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동계훈련을 간다는 소리를 들엇을때는
또 어떻게 힘든 훈련을 하나 생각 하며 정말 어떻게 견디나하는 생각부터 들엇다...
그렇게 1월9일 동계훈련을 기대반 걱정반으로 출발햇다..
경주에 도착햇을때 광무체육관과 독수리체육관에 모르는 아이가 많아 어떻게 친해지나 하는 걱정이 앞섯다
하지만 광무.독수리를 보면 항상 옆에잇는 친구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아이들과함께 8박9일동안 하면서 몸풀기로 미트돌리기도하고 노래자랑도하고 운동이 힘들까봐
선덕여왕 촬영지도 구경가고 축구도 하엿다..
그렇게 8박9일이라는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간거같다.
그리고 제일 기역에 남는건 주장 뽑기이다..
처음 주장을 뽑는다고 햇을때는 누가 주장을하나햇지만
독수리 사범님이 가위바위보로 주장을 정하라고하셔서
가위바위보를 햇는데 어떨결에 내가 주장이됫엇다
처음 주장을하여 부담스럽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하는 걱정이 들엇지만
주장을 해본다는 건 좋은 추억인거같다.
힘든점도 많앗지만 열심히해서 도원결의에서 최고의 주장이엿다는 소리를 듣도록 열심히해보겟다..
앞으로 열심히하자 도원결의 아이들아
항상 뒤에서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힘이되주시는
사자후 관장님,독수리 사범님,광무 사범님
감사합니다♥
도원결의 화이팅~♡
짝짝짝
도!원!결!의! 화이팅
짝짝짝
수고하셧습니다♨
첫댓글 올해 많이 힘들것이야...하지만 뒤엔 사부님이 있으니까 힘내서 하렴~~
네 알겟습니다 사부님~
주장님 화이팅!!
주장!!!!!!!!!!!!
주장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주신약 또먹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