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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깻잎의 나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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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효랑이 [뱅쿠버에간효랑이]18. 레즈비언과 동거하는 다락방 소녀 - 저 이렇게 살아요 :)
나는야효랑이 추천 0 조회 6,468 10.05.13 18:19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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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16 02:53

    햇반이면 그나마 낫지욬 ㅋ 전 맨날 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5.18 03:30

    앗 저 맥도날드 블랙리스트에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읽었어요.ㅋㅋㅋ저도 막 해먹을줄 알았는데, 저보다 낫군요...ㅋㅋㅋ
    사실 전 요리를 못해가지구..ㅠㅠ 햄이랑..................김치 요게다...-_-감자볶음 하고..ㅋㅋ 요게다라죠?ㅋㅋㅋㅋ아
    저도 벤쿠버가 지겨워져가고 있네요.삶의 활력소가 필요해요 저에겐~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이 심심해서 생라면 먹고있는..ㅋㅋㅋ

  • 작성자 10.05.18 10:29

    ㅋ 피같은 라면은 생으로 드시다니.. ㅋㅋ 부자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5.18 07:31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살고 계신것 같아요! 집이 진짜 동화속에 나오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5.18 10:30

    어제 친구 하나가 우리집 왔었는데.. 불쌍하다고 하데요.. 그친구는 시민권있는 친구라 워홀들 어케 사는지 잘모르거든요 ㅠㅠ

  • 10.05.18 12:24

    힝...그래도 ! 괜찮아여! ㅎㅎㅎ

  • 10.05.19 05: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옷 자연스러우신.. 저는 잠옷 입고 캘거리 다운타운 출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drug free alcohol free.. 충격..ㅋㅋ

  • 작성자 10.05.19 05:31

    요즘 칩에다 맥주먹는 재미에 살아요 ㅋㅋㅋㅋㅋ 수면잠옷이 짱이긴 한데 세탁할때 힘들어서 ㅠㅠㅋㅋ

  • 10.05.19 07:14

    근데집주인 아주머니께 허락은 받고 사진올리신건가요 ; 저뽀뽀하는사진 그분께 허락받지않으셨다면 좀 실례되는 행동아닐까요 저분을 알아보실분은 없겠지만 허락받지 않으셨다면 공개적인 커밍아웃이 될수도 있는 부분인거 같은데.. 그리고 저남자분 사진도 그분에 게이인걸 밝히는 글과 함께올려져있는데 그분께도 말씀은 드렸나요 뭐 두분다 상관안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염려 되네요

  • 작성자 10.05.19 15:41

    허락을 받은 부분은 아니지만.. 두분다 커밍아웃 하신 분이셔요.. 제가 아줌마와 그 친구의 이야기를 한글 사이트에 올린다는 사실은 둘다 알고있답니다.. 둘다 한국말을 몰라서 직접 보시지는 못하지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20 07:59

    거기까지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나 봅니다. 불쾌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하구요.. 사진 삭제 했어요. 죄송합니다.

  • 10.05.22 23:44

    오랫만이에요~~요즘 갈 준비한다고 자주 들어와보지도..들어와서 살짝 보고 나가서 글이 올라온걸 이제 봤어요...^^ 빅토리아 놀러도 가시고...부럽네요...이틀후면 도착하는데...당최 아무 생각이 없어져서요...오랫만에 재밌게 읽고 갑니다...밴쿠버에서 한번 봐요~~^^ㅎㅎ

  • 작성자 10.05.23 11:52

    ㅋㅋㅋ 준비 안하면 안한만큼 여기서 와서 배우는게 많지요 ㅋㅋ 전 출발 일주일 전부터 짐쌌는데도 빼먹고 온거 많더라구요. 어여 짐부터 싸세요 ㅋㅋ

  • 10.05.23 11:48

    헐저도 도서실에 smoking free 써있었는데 바로 앞에서 폈다는 ...ㅠㅠ 밑에 읽어보니 7.5m떨어져 피라고 써있더군요 이해 못했는데 ...이해가네요,...ㅋㅋ
    그리고 무조건 소주가 먹고 싶다는 술을 1달째....입에도 못대고 있어서....ㅠㅠ

  • 작성자 10.05.23 11:53

    ㅋㅋㅋㅋㅋㅋㅋ 잡혀가십니다요 ㅋㅋ 왜 안드시고 계시나요 어여드시지 ㅋㅋㅋ

  • 10.06.04 02:54

    전 캐나다 가려고 일치감치 일 그만두구 지금은 백수라지요.. 월래는 4월에 출국예정이었는데 어찌어찌해서 9월 예저이에요. 근데 백수생활 하면서 느낀건.. 규칙적으루 일하는 것보다 불규칙적인 백수가 더 힘들구나...ㅋㅋㅋ 스케쥴이 꼬이니 약속 겹치는거 다반사고.. 머 대충 이래요.. ㅋ 일할땐 일해서 힘들구 일안하니깐 안해서 힘들대요.. 사람 맘이 다 그른가바요~ ㅎㅎㅎ

  • 작성자 10.06.08 11:42

    전 처음 일관두고 한 일주일정도 몸이 아프더라구요. 정말 처음 백수해본 거였거든요 ㅋㅋ 근데 이젠 일하다 골병들어 아파요 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10 1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따리 없는 내용 좋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요. 체험기 쓰다보면 정보를 주려는 내용보다는 솔찍하게 털어놓는 글들에 더 동감을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 전 제가 별로 똑똑치가 못해서 정보를 드린다던가 하는글은 잘 못쓰겠어요. 이곳에서 제가 다 까발려지는것 같아서 좀 쑥스럽긴 하지만. 저도 나름 즐기는듯..ㅋㅋ 변태인가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7.02 23:39

    으힝 멋진데요????????ㅋㅋ

  • 작성자 10.07.05 03:55

    으잉??? 모가요..???????????ㅋㅋ

  • 10.07.13 16:55

    모든게요^^

    ㅋㅋㅋ

  • 10.10.18 13:2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 제가 지금 효랑이 님 글을 차례차례 읽고있는중이예요 ^_^ 첫글부터 리플을 달려다가 여기에서 다네요 ㅋㅋㅋ 이게 첫 리플 !!!^^ 마지막 사진때문에 자꾸 웃음이 나요 ㅋㅋㅋ 휴... 전 음식도 잘 못하는데...걱정이네요! 아흑흑...

  • 작성자 11.04.22 15:05

    ㅋㅋㅋ 저도 리플달림거 하나씩 보고ㅠ있는중이에요 ㅋㅋ 이때 생각하면 웃음 밖엔 안나옴 ㅋㅋ 그냥 뭐 다 추억이죠 이제늠

  • 11.04.22 10:58

    난또 일하는가게에서 땜쳐왔다는줄 알았네... 그러면 진짜 어글리코리안인데.... 먹으러갔다가 몇개씩 갖고오는건 뭐.... 쩝... 원래 그러면 안되긴하지만.... 흠.....

  • 작성자 11.04.22 15:05

    전 어글리코리안 이었나보죠 님은 그러지 마삼

  • 11.06.06 21:54

    하나씩 읽어가고 있습니다. 가슴 찡하니, 효랑이님의 생활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많은 팁들 덕분에 제 무지를 확인하고 반성하고! 출국 전까지 열심히열심히 영어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11 15:51

    공부해서 남주나요 ㅋㅋ 공부해간만큼 삶이 편해집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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