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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처럼 아쉬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원주 박정은님 흙집짓기 주말에만 짓는 원주 흥업 대안리 황토흙집(마지막)
현제아빠 추천 0 조회 1,856 07.04.09 15:0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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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9 16:47

    첫댓글 멋지네요. 집도 현제 아빠님도. 부럽습니다.

  • 07.04.09 21:39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 한번 들리겠습니다.

  • 07.04.18 17:30

    고생하신 보람이 보입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도와드리려 했지만......죄송한마음 뿐입니다. 건강하세요,

  • 07.04.26 13:00

    멋진집 참 부럽습니다.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땅값을 제외한 비용을 알려 주실순 없는지요?

  • 07.05.01 00:02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사랑의 집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7.05.15 19:36

    현제아빠님. 멋진 집 입니다. 견학을 가고 싶으데 가능할까요?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016-836-5108 최정림(제19기)입니다. 건강하세요.

  • 07.05.30 01:03

    수고하셨습니다. 단정하게 지으셨네요. 저도 견학해 보고 싶군요.

  • 07.05.30 08:16

    오랜 기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내부가 정갈하고 단아 합니다.주인장님의 노고가 물씬 풍깁니다.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07.06.03 10:14

    부럽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리며 퍼가요

  • 07.06.09 09:59

    아담하고 튼실해 보입니다.

  • 작성자 07.07.10 00:24

    제가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그 동안 시간이 없어서 등록만 해 놓았는데, 지금은 조금 여유가 있어 지금까지 모아놓은 자료와 저의 아지트인 작은 공방에서 주말마다 작업을 하고 있죠! http://blog.daum.net/k2425276

  • 12.01.17 09:22

    부럽구요~ 존경스럽습니다. 전 정규반50기 입니다.저도시작을 해야는데 엄두가 안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모든것 다 이루시고 한번꼭 찾아뵙겠습니다....

  • 12.01.21 13:21

    부럽습니다. 저는 동해사는 삼족오 입니다. 저또한 흙집을 손수 지어서 마지막으로 집사람에게 선물을 할려고 지금준비 중에 있습니다.그래서 아쉬람에 교육을 받으려갈려고 합니다. 따뜻한 봄에 갈려구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사장님은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주말에만 시간을 내어서 이렇게 멋있는 집을 지으셨단 말입니까 정말 대단합니다. 궁금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직접 찾아뵙고 여쭤보고십습니다. 주소좀 알려주세요.그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동해에서 거산 삼족오 올림

  • 12.01.26 18:58

    지금 사시면서 부족하다 싶은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스스로 집을 지으면 참 가슴이 뿌듯하고 보람있을 것 같습니다~~!!

  • 12.05.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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