의 정상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 하나님의 거룩한 산의 정상에서,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대하면서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선포 할 수 있다.
우리는 정결한영과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거룩한 산의 정상을 향해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깨끗한 양심’을 가지게 되면, 그때 비로소 우리의 영은 아주 깨끗한 물과 같이 되는 것이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시24:3-4)
♡ 양심의 단계들
♣ 깨끗한 양심
깨끗한 손과 정결한 마음이 바로 ‘깨끗한 양심’이다. ‘깨끗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 안에 오염된 것이 없기 때문에 그들의 계시도 혼탁하지 않다.
그러나 자신 속에서 ‘깨끗한 양심’을 잃어버리면 그 사람은 타락하기 시작한다. 사람의 양심에 더러운 것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가 가졌던 ‘깨끗한 양심’을 잃어버리고 양심의 오염된 부분이, 깨끗한 부분과 공존하는 ‘선한 양심’의 단계로 내려가게 된다.
♣ 선한 양심
‘선한양심’은 ‘깨끗한 양심’정도는 아니지만 좋은 상태의 양심에 속한다. ‘선한 양심’은 ‘양선과 미덕’을 의미한다. ‘선한 양심’을 가진 자는 도덕적 탁월함을 가지고 있다. 완전하진 않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완전한 단계로 회복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 찔림받은 양심
그 다음으로 타락하게 되면, 양심의 상태가 ‘선한 양심’에서 ‘찔림받은 양심’의 단계로 내려가게 된다. 이렇게 ‘찔림받은 양심’을 가진 사람은 죄로 인한 찔림을 받는 그런 상태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고 있다. 현실은 우리의 죄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것들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요8:5)
(요8:5)은,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사람들이 예수님께 데려온 장면이다. 그때 예수님께서 몸을 굽혀 땅에 무엇인가 쓰셨는데, 예수님께서 쓰신 것은 무엇일까? 아마 잡혀온 여인을 돌로 쳐서 죽여야 한다며 몰려왔던, 그 사람들의 죄들을 쓰셨을 거라고 생각한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양심에 찔림을 주셨던 것이다. 그 여인을 돌로 쳐서 죽이려했던 그 사람들은 모두 그 여인이 너무 큰 죄를 지었다고 정죄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에 대해서 찔림을 주셔야 하셨던 것이다.
마음에 찔림을 받은 그들이 다 밖으로 나간 후 예수님께서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말씀하셨다.
지금의 교회들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고 있는지. 이렇게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것’이 우리의 양심을 타락하게 만드는 이유들 중에 하나이다. 자신의 양심을 타락시키는 자는 바로 자신이다.
♣ 더러워진 양심
네 번째 타락의 단계는 ‘더러워진 양심’이다. ‘더러워진 양심’은 ‘죄’로 인한 것이다. 즉 우리의 혼에 혼탁하고 음란한 그림들이나 장면들이 들어오게 될 때, 이런 더러운 것이 양심을 오염시켜 타락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의 혼에 음란물들, 음란한 생각이나 그림들이 있다가 점점 영의 영역으로 내려와서 결국 사람의 양심을 더럽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야 할것이다.(고후7:1)
하나님은 우리들이 할 수 없는 일, 불가능한 일을 하라고 명하시는 분이 아니다. 즉 우리가 우리자신을 깨끗케 하는 일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 악한 양심
사람이 자기 자신의 양심을 계속 오염 되도록 방치함에 따라 더 타락하게 되는데, 그 다음 단계로 우리 양심에 일어나게 되는 것은 ‘악한 양심’이다.
‘악한양심’은 다른 사람의 모든 악한 부분만을 생각하게 한다. 악한생각, 악한의견과, 악한동기들이다. 그래서 주님은 “회개하라!”고 외치고 계시는 것이다. 주님의뜻은 우리가 회개하고, 또 자신을 일으켜 세우라는 것이다.
양심이 타락해 갈 때, 우리는 빨리 깊은 회개 가운데로 나아가야하며 다른 사람들을 용서함으로써,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의 용서하심과 축복을 받아야 한다. 회개는 양심이 더욱 깨끗해 질수 있도록 씻겨 주는 것이다. 오직 진정한 회개만이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
♣ 화인맞은 양심
만약 ‘악한 양심’의 단계에서도, 주님의 “회개하라”는 외침에 올바로 반응하지 못하면, 양심은 그다음 단계 즉 ‘화인맞은 양심’의 단계로 타락하게 된다. 사람이 ‘화인맞은 양심’을 가지게 되면 그들은 결국 ‘멸망’에 이르게 된다.
이 사람이 ‘화인맞은 양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그가 성령께서 주시는 죄의 찔림에 대해서 한두 번이 아니라, 수도 없이 많이 그 죄의 찔림을, 자신의 자유의지로 거절하였기 때문이다. 이 사람은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지옥 가는 것을 선택한 것이 된다. 이런 사람을 위해서는 시간을 낭비 하지 말라 하신다.
