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7월11일 노블레스색소폰작은연주회 ..임 태석 교수님 연주

[불루와인]

일 시 : 2011년 7월11일

장 소 : 노블레스색소폰작은음악당

색소포니스트 : 임 태석 교수님

제 목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테 너) #

제 목 : 가버린 사랑 (테 너) ###

[촌장]

이날 제가 몸살이 심해 제대로 연주릉 못해 죄송합니다. 열심히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말씀드립니다.

[아이언맨]

몸살 땜시 식은 땀 흘리시면서 테너 연주를 잘 하셨습니다. 음색이 많이 좋아 지신것 같습니다. .

[봄비]

좋은 음색으로 연주가 안정되고 훌륭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작은 연주회를 이끄시느라 수고도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촌장]

별말씀 다합니다. 봄비님의 조언과 협조가 큰힘이 되었습니다.

[파도소리]

테너의 볼륨이 아주우렁차고 멋졌습니다 감기가 안들었으면 더욱훌륭한 연주가 되었을텐데 아타깝습니다.

[촌장]

감사합니다. 파도소리님! 가끔 조언부탁드립니다.

[메주]

오늘 연주 들어보니 훌륭하구나 .가까이하기엔너무먼당신 연주 는 쎄미프로뺨친다.자주 라이브무대 에서 연주하다보면 자신의소리 를 들으면 서 공부 가되고 더 좋은연주 가 되는것 같더라.다음 에는 더욱 더 멋있는 연주 기대한다.

[송헌]

임선상님 ;; 참잘하셨네요