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오십초주 백초주를 만드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음식에도 궁합이 있드시 침출주에도 궁합이 있을 수가 있겠지요. 열매주나 뿌리주의 경우에 같은 속 같은 과의 약재로 희석하는게 낳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효소인 경우 여러가지 재료로 담그는 경우 강성인 효소균이 약성의 효소균을 잠식해 효과가 반감된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담금주 칵테일은 행사 아니믄 일부러 할필요 없습니다....약초(약재)에 따라 작용부위가 은근히 틀리고 상호보완작용을 하는 복방주 아니면 오히러 효과 반감되고 들리는 소문에 맛은 별루...개별 특성을 잃어 버리니 그럴겁니다..차라리 조금씩(취침전 한잔) 격주 아니면 격월 방식으로 즐기는게 좋은방법 일겁니다......아니면 주변 나눔용으로 조금씩만 칵테일해서 의미부여하시던지요~~
첫댓글 오십초주 백초주를 만드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음식에도 궁합이 있드시 침출주에도 궁합이 있을 수가 있겠지요. 열매주나 뿌리주의 경우에 같은 속 같은 과의 약재로 희석하는게 낳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효소인 경우 여러가지 재료로 담그는 경우 강성인 효소균이 약성의 효소균을 잠식해 효과가 반감된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많은 도음 될겄입니다. 감사합니다.
담금주 칵테일은 행사 아니믄 일부러 할필요 없습니다....약초(약재)에 따라 작용부위가 은근히 틀리고 상호보완작용을 하는 복방주 아니면 오히러 효과 반감되고 들리는 소문에 맛은 별루...개별 특성을 잃어 버리니 그럴겁니다..차라리 조금씩(취침전 한잔) 격주 아니면 격월 방식으로 즐기는게 좋은방법 일겁니다......아니면 주변 나눔용으로 조금씩만 칵테일해서 의미부여하시던지요~~
초짜입장에서보면 담아두어야헐 말씀 같습니다. 참고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냄촌님! 명의를 만나셔서 속이 후련하시겠습니다. 냄촌님 덕분에 한수 배웁니다
오히려 혼란만 옵니다. 한고수님은 괜찬을겄 갓닥허시구 ,다른 고수님은 안허는겄이 났닥허시구..결국 원점으루 다시 돌아왔남유, 다시 고민해 보아야 겠십니다. 관심갖어주신 무지개님 감사합니다. 늘 즐거우시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지는 백사십여 가지를 혼합해서 ,,,백초주라고 ㅎㅎ 맛있읍디다.^^ 맛보신 분들의 요청에의해 지금은 삼백초주를 하려고 약제들을 모으는 중이구요...
대단하십니다. 다 지극정성이 좋은 약성으로 나타나계지요. 감사합니다.
가능한 한번 밀폐한것은 오픈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으로 사료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