(‘화인 맞은 양심’을 제외한 모든 타락한 양심들은, 성령께서 죄의 찔림을 주실 때 회개함으로써 깨끗케 되고 용서 받을 수 있다. 심지어는 ‘악한 양심’의 상태에서도 회개함으로써 구원을 얻을수 있다.
그리고 ‘악한 양심’의 상태에서 점차 회복된 양심의 상태로 올라 갈 수 있다. 타락한 양심들에서 지속적인 회개를 해나가면, 영의 영역에서 일어난 회개가, 육의 영역에도 영향을 미쳐서,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본래의 깨끗한 성품으로까지 더욱 자라 나갈 수가 있다는 것이다.
‘더러워진 양심’의 윗 단계인 ‘찔림 받은 양심’으로 올라가서 다른 사람을 더 이상 정죄하지 않고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긍휼함을 베푸는 자가 주님으로 부터 긍휼히 여기심을 받게 될 것이다,
‘찔림받은 양심’에서 다음단계로 올라가면 ‘선한 양심’의 상태가 되며 그다음 마지막 단계인 ‘깨끗한 양심’에 이르러 주님의 얼굴을 뵈옵는 큰 영광 가운데 들어가게 될것이다.)
♣ 생각 청소하기
생각은 여러분의 집의 거실과도 같은 곳입니다. 이 거실은 항상 청결히 유지되어야 하는데, 특히 공해와, 음란물과, 타락하고, 오염된 것이 없도록 정결하게 청소되어야 합니다. 생각의 거실에 걸려 있던, 모든 그림들은 모두 제거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상징하는 거실을 보면, 여러분의 삶의 지향하는 방향 즉, 어떤 삶을 추구하느냐가 나옵니다. 여러분의 거실 즉, 생각을 매일 청소하여야 합니다.
생각의 거실에 하나님의 말씀들로 도배되어 있는 것처럼 가득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험을 당할 때 우리의 생각의 거실에 도배되어 있던 하나님의 말씀들을 올바르게 인용함으로써, 그 시험에 올바르게 반응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오염되면, 오래전에 먹다가 쓰레기에 버린 음식을 다시 주워 먹는 것과 같으며, 거실에 구겨진 신문들이 나뒹굴고, 먹다 남은 찌꺼기가 더럽히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거실을 깨끗이 청소해 버려야합니다.
생각의 거실을 아주 말끔히 정리하고 비운 후에, 그 생각의 거실 중앙에 ‘주님의 보좌’를 모셔 두십시오. 그리고 보좌 앞에 무릎을 꿇고 그 보좌 앞에서 낮잠을 청하십시오.
하지만 절대로 그 보좌 위로는 올라가지 마세요. 대신에 하나님을 여러분의 생각의 보좌로 초청하셔서 여러분의 생각을 모두 다스릴 수 있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자녀인==>인간이란 존재에는 병이 없다 인간들이 병의 원인[불행이 고통 슬픔 괴로움 두려움 미움 시기 질투 절망]을 만들어 병의 시달리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병의 원인들을 제거하면 불행도 질병도 두려움도 없다 할렐루야!!!
건강의 위협은 질병으로부터 옵니다. 그래서 많은 의학자들이 인간의 질병을 고쳐 장수하는 세상을 만들려고 애를 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초 인간을 만드셨을 때는 영생할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 타락하게 되자 죽음이 오게 되었습니다. 아담은 930세를 살았고, 최고로 장수한 므두셀라는 969세를 살았으며, 노아 홍수로 유명한 노아는 950세를 살았습니다.
이후 차츰 인간의 수명은 단축되었고, 시편 90장 10절에서는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라고 하여 우리의 수명이 영원에 비하여 얼마나 짧은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인간의 병은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육신의 병, 도덕적인 병, 종교적인 병이 그것입니다.
다른 분류법에 의하면,
*육체적인 병==>
*정신 혹은 사상적인 병==>
*그리고 영적인 병==>
*사람의 질병을 육체적인 병, 영적인 병, 심리적인 병(정신병)으로 나눌 수 있다.
*육체적인 병은 다 아는 사실이므로 생략하기로 한다.
*영적인 병은 환자가 낫기를 갈망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게 된다.
*심리적인 병(정신적인 병)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으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말만 되풀이 한다. 최근 들어 많은 정신적인 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이들은 마음이 곧아서 다른 사람들의 충고나 조언을 잘 듣지 않는다. 아니 전혀 듣지 않는다.
*자기들의 이야기만 하려고 한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사람들은 옆에서 도와주려고 해도 도움을 받기를 거절한다.
*** 병이라 하는 것은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이 모두 안정되고 원활하게 기능할 때야 분명히 없다고 할 수 있겠는데, 탈모는 많은 사람에게 정신적이고도 사회적인 피폐를 초래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병은 결국 하나의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종교적으로 타락할 때 정신적인 병이 생기고, 정신적인 병이 자라면 육체적 질병으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앓고 있는 병의 75%가 정신적인 원인으로 생긴다고 하니 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병인줄 알지만, 사실은 남모르는 병을 앓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종교적 차원에서 보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병에 시달리고 있는지 모릅니다.
