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논에 쟁기작업을 위해 준비 합니다 12년간 사용하던 쟁기발이 마모되어 교체작업
새 신발을 신었습니다
지난가을 녹비작물로 파종한 보리와 이탈리안글라스
해마다 헤어러베치 품종으로 녹비작물을 갈아엎었는데 올해는 사료작물로 대체해보니 스스로 질소를 고정하는 콩과작물에 비하여 생육중간에 추가 비분이 부족하여 생육이 부진합니다
일반 농가는 소 먹이용으로 재배하여 추가소득을 얻는 농촌의 수익구조입니다만
유기농나눔농장의 들논은 최고 품질의 유기농
고시히카리쌀을 위해 다시 토양에 환원해주는일이 해마다 반복되고있습니다
남다른 밥맛의 비결입니다
첫댓글 밥맛이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