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드디어 여인천하가 다음주로 막을 내리더군요..
이드라마는 보면 재미는 있는거 같은데..
보구난 후에는 짜증만 나는데, 그러면서 후회를..
하지만 다음날이 되면 어김없이 TV를 켜는 행동을..
쩝.. 그곳의 배경이 되는 중종반정 부터 다루고 있는거
같은데..
역시나 우리 정치권의 자랑거리인 당파싸움이 이곳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는것을 알수가..
제가 제일 싫어하는 시대중에 하나가 조선중기시대 그중에
중종시대를 제일로 싫어 함니다..
짜증나는 시대이죠.. 암튼 사람만 많이 죽어나가고..
영국은 백년전쟁과 장미전쟁이후의 피의 역사극 이후에.
사회가 안정되어서 강대국이 되었다지만..
쩝.. 짜증나는 조선..
아.. 그리고 명성왕후도 싫어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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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재미있는데.. 보고난후에 짜증나는 드라마 여인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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