(마가복음 2장 13-17절)“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을 묵상하면 세 종류의 환자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유형의 환자는 자신이 무슨 병에 걸린 것을 알고 의사를 찾는 사람입니다. 눈이 아프면 안과로 가야 되고, 배가 아프면 내과로 가야 됩니다.
두 번째 유형의 환자는 몸에 병이 걸려 아픈 것을 아는데, 의사를 찾아가 치료를 받을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떤 치료 방법을 찾으려 하지 않고, 계속 아픈 상태에서 병과 함께 살아가며 병을 키우고 있을 뿐입니다.
세 번째 유형의 환자는 자기가 아픈 것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아픈 줄 모르는 병은 그 어떤 병보다도 치명적입니다.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지만, 정작 환자 자신은 자기가 얼마나 무서운 병에 걸려 있는지를 모릅니다. 오히려 자기는 건강하다고 생각하는데, 대개의 정신병이 그렇습니다. 눈에 상처가 보이지 않으니 괜찮은 줄 알지만, 사실은 뼈가 부러진 것보다 더 심각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정신병원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환자들은 하나 같이 자기는 병자가 아니라고 우긴다고 합니다. 자기 병을 시인하는 사람은 그래도 치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는 건강하다, 똑똑한 사람이다, 그런데 왜 너희들이 나를 괴롭히는가?" 바로 이러한 생각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신병원에서 한 환자가 "나는 나폴레옹이다!" 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돌아 다니니까, 다른 환자가 "네가 나폴레옹이라고? 나폴레옹은 나다!" 하면서 뒤를 쫓아갑니다. 그러니까 또 다른 환자가 "내가 언제 너희들을 나폴레옹으로 임명했느냐?"라고 말하더랍니다.
정신병 환자들은 하나 같이 교만합니다. 그들의 대화 내용을 들어보면 하나 같이 안하무인[眼下無人:눈 아래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방자하다==>(사람이나 그 언행이)어려워하거나 삼가는 태도가 없이 무례하고 건방지다]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입니다. 교만이란 정신분석학적으로 보아도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들에게 갈등이 많습니다. 자기가 가장 잘났고 똑똑하므로 자신을 언제나 가장 높은 곳에 두겠다고 하는 마음이 병을 만듭니다.
(잠언16장 18절)"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고 경계하였고, 예수님께서는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자신의 질병이 무엇인가를 인정하고 만병의 의사가 되시는 예수님 앞에 나오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질병을 고쳐주실 뿐만 아니라 영생과 천국을 주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마음으로 육체의 병(病)을 치료(治療)하는 법
육체는 단지 마음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마음에 부조화(不調和)가 생기면 그 반영(反影)으로서, 육체(肉體)의 부조화(不調和)인 “병(病)”이 발생(發生)하는 것 또한 당연합니다.
우리가 통상 “마음”이라고 표현(表現)하는 총체적(總體的)인 의식(意識)은 대략 다음의 세 가지 정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영원불멸(永遠不滅)하며, 전지전능(全知全能)하고, 무애자재(無碍自在)하며, 대자대비(大慈大悲)하다”는 등의 원천(源泉)이 되는 “본성(本性)”이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둘째는 현재의 의식(意識)으로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 “잠재의식(潛在意識)”이라는 마음이 있으며,
셋째는 지금 의식(意識)하고 감지(感知)하는, 통상 인간이 “느낀다, 감지(感知)한다”는 등의
“현재의식(現在意識)”이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계산(計算)하고, 계획(計劃)하고, 노력(努力)하는 모든 분별심(分別心)이 현재의식(現在意識)입니다.
한편 이 현재의식(現在意識)이 부조화(不調和)의 씨를 가장 먼저 만듭니다. 이 만들어진 병(病)적인 부조화(不調和)의 씨는, 시간(時間)이 지나면서 잠재의식(潛在意識)속에 축적(蓄積)됩니다. 다시 말하면 잠재의식(潛在意識)속에 병(病), 불행(不幸), 고난(苦難) 등등의 부조화(不調和)가 일어날 수 있는 씨앗을 현재의식(現在意識)이 심어놓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씨앗이 발아(發芽)하여 병(病), 불행(不幸), 고난(苦難) 등의 열매가 맺히면, 사람의 육체(肉體)에는 병(病)이 오고, 삶에는 불행(不幸)과 고난(苦難)이 오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는 현실(現實)은 결과(結果)이지 결코 원인(原因)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는 현실(現實)이 생겨나기 이전에 이미 마음속에서 지금의 행위(行爲)가 만들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권능(絶對權能)인 본성(本性)은 어떠한 경우에도 결코 인간에게 벌(罰)을 주신다든가 병(病), 불행(不幸), 고난(苦難) 등을 주시는 일이 없다는 것을 깊이 인식(認識)하십시오.
예수께서도 (갈6:6-8) “6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하셨습니다. 자신이 지은대로 거두는 것이지, 자신이 짓지 않은 병(病), 불행(不幸), 고난(苦難) 등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여기서 예수의 “심은대로”라는 말씀은 자신의 잠재의식(潛在意識)과 현재의식(現在意識)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일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